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카페에서 18살 봊이 한마리 입양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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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21:52본문
친구소개로 얼마전에 가출카페 알게되서 꿀같은 봊이련 하나 건졌다 ㅋㅋㅋ
존나 연예인급 ㄷㄷ 젖탱이 찰지고 진짜 꿀같더라. 처음 차타고 데리러갔을때 쟞이가 움찔했다.. 왜 저런년이 가출할까? 이런 생각듬
근데 확실히 애비가 미친새끼더라고. 얘기 들어주면서 사과 깍아주고 진짜 재미있었는데 ㅋㅋㅋ
밤에 재워주면서 쓰다듬어주다가 ㅅㅅ하게 됐다. 그렇게 한 몇달 지내고 있음 요즘 사는게 참 좋다 ^^
존나 연예인급 ㄷㄷ 젖탱이 찰지고 진짜 꿀같더라. 처음 차타고 데리러갔을때 쟞이가 움찔했다.. 왜 저런년이 가출할까? 이런 생각듬
근데 확실히 애비가 미친새끼더라고. 얘기 들어주면서 사과 깍아주고 진짜 재미있었는데 ㅋㅋㅋ
밤에 재워주면서 쓰다듬어주다가 ㅅㅅ하게 됐다. 그렇게 한 몇달 지내고 있음 요즘 사는게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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