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누나한테 따먹힌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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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 20-01-07 21:53본문
때는 작년 11월달이었다 ㅎㅎ
대학가기전이라 마음도 들뜨고, 이미 합격해놓은 학교 선배들도 볼겸 선배들과 함께하는 술자리? 뭐 그런데를 가게됬다
거기서 어떤 누나가 있었는데 뭐.. 몸매도 좋고 약간 통통한게 흠이지만, 뭐 꿀려 보이진 않아보이는 누나가 있었다
그 누나랑 막 얘기하고 술좀 마시다가 다들 헤어지고 나랑 그누나 둘만 남게됬다 ㅇㅇ
갑자기 그 누나가 내이름 부르면서, 너는 어떤 여자가 좋아? 이러더라 ㅇㅇ
나는 존나 당황해서 그냥 음.. "그냥 잘모르겠어요.." 이렇게 얼버부리는데 갑자기 그 누나가 키스시전 ㅇㅇ
하.. 존나 당황스럽고 꼴리기도 해서 그냥 술집나온다음에 모텔갔음
그냥 들어가자 마자 존나 폭풍키스 혓바닥을 그냥 존나 쩝쩝대면서 비비면서 그누나 상의 벗기고, 목부위하고 귓볼 애무해주니까
계속 신음소리만 내더라.. ㅎㅎ 그리고 브라 벗기고, 발딱 서있는 젖꼭지를 그냥 사정없이 젖빠는 아이처럼 물었더니 누나가 만땅으로 흥분했는지, " 아거기.. 아거기." 이러면서 소리지름 ㅇㅇ 그리고 대망의 보지를 존나 비비면서 슬슬 삽입할 준비 하는데,
누나가 나한테 갑자기 "너 처음이지..? ㅋㅋㅋ" 이럼 나도 처음이라서 "네.. 처음이에요.. " 이랬더니
갑자기 내 자지를 만지면서.. "어머.. 이것봐 ㅎㅎ .. 누워봐" 하더니 내 허리로 올라가서 혓바닥으로 자지를 빨기 시작함
갑자기 존나 흥분되면서 간질간질한게 기분이 존나 좋아짐 그러다가 결국에 그누나 입에다가 싸버림 ㅋㅋ
그후에 몇번 봤지만 그냥 존나 걸레같아서 연락 끊음 ㅇㅇ 남친생기고 잘사는거같더라
대학가기전이라 마음도 들뜨고, 이미 합격해놓은 학교 선배들도 볼겸 선배들과 함께하는 술자리? 뭐 그런데를 가게됬다
거기서 어떤 누나가 있었는데 뭐.. 몸매도 좋고 약간 통통한게 흠이지만, 뭐 꿀려 보이진 않아보이는 누나가 있었다
그 누나랑 막 얘기하고 술좀 마시다가 다들 헤어지고 나랑 그누나 둘만 남게됬다 ㅇㅇ
갑자기 그 누나가 내이름 부르면서, 너는 어떤 여자가 좋아? 이러더라 ㅇㅇ
나는 존나 당황해서 그냥 음.. "그냥 잘모르겠어요.." 이렇게 얼버부리는데 갑자기 그 누나가 키스시전 ㅇㅇ
하.. 존나 당황스럽고 꼴리기도 해서 그냥 술집나온다음에 모텔갔음
그냥 들어가자 마자 존나 폭풍키스 혓바닥을 그냥 존나 쩝쩝대면서 비비면서 그누나 상의 벗기고, 목부위하고 귓볼 애무해주니까
계속 신음소리만 내더라.. ㅎㅎ 그리고 브라 벗기고, 발딱 서있는 젖꼭지를 그냥 사정없이 젖빠는 아이처럼 물었더니 누나가 만땅으로 흥분했는지, " 아거기.. 아거기." 이러면서 소리지름 ㅇㅇ 그리고 대망의 보지를 존나 비비면서 슬슬 삽입할 준비 하는데,
누나가 나한테 갑자기 "너 처음이지..? ㅋㅋㅋ" 이럼 나도 처음이라서 "네.. 처음이에요.. " 이랬더니
갑자기 내 자지를 만지면서.. "어머.. 이것봐 ㅎㅎ .. 누워봐" 하더니 내 허리로 올라가서 혓바닥으로 자지를 빨기 시작함
갑자기 존나 흥분되면서 간질간질한게 기분이 존나 좋아짐 그러다가 결국에 그누나 입에다가 싸버림 ㅋㅋ
그후에 몇번 봤지만 그냥 존나 걸레같아서 연락 끊음 ㅇㅇ 남친생기고 잘사는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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