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따일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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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7 21:53본문
어제 길걸어가고있었는데 여자두명이와서 길을 물어보는거야
참고로 여자애들은 얼굴 ㅍㅌㅊ였다 20대였고
나는 모른다고했는데 갑자기 안가고 나를 빤히 쳐다보는거야
어?... 나에게도 봄이오는건가? 제번호를 따가는건가요? 하고있었는데
시발 무슨 귀인을 만난다면서 계속 지랄하길래 지나가는사람들이 막 다쳐다보고 존나쪽팔려서
그냥씹고가려고했는데 팔을 붙잡더라?
아.. 그냥 할일도없겠다 무슨말 지껄이나 싶어서 주변 커피숖으로 가자고했다
그랬더니 이 미친년들이 자기가 불러세워놓고 사달라고 질알을 하길래 가장 싼걸로 시킴 그래도 하나당 3천원넘어가더라 ㅡㅡ
미친 계속 조상지랄거리면서 이름 태우는거하자길래 공짜냐고 물으니까 10만원이래
니들도 사람들이 다가와서 길묻거나하면 절대 가르쳐주면안됨
참고로 여자애들은 얼굴 ㅍㅌㅊ였다 20대였고
나는 모른다고했는데 갑자기 안가고 나를 빤히 쳐다보는거야
어?... 나에게도 봄이오는건가? 제번호를 따가는건가요? 하고있었는데
시발 무슨 귀인을 만난다면서 계속 지랄하길래 지나가는사람들이 막 다쳐다보고 존나쪽팔려서
그냥씹고가려고했는데 팔을 붙잡더라?
아.. 그냥 할일도없겠다 무슨말 지껄이나 싶어서 주변 커피숖으로 가자고했다
그랬더니 이 미친년들이 자기가 불러세워놓고 사달라고 질알을 하길래 가장 싼걸로 시킴 그래도 하나당 3천원넘어가더라 ㅡㅡ
미친 계속 조상지랄거리면서 이름 태우는거하자길래 공짜냐고 물으니까 10만원이래
니들도 사람들이 다가와서 길묻거나하면 절대 가르쳐주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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