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상황 작년에 꿈에서 본 것 같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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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21:51본문
작년 여름엔가 꿈에서 부모님이 어디로 여행가셨는데그 다음날에 전쟁이 터져서 동생이랑 같이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대피하는 꿈을 꾼 적이 있다.그런데 오늘 마침 생각해보니, 내일 부모님께서 제주도로 여행가신단다.거기다가 지금 이 상황이 왠지 그때 꿈에서 본 상황이랑 비슷한 것 같은 느낌까지 듬.북한이 미사일 대치한 것도 그렇고, 미국이 긴장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갑자기 소름이 확 돌아서 썰 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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