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다닐때 운지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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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1-07 21:54본문
난 당시 5살이엇어 동네 여느 어린이집 아이와 다른점이없는 순수하고 착한 아이엿지.
당시 우리어린이집에는 슈퍼맨 놀이라고 유행하는놀이가잇엇어,
이 놀이가뭐냐면 그때 우리어린이집은 좀많이커서 큰 미끄럼틀이 있엇거든? 그래서 그 미끄럼틀위에올라가서
슈퍼맨 자세로 미끄럼틀을 타는거야 얼굴로 떨어지게, 한창 놀이시간때 그걸하는도중 내차례가왓어
슈퍼맨 자세로 서서 대기를하고잇는데 뒤에잇던 뚱뚱하고잠만보새끼가(여자) 나보고하는말이
"야 내차례야! 빨리가" 이러면서 날 미는데 씨발..
거기서 바로 떨어져서 정신잃엇다. 그때부터 수술만 3번하고 2년 입원해잇엇다 씨발 잠만보개새끼
4줄 요약
1.슈퍼맨놀이유행함
2.나도할라그랫음
3.잠만보새끼가밀침
4.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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