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때 여선생 앞에서 발기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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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21:54본문
고2때 이쁜영어선생님이 계셨다 (아 참고로 난 남고라서 여자선생님이 그당시에 4분 계셨는데 그중 미모 1TOP)
내가 사실 중학생때까지 유도부 생활을 하다가 부상당해서 그냥 일반학생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해서 영어를 잘 못한다.
성문 기본영문법 한번 뗀 정도
고2때 수능만만인가 이상한 듣기를 하는데 12번인가 13번 문제에 그림에 나오는 년이 영어 선생 닮아서 "썜 닮았어요" ㅋㅋ하면서
존나 쪼갰는데 선생이 내 등을 어루만지면서 듣기나 제대로 들으라면서 목덜미를 잡아주는데 아 너무 꼴려서 대중이가 이 때 슬 뻔
했다.
난 남중 남고 테크트리였기 때문에 이때가 여자의 손길을 느껴본 적이 거의 처음인지 싶다. 하아하앟 나도 모르게 신음이 조
그맣게 나와서 괜히 큰소리로 '아 들으면 되잖아요' 하면서 선생의 손을 잡아 던졌다.
그러고 나서 듣기가 끝났다. 보통 듣기 수업할 때는 50분 수업중에 15분 듣고 풀고 3분 채점하고 확인하고 선생이 20분정도 설명하
면 끝나기 때문에 한 15분 정도가 남았는데 이 샹년이 교탁을 운동기구 삼아서 교탁을 두손으로 꽉 잡고 엉덩이를 뺏다가 들어갔다
가하는거다... 하...씨발 난 이 때부터 내 존슨을 조물주의 영역에 맞겨서 내 스스로 컨트롤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교복 바지를
나로호 발사하듯이 뚫고 나갈 기세여서 귀두 부분이 존나 아팠다.(아 이 당시에 내가 포경 수술한지 얼마 안됬었다. 그렇다 시발
내가 18살 때 포경수술했다!!!!요시~!!!)
근데 이 샹년이 마지막 K.O 펀치를 날려준다. 'XX야 나와서 내 어깨 좀 주물러봐' 이러는거다. 시발......지금 내 존슨은 신의
영역인데 ㅠㅠ 시발 하아..... 그래서 갑자기 자는 척 3번 정도 나오라는 말을 씹었다. 근데 이 년이 진드기마냥 끈질기게 부르는
바람에 존슨머리를 위로 올려서 귀두 부분을 밸트에 고정시켜서 나갔다. 그리고 별 탈 없이 어깨 주물러 주고 들어가면 되겠다 생각
하고 들어가는데 주위에 있던 새끼들이 존나 쪼개는거다. 아 씨발 뭐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벨트에 묶어놨던 내 존슨을
쳐다 보았다. 순..순간에 이제 오히려 존슨이 내 영역이 되어서 귀두가 벨트에서 빠져나와서 바지 지퍼부분에 아름드리 걸려있는거
아니겠노 ㅠㅠ 내 주위에 있던 놈들은 XX새끼 기발 기발 씨발 이지랄 싸고있고 선생은 '기발'은 뭔지도 모른다는 초롱초롱한 눈이
길래 아직까진 모르는 눈치라 그냥 뛰어들어갔다.
그러고 나서 이 선생님은 기간제셔서 다른 고등학교로 전근을 가셨고 별탈 없는 듯 지내는 것 같았는데... 작년 수능 보기 2주전
에 아직까진 남아계신 우리학교 여선생님 보러 오셔서 나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잘지내니?' 하면서 계속 웃고 갔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주셨다는 걸 이 때 직감적으로 느꼈다. ㅎㅎ그래도 아직까지 내가 여선생 앞에서 내 대중이의 나로호 실루엣
을 보여줬다고 해서 쪽팔리지 않다. 오히려 나의 존슨의 건강함에 자랑스럽다. 이 선생님은 작년에 결혼하셨는데 10년 뒤에 한
번 찾아뵈야 될 것 같다.
(길어서 미안하다.)
