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스압 개씹새주의)친구랑쌩까고 여친팬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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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7 21:54본문
지금으로부터 존나게 옛날
내가 18살때였나 19살때였나 무튼 그 올라갈때 일임.
그때는 여친도없었고 외로웠기에 친구한테 여소를 부탁하였고 친구가 여상애를 소개시켜줌
소개받고 문자랑 전화도 많이하고 몇번 만나다가 술먹고 울집와서 ㅅㅅ하고 사귀게됨.
사귄후에 많이 돌아댕기고 스사도 찍고 함.
근데 문제가생김.
내가 당시 씨플을타고다녔는데 어느날 코멧을탄 다른 친구가 나랑 여친앞에 떡 나타남.
그친구랑은 별로 친하지도않고 다른학교아이였기에 오 안녕 이러고 쓱 지나감.
그 친구 이름을 노무현이라 칭하겠음.
오토바이를 자주타고다녔던 나는 시내에서 그 친구와 만나는 빈도가 높아짐.
하도 많이보니까 점점 노무현이랑 가까워지고 2대2로 데이트고 다니고 그랬음.(노무현은 여친있음)
어느날 쉬발 여자친구가 쪼끔 이상한거임 문자도제대로안하고 몇시간씩씹다가 답하고
어라 이상하네
이상한 낌새를 느낀 나는 일단 여자친구랑 술을 진탕먹음.
여자친구가 취해서 화장실간새 나는 핸드폰을 뒤져봄.어라?노무현이가있네?
화장실다녀온 여자친구와는 아무일없단듯이 계속 술을먹고 집에 데려다줌.
급빡이올라왔지만 일단 참고 똑같이 엿맥일 궁리를 함.
결국 나는 노무현이 여자친구에게 몰래 접근함.평소에도 많이 봐왔었는데 어쩌구저쩌구 아가리를털면서
점점 그러다보니 노무현이여자친구랑 하는 문자가 내여자친구랑하는 문자보다 많아지게됨.
그러고 노무현이 여자친구가 자취를했었는데 걔네집에 놀러가서 ㅍㅍㅅㅅ를 시전함.
물론 노무현이랑 여자친구는 꿈에도몰랏겟지
그러다 또 2대2로 데이트를 하다 술을먹으러 호프집에들어감.
처음부터 쏘맥으로 말아먹고 달린터라 넷다 정신이없고 취해버렸음.
노무현여자친구가 나보고 화장실같이가자해서 나는 응 그래하고 같이나감.나갈때 두년놈 눈빛이 심상찮았음.
노무현여자친구와 화장실에 들어간 뒤 거기서도 ㅍㅍㅅㅅ를 함.
ㅅㅅ끝난후 들어가보니 노무현하고 여자친구랑 둘이 손잡고있데
이미 다 알고있고 예상했던일이라 ㅋㅋㅋ하면서 물건들을챙김.
그런데 노무현여자친구는 그걸 또 몰랏던지라 얼빠져서 쳐다보고있고
노무현이와 내여자친구는 변명하기 급급했음.
그 변명을 듣던 중 갑자기 야마가 끓어올랐음.
그자리에서 소리침"야이 씨바랄 년놈들아 다 튀어나와 좆되기싫으면"
라고 패기있게 소리친 뒤 여자친구 머리채를 잡고 빠져나옴.
우리가 술을먹었던 호프집은 상당히 번화가쪽에위치해서 사람들이 많았지만,
나는 취하고 빡쳐서 암것도 안보였음.그냥 머리채잡고 사람들 수십명이서 쳐다보는데 그대로 5분쯤걸어서 아파트 놀이터로 감.
거기서 얘기나한번 들어보자고 앉아서 얘기를 들어보려 하는 찰나,전화가옴.
노무현 여자친군데 노무현지금 취해서 엎어져있다고 이새끼 버리고 나한테온다고 어디냐고전화옴.
그래서 그냥 너도 일로와라 하고 놀이터로 부름.
시소에앉아서 얘기를 들어보니 뭐 니가생각한건 다 오해다,손시려워서 잠깐 잡고있었다는 좆까는소리를시전함.
