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하던 이모 낯선남자랑 ㅅㅅ하는거 구경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21:28본문
이모가 바닷가 근처에 살아서 여름때마다 거기 가서 놀았는데
이모가 존나게 문란하다 다방에서 ㅂㅈ를 팔았거든
근데 조폭새끼들이랑 얽혀서 2천만원 빚지고 여관에 불려가고 그랬었다ㅋㅋ
그때 엄빠 이혼소송때문에 이모집에서 살게 되었음
한창 ㅂㅈ 팔 때라서 밤되면 매일 나갔거든?
그래서 밤이 되면 이모 옷장에서 팬티 꺼내서 잦이에 비비기도 하고 혀로 햝고 그랬닼ㅋㅋㅋ
한창 피서객들 몰렸던 날이었는데 그날은 이모가 일하러 안 나가고 집에 있었다
그 날에 왠일로 피자먹이고 치킨사주고 평소에 안 하던 짓을 하더라
암튼 사주는 거 존나 맛있게 처먹고 배불러서 침대에 누워있었음
깜박 졸았는데 눈 떠보니까 새벽 2시ㅋ
갑자기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가는데 이모가 방아 찧는 거 목격하게 됨
부엌+거실, 방 하나 화장실 하나인 구조였는데 이모는 거실에 있었음
옷도 안 입고 저게 뭐 하는 짓이지 운동하나 했는데 처음보는 남자새끼가 밑에 깔려있더라
아 섹스하는구나 하고 오줌 마려운거 그냥 방에서 콜라병에 싸고 문틈 사이로 섹스하는 거 구경했음
구경하면서 다섯 번 뺐나? 좋은 추억이었다ㅋㅋ
이모가 존나게 문란하다 다방에서 ㅂㅈ를 팔았거든
근데 조폭새끼들이랑 얽혀서 2천만원 빚지고 여관에 불려가고 그랬었다ㅋㅋ
그때 엄빠 이혼소송때문에 이모집에서 살게 되었음
한창 ㅂㅈ 팔 때라서 밤되면 매일 나갔거든?
그래서 밤이 되면 이모 옷장에서 팬티 꺼내서 잦이에 비비기도 하고 혀로 햝고 그랬닼ㅋㅋㅋ
한창 피서객들 몰렸던 날이었는데 그날은 이모가 일하러 안 나가고 집에 있었다
그 날에 왠일로 피자먹이고 치킨사주고 평소에 안 하던 짓을 하더라
암튼 사주는 거 존나 맛있게 처먹고 배불러서 침대에 누워있었음
깜박 졸았는데 눈 떠보니까 새벽 2시ㅋ
갑자기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가는데 이모가 방아 찧는 거 목격하게 됨
부엌+거실, 방 하나 화장실 하나인 구조였는데 이모는 거실에 있었음
옷도 안 입고 저게 뭐 하는 짓이지 운동하나 했는데 처음보는 남자새끼가 밑에 깔려있더라
아 섹스하는구나 하고 오줌 마려운거 그냥 방에서 콜라병에 싸고 문틈 사이로 섹스하는 거 구경했음
구경하면서 다섯 번 뺐나? 좋은 추억이었다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