3줄 요약
1. 듣기 시간에 요염한 영어 선생의 엉덩이 라인에 발기됨
2. 이년이 발기되어있는 상태인데 나와서 어깨 주물러 달라고함
3. 이 떄는 "기발이 뭐냐" 이런 표정이었는데 1년만에 보니깐 존나 쪼개고 감
내가 사실 중학생때까지 유도부 생활을 하다가 부상당해서 그냥 일반학생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해서 영어를 잘 못한다.
성문 기본영문법 한번 뗀 정도
고2때 수능만만인가 이상한 듣기를 하는데 12번인가 13번 문제에 그림에 나오는 년이 영어 선생 닮아서 "썜 닮았어요" ㅋㅋ하면서
존나 쪼갰는데 선생이 내 등을 어루만지면서 듣기나 제대로 들으라면서 목덜미를 잡아주는데 아 너무 꼴려서 대중이가 이 때 슬 뻔
했다.
난 남중 남고 테크트리였기 때문에 이때가 여자의 손길을 느껴본 적이 거의 처음인지 싶다. 하아하앟 나도 모르게 신음이 조
그맣게 나와서 괜히 큰소리로 '아 들으면 되잖아요' 하면서 선생의 손을 잡아 던졌다.
그러고 나서 듣기가 끝났다. 보통 듣기 수업할 때는 50분 수업중에 15분 듣고 풀고 3분 채점하고 확인하고 선생이 20분정도 설명하
면 끝나기 때문에 한 15분 정도가 남았는데 이 샹년이 교탁을 운동기구 삼아서 교탁을 두손으로 꽉 잡고 엉덩이를 뺏다가 들어갔다
가하는거다... 하...씨발 난 이 때부터 내 존슨을 조물주의 영역에 맞겨서 내 스스로 컨트롤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교복 바지를
나로호 발사하듯이 뚫고 나갈 기세여서 귀두 부분이 존나 아팠다.(아 이 당시에 내가 포경 수술한지 얼마 안됬었다. 그렇다 시발
내가 18살 때 포경수술했다!!!!요시~!!!)
근데 이 샹년이 마지막 K.O 펀치를 날려준다. 'XX야 나와서 내 어깨 좀 주물러봐' 이러는거다. 시발......지금 내 존슨은 신의
영역인데 ㅠㅠ 시발 하아..... 그래서 갑자기 자는 척 3번 정도 나오라는 말을 씹었다. 근데 이 년이 진드기마냥 끈질기게 부르는
바람에 존슨머리를 위로 올려서 귀두 부분을 밸트에 고정시켜서 나갔다. 그리고 별 탈 없이 어깨 주물러 주고 들어가면 되겠다 생각
하고 들어가는데 주위에 있던 새끼들이 존나 쪼개는거다. 아 씨발 뭐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벨트에 묶어놨던 내 존슨을
쳐다 보았다. 순..순간에 이제 오히려 존슨이 내 영역이 되어서 귀두가 벨트에서 빠져나와서 바지 지퍼부분에 아름드리 걸려있는거
아니겠노 ㅠㅠ 내 주위에 있던 놈들은 XX새끼 기발 기발 씨발 이지랄 싸고있고 선생은 '기발'은 뭔지도 모른다는 초롱초롱한 눈이
길래 아직까진 모르는 눈치라 그냥 뛰어들어갔다.
그러고 나서 이 선생님은 기간제셔서 다른 고등학교로 전근을 가셨고 별탈 없는 듯 지내는 것 같았는데... 작년 수능 보기 2주전
에 아직까진 남아계신 우리학교 여선생님 보러 오셔서 나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잘지내니?' 하면서 계속 웃고 갔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해주셨다는 걸 이 때 직감적으로 느꼈다. ㅎㅎ그래도 아직까지 내가 여선생 앞에서 내 대중이의 나로호 실루엣
을 보여줬다고 해서 쪽팔리지 않다. 오히려 나의 존슨의 건강함에 자랑스럽다. 이 선생님은 작년에 결혼하셨는데 10년 뒤에 한
번 찾아뵈야 될 것 같다.
(길어서 미안하다.)
3줄 요약
1. 듣기 시간에 요염한 영어 선생의 엉덩이 라인에 발기됨
2. 이년이 발기되어있는 상태인데 나와서 어깨 주물러 달라고함
3. 이 떄는 "기발이 뭐냐" 이런 표정이었는데 1년만에 보니깐 존나 쪼개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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