와 씨발년이 갑자기 존나게빡침.
내가 "야이 씨발련아 내가 니 존나게오래전부터 서로문자하던거 모를줄알았노 이썅년아"하면서 귀싸대기를 갈김.
퍽 맞고 존나뺙뺙울면서 미안하다 지껄임.
그래도 화가안풀려서 넘어져있던 여친의 어깨를 발로 밀어버림.계속 엎어져 울고있고.
그러다가 노무현여친이와서 이게무슨일이야 하면서 막 말림.
거기에 또 빡쳐서 노무현여친에게 야 너도 그러면안된다 남친있는놈이 내가살짝 건들였다고 넘어오는게 되냐
라고 말함.
또 걔는 할줄아는게 어이없어서 멍때리는거밖에없는지 계속 그러고있다가 문자해 하고 혼자 집으로감.
그 얘기를 계속 듣고있떤 여친은
"야이씨발놈아 니도똑같은새끼잖아 나쁜씹새끼"라며 존나게 쌍욕을 함.
내가 욕하는건 되도 니가 욕하는건 참을수없다!라며 와사를털어서 자빠트림.
자빠트린 뒤 싸커킥으로 얼굴을 걷어참ㅋㅋ
더이상 못참겟다 싶던 여친은 경찰에 신고한다고 폰으로 112를 누르고 통화를함.
그통화하는와중에도 존나빡쳐서 대가리를 계속 후림.
그러다가 신고받고 경찰차가 2대가량 오데?
일단 그래서 지구대로가서 진술서를 쓰고 우리 쌍방 부모님오시고 함.
여친네부모님 예상외로 디게 침착하시드라
우리부모님은 개씨발놈새끼 하면서 날 조패셨음..
그러고아부지엄니는 상대측에 죄송하다죄송하다 하시다 화나셔서 차타고 가버리ㅅㅣ고
나는 술깰때까지 지구대안에있다가 술다깨고 오토바이챙겨서 집을감.
후기
그일이 있은 후 이주일정도 뒤
그당시 배달알바를 하고있던 나는 돈모으는게 취미라 통장에 팔백만원정도 있었고,
내가 18살때였나 19살때였나 무튼 그 올라갈때 일임.
그때는 여친도없었고 외로웠기에 친구한테 여소를 부탁하였고 친구가 여상애를 소개시켜줌
소개받고 문자랑 전화도 많이하고 몇번 만나다가 술먹고 울집와서 ㅅㅅ하고 사귀게됨.
사귄후에 많이 돌아댕기고 스사도 찍고 함.
근데 문제가생김.
내가 당시 씨플을타고다녔는데 어느날 코멧을탄 다른 친구가 나랑 여친앞에 떡 나타남.
그친구랑은 별로 친하지도않고 다른학교아이였기에 오 안녕 이러고 쓱 지나감.
그 친구 이름을 노무현이라 칭하겠음.
오토바이를 자주타고다녔던 나는 시내에서 그 친구와 만나는 빈도가 높아짐.
하도 많이보니까 점점 노무현이랑 가까워지고 2대2로 데이트고 다니고 그랬음.(노무현은 여친있음)
어느날 쉬발 여자친구가 쪼끔 이상한거임 문자도제대로안하고 몇시간씩씹다가 답하고
어라 이상하네
이상한 낌새를 느낀 나는 일단 여자친구랑 술을 진탕먹음.
여자친구가 취해서 화장실간새 나는 핸드폰을 뒤져봄.어라?노무현이가있네?
화장실다녀온 여자친구와는 아무일없단듯이 계속 술을먹고 집에 데려다줌.
급빡이올라왔지만 일단 참고 똑같이 엿맥일 궁리를 함.
결국 나는 노무현이 여자친구에게 몰래 접근함.평소에도 많이 봐왔었는데 어쩌구저쩌구 아가리를털면서
점점 그러다보니 노무현이여자친구랑 하는 문자가 내여자친구랑하는 문자보다 많아지게됨.
그러고 노무현이 여자친구가 자취를했었는데 걔네집에 놀러가서 ㅍㅍㅅㅅ를 시전함.
