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ㅂㄱ되서 못내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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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9 21:28본문
음 벌써일주일전 이야긴데 주작아니고 실화야
토렌트킹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썰 풀어봄
그때가 아마 밤10시반정도였을거야 난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집가려고 나와서
집으로가는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어 정류장에갔는데 버스가 10분이나남았길래 아이씨아이씨하면서
앉아서 찐따같이노래들으면서 밤하늘을봤지 어느새 시간이 지나고 내가 탈 버스가도착했어
그런데 이게왠말이야 버스출입문까지사람이서있어..
내리는사람이 몇명나오면서 내가끼어탈자리가 생겼고 얼른탔지
아참고로 이버스는원래 사람이많은데 시내+터미널까지 다 거쳐서오는버스라 그시간대엔 더 사람이많아
아무튼 타서 손잡이하나겨우잡고 가고있는데 옆에 항공점퍼입은 늘씬한여자 허벅지랑 자꾸문대지는거야
난 원래버스에선 매너를지키는사람이라 떼어서갈려고했는데
오른쪽을보니 내가탈때 바로뒤에탔던 아줌마가 내쪽손잡이를 힘겹게 잡고 가시는걸보고
도저히 오른쪽으로 갈수가없더라고
최대한 오해안받게 손은배를감싸고 한손은손잡이를잡은채 쪼그려서가고있었어
다음정거장에 가고잇는데 내오른쪽에있던 아줌마가 뒷자리쪽으로 낑낑대면서 가더라 그래서 휴 하고있다가
다음정거장에 도착했어 근데이게왠말이야 사람이또들어옴;; 버ㅡ스기사는사람꽉찼는데 한명이라도
더태울려고 안으로들어가세요!!! 이러고만있고 사람들은 안으로갈자리조차업던상황이었지
한명한명씩 타더니 내옆에 테니스스커트?입은 귀엽게생긴여자가 내쪽손잡이를 잡더라
이번엔 사람이더많아져서 도저히 사릴수가없던상황이엇지 그래서그냥 마음놓고 노래들으면서갈려는데
오른쪽에서 물컹한느낌이자꾸나길래보니까 테니스스커트입은여자 가슴에자꾸 어꺠가부딪히더라고
느낌이좋아서 ㅂㄱ될뻔하다가 참았는데 이번엔버스가왼쪽으로돌면서 왼쪽에있던여자랑
그냥문대는정도로 나랑 밀착됨 이제는못참겠다해서 최대한 ㅂㄱ안들킬려고 핸드폰으로 존슨가리고있었는데
다음정거장에도착하니 사람이 15명정도가 빠지더라
그러면서 내옆에있던 여자도뒷자리쪽으로자연스럽게옮기는데
나는 풀ㅂㄱ상태라 애매한상황이엇지 뭉기적뭉기적 한발짝한발작움직엿다 내 바지를보니 누가봐도 풀발...
한3발짝움직였는데 내가 서있던곳 앞에앉던 아저씨가내릴라고 일어서더라
난원래 내앞에 자리있어도 여자앉으라고 서서가는데 이건도저히 양보할수가없었음 바로 앉아서
가방으로 존슨가리고 휴~하고있었다
진정하고 갈려는데 이번에는또 옆에 핫팬츠입은여자랑 엉덩이허벅지쪽이 닿으면서가는거임
내가 내릴 정류장 얼마 안남았는데..ㅅㅂ
처음엔엉덩이허벅지쪽살짝닿으면서가는데 좀있으니까 그냥초밀착상태가됨..
난 가만히 있었는데 여자가 들어옴...진짜임 아마 여자가 변태였던거같아
나 내릴정류장은다가오고 ㅂㄱ야풀려라 제발이러고 기도해봐도 그냥 내려갈 생각을 안하더라
이 여자가 얼마나 변태냐면 신발 끈매는척 숙이면서 허벅지비벼대고 추워서 옷입는척 비벼대고
커브길돌때는 그냥 내 허벅지 위로 올라올 기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미치겟는데 이번엔또 내앞에서있는여자가 허벅지로자꾸 어꺠를툭툭쳐대고...
좀지나니까 그여자도 내어깨를 쇼파삼아 허벅지대고폰하더라
내가 내릴곳은이미지났고 시계보니 막차끊길시간이라 하....젲발풀리자 이러다가
그대로 7정거장쯤 지났나 아파트단지에서 사람 20명이 빠지면서 내 왼쪽에있던 여자도 내릴려하더라
일어나서비켜줄려다가 ㅂㄱ되서 그냥앉아서 다리옆으로 빼주는데 충분히 공간남는데 또 허벅지에 비비고감
집 어케가냐 생각하다보니 다음정거장에서 바로 ㅂㄱ풀리길래 내려서 집까지1시간넘게걸어갔다..
