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구멍 페티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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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86회 작성일 20-01-09 21:29본문
일단 이런 글을 쓸까 말까 사이트를 알고 난후 반년전부터 망설였습니다.사람들이 이런 나를 이해할까... 그게 가장 큰 고민 이었죠.미루다 미루다 익명이라는 좋은 장점을 이용해 이렇게 글씁니다본론부터 말하자면 전 지독한 똥구멍 페티쉬 입니다.물론 남성이 아닌 여성의 똥구멍이죠중2때 여친의 똥꼬를 보고 냄새를 맡으면서 시작된거 같네요그이후로 전 여자의 똥꼬와 냄새를 맡기위해 부단히 노력을 한거 같네요제 나이 37세 입니다. 여자의 똥꼬 때문에 투자한 돈도 어마 어마 한거 같네요지금까지 만난 여친들중 똥꼬를 만지거나 보기위해 차였던 경우도 있고애걸복걸하면서 목적 달성한 경우도 많네요.예를 들자면 흔히 첫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많이 만지지만 전 똥꾸멍을 만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물론 기겁을 했던 여친도 있고 순순히 허락했던 여친도 있고 반응은 정말 다양했습니다.일일히 다 설명 하면 너무 길어 질수 있으니 핵심만 요약 하겠습니다일단 전 똥꼬 냄새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제가 가장 선호하는 똥꼬 냄새는 대변을 본후 휴지가 아닌 비데나 물을 이용해서 세척을 한후 6시간 이상 12시간 이전 숙성된 똥꼬 냄새를 가장 선호 합니다.물이 아닌 휴지를 이용해 세척을 한 똥꼬 냄새는 톡 쏘는 암모니아 냄새가 있어서 핧기에는 너무 심하다는걸 느꼈습니다물로 암모니아 냄새나는 똥꼬 냄새를 싫어 하는건 아닙니다 그 나름 대로의 매력이 충분합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선호하는 냄새는 전자라는 겁니다.티비에 연애인을 보든 사회에서 여자를 보든 이여자의 똥꼬는 어떻게 생겼을까 냄새는 어떠 할까 애무를 했을때 표정은 어떠할까 이런 생각 뿐입니다 . 10대부터 40대까지 수많의 여성의 똥꼬를 보고 맛을 본거 같네요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똥꼬 때문에 투자한 돈이 많다고 했는데전 안마방이나 노래방 룸방 대딸방 방석집 등등업소를 찾는다면 꼭 똥꼬를 보고 냄새를 맡고 옵니다. 일명 팁이라는 추가 비용을 투자해야겠지요물로 추가 비용 없이 목적 달성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걸 싫어 하는 여성도 많더군요 그때는 돈만 투자한다면 목적을 당설 할수 있습니다일단 돈을 투자한후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치켜 올리게 합니다 그런후 냄새와 똥꼬의 모양새 맛을 보는 단계입니다.이렇게 순탄하게 여성의 똥꼬를 정복할수 있다면 이런 고민의 글도 쓰지 않습니다.하지만 전 2014년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고 그녀와 1년 넘게 연애를 하면서 똥꼬를 향한 무한 사랑을 표현했지만그녀는 허락 하지 않더군요.그렇게 헤어졌고 전 나의 똥꼬 페티쉬 때문에 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때문에 아직까지 결혼도 못하고 있고...다른 사람이 보면 미친놈이죠.. 죽일놈이죠..망할세끼죠..그걸 알고 있고 가장 친한 친구한테도 말못하는 고민을 익명이라는 이 게시판에 썰을 풀어봤습니다.게시판을 보다보니 저와같은 사람도 있는거를 보고 나름 위로를 받은거 같네요.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랄까요..이런 페티쉬 정말 삭제 할수만 있다면 삭제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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