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쉬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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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21:29본문
8부 http://www.ttking.me.com/217633
요새 이것저것 바빠서 뜸했는데 어제 오랜만에 독서실 아줌마를 찾아간 썰을 풀까해
욕정을 못푼지 좀 오래되서 근질근질 했는데 마침 아줌마 생각이 나는거야
무작정 예전처럼 독서실을 한번 찾아가 봤어
문자보내봐도 답이 없길래 밤 시간대에 그냥 가봤더니 불은 켜있는데 문은 내려있더라고
뭐지 설마하고 숨죽여 소리를 엿들었는데 안에 아줌마 소리가 들리고 약간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흘러나오는거야
아니 이건 나말고 또 누구지
하고 한참을 호기심에 귀를 기울여 벽에 머리를 맞대고 있었어
자세히 집중해서 들으니까 아줌마가 누구랑 떡치는 소리가 확실한거야
누굴까 너무 궁금했지만 일단 기다려보기로 했지
아줌마의 큰 젖탱이가 박수를 치면서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을 상상을 하니 발기가 되더라고
한 5분쯤 지났나 조용해 지더니 출입구가 열리더라
그런데 이게 누구야 진짜 깜짝 놀랬다 그 좆중딩녀석 선우라는 애 기억나는지 모르겠는데
걔가 얼굴 시뻘게져서 나오는거야
평소 순둥순둥하던 그 표정이 아니라 존나 정복감에 취해있는 이상한 표정이었어
그리고 독서실 불이 꺼지더라?
난 이걸 들어가야될지 말아야할지 계단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어
아... 아줌마도 나오고선 중딩한테 뽀뽀를 하네?
충격적이었어 조금
그 선우라는 애는 전전편에서 얘기했겠지만 아줌마랑 집방향이 같아서 항상 그 시간대 까지 자주 남아있던 좆중딩이었거든
그런데 둘이 계단으로 오는거야 ㅅㅂ 나는 깜짝 놀라서 위층으로 후다닥 올라갔지
계단으로 둘이 오더니 아줌마가 주위을 두리번 거리더니 다시 가슴을 까놓고 애를 벽으로 대놓고 막 존나 변태짓을 하는거야
애는 그대로 미동도 않고 젖을 빨고 아줌마는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느끼더라
아줌마 손이 밑으로 다시 내려가더니 그 교복을 벗기고 주물럭 거리더라
그런데 그때 그 좆중딩이랑 눈이 마주친거야 내가 위층에서 보고있었거든
존나 화들짝 거리면서 갑자기 교복을 올리더라?
아줌마도 눈치 챘는지 갑자기 젖깐 상의를 주섬주섬 챙긴채 두리번 거리기 시작하는거야
나는 재빨리 위층에서 엘리베이터를 잡았고 그 사이에 중딩새끼는 저 위층에 있었다고 아줌마한테 이르더라고
난 엘리베이터를 타고 존나 번개같이 튀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같이 할수 있었을수도 있는데 그땐 심장떨려서 튀어버렸어
집에와서 폭딸을 치고 자고 일어났는데 너무 후회가 된다 지금
다음번엔 꼭 시도해야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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