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얘기 나오는데 그닥 긍정적이진 않은거같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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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21:54본문
도저히 입 근지러워서 가만히 못있겠다.
우선 인증은 없다 믿을놈만 믿어라.
내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친척분이 계신다. 근데 그분 부인께서 미군 요직에 계심. 보통 요직이 아닌거 같다 어른들 말씀하시는거 보면.
물론 부인은 백인 남편은 한국인. 오늘 다른 친척 결혼식에서 뵜는데 번호판에 지역 써있는데에 외교 라고 써져있는 포드 SUV 존나 큰거 타고오셨다 물론 남편만.
보고 지릴뻔함.
그분이랑 밥먹을때 같은자리 앉아서 여쭈어봤는데 미국에선 맨날 뉴스나오고 그런단다. 선제타격해야하느니 어쩌느니.
그분 말씀에 지금 미국이 중국한테 너희들이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이지경까지 온거 아니냐면서 이제 중국한테 우리들이 알아서 할 테니 니들은 손 떼라고 했다더라.
그러면서 전쟁날꺼같냐니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좋게 말씀하시지는 않았다.
계속 너희들이 전쟁안난다고 하고 나도 전쟁 안날꺼라고 생각했는데 이얘기 들으니까 마냥 그런거 같지도 않다. 그러니까 군복 잘 다려놓고 있자 게이드라
우선 인증은 없다 믿을놈만 믿어라.
내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친척분이 계신다. 근데 그분 부인께서 미군 요직에 계심. 보통 요직이 아닌거 같다 어른들 말씀하시는거 보면.
물론 부인은 백인 남편은 한국인. 오늘 다른 친척 결혼식에서 뵜는데 번호판에 지역 써있는데에 외교 라고 써져있는 포드 SUV 존나 큰거 타고오셨다 물론 남편만.
보고 지릴뻔함.
그분이랑 밥먹을때 같은자리 앉아서 여쭈어봤는데 미국에선 맨날 뉴스나오고 그런단다. 선제타격해야하느니 어쩌느니.
그분 말씀에 지금 미국이 중국한테 너희들이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이지경까지 온거 아니냐면서 이제 중국한테 우리들이 알아서 할 테니 니들은 손 떼라고 했다더라.
그러면서 전쟁날꺼같냐니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좋게 말씀하시지는 않았다.
계속 너희들이 전쟁안난다고 하고 나도 전쟁 안날꺼라고 생각했는데 이얘기 들으니까 마냥 그런거 같지도 않다. 그러니까 군복 잘 다려놓고 있자 게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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