왼쪽에 앉아있던 여자허벅지 느낌 상상하면서 가니까 금방가더라
맨살이 좋긴 좋음 ㅋㅋ...
토렌트킹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썰 풀어봄
그때가 아마 밤10시반정도였을거야 난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집가려고 나와서
집으로가는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어 정류장에갔는데 버스가 10분이나남았길래 아이씨아이씨하면서
앉아서 찐따같이노래들으면서 밤하늘을봤지 어느새 시간이 지나고 내가 탈 버스가도착했어
그런데 이게왠말이야 버스출입문까지사람이서있어..
내리는사람이 몇명나오면서 내가끼어탈자리가 생겼고 얼른탔지
아참고로 이버스는원래 사람이많은데 시내+터미널까지 다 거쳐서오는버스라 그시간대엔 더 사람이많아
아무튼 타서 손잡이하나겨우잡고 가고있는데 옆에 항공점퍼입은 늘씬한여자 허벅지랑 자꾸문대지는거야
난 원래버스에선 매너를지키는사람이라 떼어서갈려고했는데
오른쪽을보니 내가탈때 바로뒤에탔던 아줌마가 내쪽손잡이를 힘겹게 잡고 가시는걸보고
도저히 오른쪽으로 갈수가없더라고
최대한 오해안받게 손은배를감싸고 한손은손잡이를잡은채 쪼그려서가고있었어
다음정거장에 가고잇는데 내오른쪽에있던 아줌마가 뒷자리쪽으로 낑낑대면서 가더라 그래서 휴 하고있다가
다음정거장에 도착했어 근데이게왠말이야 사람이또들어옴;; 버ㅡ스기사는사람꽉찼는데 한명이라도
더태울려고 안으로들어가세요!!! 이러고만있고 사람들은 안으로갈자리조차업던상황이었지
한명한명씩 타더니 내옆에 테니스스커트?입은 귀엽게생긴여자가 내쪽손잡이를 잡더라
이번엔 사람이더많아져서 도저히 사릴수가없던상황이엇지 그래서그냥 마음놓고 노래들으면서갈려는데
오른쪽에서 물컹한느낌이자꾸나길래보니까 테니스스커트입은여자 가슴에자꾸 어꺠가부딪히더라고
느낌이좋아서 ㅂㄱ될뻔하다가 참았는데 이번엔버스가왼쪽으로돌면서 왼쪽에있던여자랑
그냥문대는정도로 나랑 밀착됨 이제는못참겠다해서 최대한 ㅂㄱ안들킬려고 핸드폰으로 존슨가리고있었는데
다음정거장에도착하니 사람이 15명정도가 빠지더라
그러면서 내옆에있던 여자도뒷자리쪽으로자연스럽게옮기는데
나는 풀ㅂㄱ상태라 애매한상황이엇지 뭉기적뭉기적 한발짝한발작움직엿다 내 바지를보니 누가봐도 풀발...
한3발짝움직였는데 내가 서있던곳 앞에앉던 아저씨가내릴라고 일어서더라
난원래 내앞에 자리있어도 여자앉으라고 서서가는데 이건도저히 양보할수가없었음 바로 앉아서
가방으로 존슨가리고 휴~하고있었다
진정하고 갈려는데 이번에는또 옆에 핫팬츠입은여자랑 엉덩이허벅지쪽이 닿으면서가는거임
내가 내릴 정류장 얼마 안남았는데..ㅅㅂ
처음엔엉덩이허벅지쪽살짝닿으면서가는데 좀있으니까 그냥초밀착상태가됨..
난 가만히 있었는데 여자가 들어옴...진짜임 아마 여자가 변태였던거같아
나 내릴정류장은다가오고 ㅂㄱ야풀려라 제발이러고 기도해봐도 그냥 내려갈 생각을 안하더라
이 여자가 얼마나 변태냐면 신발 끈매는척 숙이면서 허벅지비벼대고 추워서 옷입는척 비벼대고
커브길돌때는 그냥 내 허벅지 위로 올라올 기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미치겟는데 이번엔또 내앞에서있는여자가 허벅지로자꾸 어꺠를툭툭쳐대고...
좀지나니까 그여자도 내어깨를 쇼파삼아 허벅지대고폰하더라
내가 내릴곳은이미지났고 시계보니 막차끊길시간이라 하....젲발풀리자 이러다가
그대로 7정거장쯤 지났나 아파트단지에서 사람 20명이 빠지면서 내 왼쪽에있던 여자도 내릴려하더라
일어나서비켜줄려다가 ㅂㄱ되서 그냥앉아서 다리옆으로 빼주는데 충분히 공간남는데 또 허벅지에 비비고감
집 어케가냐 생각하다보니 다음정거장에서 바로 ㅂㄱ풀리길래 내려서 집까지1시간넘게걸어갔다..
왼쪽에 앉아있던 여자허벅지 느낌 상상하면서 가니까 금방가더라
맨살이 좋긴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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