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교육에서 육군장성출신 강사분이 국민들 안보수준 형편없다고 웃더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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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7 21:51본문
제목 그대로임 ㅇㅇ보통의 경우라면 휴전중인 두 나라중 한쪽에서 군통신선끊고 정전협정폐지하고 핵미사일로 지랄하면국민들은 식료품 사재기부터 시작해서 전쟁대비하느라 존나게 바쁜게 정상인데우리나라는 하다못해 라면사재기조차 없을정도로 너무 평화로운게 어이없다고 헛웃음치시더라 ㅇㅇ물론 사재기하고 국가혼란 일어나는건 안좋은건데 진짜 라면하나 사재기안할정도로 걱정이 없다는게 핵심이다티비랑 인터넷에선 요즘 몇주째 계속 북한으로 기사뜨고 시끌시끌한데 주변 보면 진짜 평화로움 일베나 [속보]방금 기사뜸.gisa 이러지 주변에서 전쟁걱정하는애가 몇놈이나되냐 마지막에 한마디 하시는게 기억에남더라 "국가의 번영은 튼튼한 안보가 존재할때 비로소 가능한것" ㅇㅇ 오늘밤 자고인났는데 김정은 암살당해서 종전났음좋겠땅 ㅎㅎ +근데 민방위에 리얼 군복입고온사람봄;;;;;;;;;;;;;;; 야상까지 깨끗하게 입고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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