우리 회사 어리한 김치년.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2회 작성일 20-01-07 21:50본문
우리회사 내 위에 대리 여성이 있는데
가끔 무식함이 너무 불쌍하긴 하지만
날 빵빵 터트려준다.
언타이틀보고 유틸리티라고 한적도 있고..
marry me? 를
merry my 라고 적어놨길래
당황하고 말해줄려했는데
마침 검색해서 다행히 고치더라..
근데 이대리가 방금도 날 빵 터트려줬다.
회사 창문 밖에서 옛날 80년도 군가같은 노래가 막
들려왔다.
대리: 밖에 저거 무슨소리지?
나: 새마을운동 하는거아니에요? ㅋㅋ
대리: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미치는지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계속 키득키득거리니깐 미쳤냐고
왜자꾸 킥킥거리냐고 그러더라 ㅋㅋ
진짜 미치는지 알았다 ㅋㅋㅋㅋㅋ
가끔 무식함이 너무 불쌍하긴 하지만
날 빵빵 터트려준다.
언타이틀보고 유틸리티라고 한적도 있고..
marry me? 를
merry my 라고 적어놨길래
당황하고 말해줄려했는데
마침 검색해서 다행히 고치더라..
근데 이대리가 방금도 날 빵 터트려줬다.
회사 창문 밖에서 옛날 80년도 군가같은 노래가 막
들려왔다.
대리: 밖에 저거 무슨소리지?
나: 새마을운동 하는거아니에요? ㅋㅋ
대리: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미치는지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계속 키득키득거리니깐 미쳤냐고
왜자꾸 킥킥거리냐고 그러더라 ㅋㅋ
진짜 미치는지 알았다 ㅋㅋㅋ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