물론 노무현이랑 여자친구는 꿈에도몰랏겟지
그러다 또 2대2로 데이트를 하다 술을먹으러 호프집에들어감.
처음부터 쏘맥으로 말아먹고 달린터라 넷다 정신이없고 취해버렸음.
노무현여자친구가 나보고 화장실같이가자해서 나는 응 그래하고 같이나감.나갈때 두년놈 눈빛이 심상찮았음.
노무현여자친구와 화장실에 들어간 뒤 거기서도 ㅍㅍㅅㅅ를 함.
ㅅㅅ끝난후 들어가보니 노무현하고 여자친구랑 둘이 손잡고있데
이미 다 알고있고 예상했던일이라 ㅋㅋㅋ하면서 물건들을챙김.
그런데 노무현여자친구는 그걸 또 몰랏던지라 얼빠져서 쳐다보고있고
노무현이와 내여자친구는 변명하기 급급했음.
그 변명을 듣던 중 갑자기 야마가 끓어올랐음.
그자리에서 소리침"야이 씨바랄 년놈들아 다 튀어나와 좆되기싫으면"
라고 패기있게 소리친 뒤 여자친구 머리채를 잡고 빠져나옴.
우리가 술을먹었던 호프집은 상당히 번화가쪽에위치해서 사람들이 많았지만,
나는 취하고 빡쳐서 암것도 안보였음.그냥 머리채잡고 사람들 수십명이서 쳐다보는데 그대로 5분쯤걸어서 아파트 놀이터로 감.
거기서 얘기나한번 들어보자고 앉아서 얘기를 들어보려 하는 찰나,전화가옴.
노무현 여자친군데 노무현지금 취해서 엎어져있다고 이새끼 버리고 나한테온다고 어디냐고전화옴.
그래서 그냥 너도 일로와라 하고 놀이터로 부름.
시소에앉아서 얘기를 들어보니 뭐 니가생각한건 다 오해다,손시려워서 잠깐 잡고있었다는 좆까는소리를시전함.
와 씨발년이 갑자기 존나게빡침.
내가 "야이 씨발련아 내가 니 존나게오래전부터 서로문자하던거 모를줄알았노 이썅년아"하면서 귀싸대기를 갈김.
퍽 맞고 존나뺙뺙울면서 미안하다 지껄임.
그래도 화가안풀려서 넘어져있던 여친의 어깨를 발로 밀어버림.계속 엎어져 울고있고.
그러다가 노무현여친이와서 이게무슨일이야 하면서 막 말림.
거기에 또 빡쳐서 노무현여친에게 야 너도 그러면안된다 남친있는놈이 내가살짝 건들였다고 넘어오는게 되냐
라고 말함.
또 걔는 할줄아는게 어이없어서 멍때리는거밖에없는지 계속 그러고있다가 문자해 하고 혼자 집으로감.
그 얘기를 계속 듣고있떤 여친은
"야이씨발놈아 니도똑같은새끼잖아 나쁜씹새끼"라며 존나게 쌍욕을 함.
내가 욕하는건 되도 니가 욕하는건 참을수없다!라며 와사를털어서 자빠트림.
자빠트린 뒤 싸커킥으로 얼굴을 걷어참ㅋㅋ
더이상 못참겟다 싶던 여친은 경찰에 신고한다고 폰으로 112를 누르고 통화를함.
그통화하는와중에도 존나빡쳐서 대가리를 계속 후림.
그러다가 신고받고 경찰차가 2대가량 오데?
일단 그래서 지구대로가서 진술서를 쓰고 우리 쌍방 부모님오시고 함.
여친네부모님 예상외로 디게 침착하시드라
우리부모님은 개씨발놈새끼 하면서 날 조패셨음..
그러고아부지엄니는 상대측에 죄송하다죄송하다 하시다 화나셔서 차타고 가버리ㅅㅣ고
나는 술깰때까지 지구대안에있다가 술다깨고 오토바이챙겨서 집을감.
후기
그일이 있은 후 이주일정도 뒤
그당시 배달알바를 하고있던 나는 돈모으는게 취미라 통장에 팔백만원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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