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가져간 아저씨가 부른 남자들과 갱뱅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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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0회 작성일 20-01-09 21:29본문
2부 http://www.ttking.me.com/316330
근데 세명이나 올라오는데도 하나도 안부끄러웠어요. 진짜 머리속에 하고싶단 생각밖에 안들었거든요
그냥 빨리 하고 싶어서 미칠거같았어요. 그러다가 한명이 제 다리를 들어올려서 자기 어깨 위로 걸치는데...하ㅠㅠㅠ
행복함이 마음속을 꽉 채우는거에욬ㅋㅋㅋㅋ 그래서 그 사람꺼가 끝까지 들어오니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근데 갑자기 누가 뺨을 툭툭 치는거에요. 그래서 올려보니까 아저씨가 저보고 아프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너무 행복해서 그렇다고 그러니까 아저씨가 막 웃는데 그걸 보니까 저도 엄청나게 기분좋아졌어요
그렇게 그 사람이 박으면서 옆에 두명 ㅈㅈ를 만져줬어요. 아저씨는 침대 밑으로 내려갔구요
근데 박히는데 몸이 계속 흔들리잖아욬ㅋㅋㅋ 제대로 못 흔들겠는거에요. 그렇다고 안만지는것도 싫구요
그래서 옆에 있던 사람 몸을 끌어당겨서 ㅈㅈ를 입에 쏙 물었어요. 근데 빠는것도 잘 못하겠더라구욬ㅋㅋㅋㅋ
원래 저 진짜 잘빨거든요? 근데 몸이 자꾸 흔들리니까 ㅈㅈ가 입안에서 막 덜컹덜컹거려섴ㅋㅋ큐ㅠㅠㅠㅠㅠ
그리고 한명은 빨구 한명은 손으로 만져주니까 손으로 만져주는건 정신없어서 거의 못하고 그냥 잡고만 있는?
그래도 아까워서 놓기는 싫었어요. 안 잡고 있으면 마음에 안정이 안오잖아욬ㅋㅋㅋㅋ
근데 그사람이 갑자기 막 제 손에서 자기꺼 빼더니 딸치는거에요.
그래서 고개 돌리고 아 하고 입벌리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제 입에다 싸줬어욬ㅋㅋㅋ 근데 그거 지금까지 기억날정도로 걸쭉했음... 그래도 잘 삼켰어요
그리고 나서 빨아주려고 했는데 벌써 내려가버리뮤ㅠㅠㅠㅠ 그래서 진짜 아쉬웠어요. 골든까지 해줄 수 있는뎈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계속 번갈아가면서 했었어요. 그렇게 하다가 사람들 다 지치고 아무도 안오구...
결국 다들 나가떨어져서 음식 먹는곳에서 앉아서 수다나 떨고 있궄ㅋㅋㅋ 근데 전 아직 쪼금도 안가라앉았거든요?
얼마나 지났나 시계 보니까 처음 시작했을때에서 두시간도 안 지나있었음ㅋㅋㅋㅋ
전부 아빠뻘 아저씨라 그런가ㅠㅠㅠ
비도 오구 피곤하니까 여기까지만 쓸래욬ㅋㅋㅋㅋ 진짜 좀 쉬어야겠어요ㅠㅠ
ㅂㅈ는 아직 한참 욕불인데 몸은 탈진해쓰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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