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에서 망사 스타킹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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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09 21:29본문
한창 사춘기때 야동과 게임으로 세월을 보내던 시절 길드모임을 했더랩니다...
길드에 누나가 이쁘고 몸매도 좋았고 옷도 야하게 입고 다녔는데...
술을 먹기 시작할 수 있는 연령이 되고서 오랜만에 모임을 가지게됐는데
짧은 미니 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을 신었더라고요...
코트 입고 긴 부츠에...술 좀 마시고 길드사람들끼리 당구장 가서 그 누나가 코트를 휙 벗는데
당구장에서 시선 집중 받게 됩니다...
그때 제가 길드 형한테 귓속말로 살짝 말했습니다.
"저 스타킹 고기잡는 그물같아요...근데 그물에 걸리고 싶어요ㅎㅎㅎㅎ"
아 근데 그 형이 그 누나한테 큰소리로 당구장 안에 사람들 다 들으란듯이 똑같이 말해주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쪽팔리는지 아직도 그생각만하면 화끈거리네요
그때 이후로 변태로 찍혀서 그 누나가 저한테 거리를 두기 시작하더니
결국 연락이 끊겼습니다 ㅎㅎㅎㅎ
길드에 누나가 이쁘고 몸매도 좋았고 옷도 야하게 입고 다녔는데...
술을 먹기 시작할 수 있는 연령이 되고서 오랜만에 모임을 가지게됐는데
짧은 미니 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을 신었더라고요...
코트 입고 긴 부츠에...술 좀 마시고 길드사람들끼리 당구장 가서 그 누나가 코트를 휙 벗는데
당구장에서 시선 집중 받게 됩니다...
그때 제가 길드 형한테 귓속말로 살짝 말했습니다.
"저 스타킹 고기잡는 그물같아요...근데 그물에 걸리고 싶어요ㅎㅎㅎㅎ"
아 근데 그 형이 그 누나한테 큰소리로 당구장 안에 사람들 다 들으란듯이 똑같이 말해주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쪽팔리는지 아직도 그생각만하면 화끈거리네요
그때 이후로 변태로 찍혀서 그 누나가 저한테 거리를 두기 시작하더니
결국 연락이 끊겼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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