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ㅂㅈ에 오이넣었다가 부러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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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9 21:31본문
중학교 1학년때 성욕이 넘치고 궁금해하던시절테x즈런너라고 달리기 게임 ㅈㄴ열심히햇엇음랭커급이엿는데 여기저기 인맥만들고 하다보니같은 지방사는 한살누나랑 알게되서 친하게됫음그리고 한 2달동안 계속연락하고 새벽에도 문자하고낮에도 문자하다가 사귀게됫음근데 만낫는데 와....;; 얼굴이 진짜 다빠아졋더라몸매도 그냥 뭐 가슴작고 말라서 그냥그랫지왜 나한테 그마이 잘해주는지 알겟더라;;여튼 만낫으니 목적은 달성해야되잖아? 중1이니까 아침일찍 만나서 조조할인받고 영화보러갓음 지방이라 조조가면 사람진짜없음 여튼 내랑 이 누나랑 다른커플 딱 4명잇엇는데 멀리떨어져잇어서 바지사이로 만질려고하는데 ㅈㄴ 힘들더라고 그래서 걍 바지벗길려고하는데 그건싫다고 찡찡대다가 억지로 벗기고 만지고 손가락 넣어보고 하니까 영화가 벌써 다끝낫더라그리고 피시방을갓는데 이피시방이 좋은게 커플석이 밀폐되잇어가지고 밖에선 거의 안보이거든 피시방가서 같이 테런 조금하다가 바지벗기고오이넣는 동영상보고 신기해서 가방에 오이챙겨놓은거 한번넣어봣는데 ㅈㄴ아프다고 하지말라고하는데 무시하고 계속하니까 오이가 부러지더라?이거 막 안빠지고 하니까 당황타가지고 이래저래 하다가 결국 빼고 화장실가서 아x때고그렇게 집으로 보내고목적은 달성햇으니 헤어지자고 연락햇는데하라는거 다할테니까 그러지말라고 빌더라그래서 그담주 주말에 내 부x친구랑 친구집에서스리썸하고 고2때까지 다른애들 사귈꺼다사귀면서 걍 섹파로 지냇음얘랑뭐 밧줄플레이 뒷구멍 야외 할수잇는건 다해본듯나한테집착이심해져서 심한말하고 끝냇는데 대학갓는데 같은학교더라;; 거기서또 아는척하길래학교 뒷산가서 하고 강의 다끝나고 화장실에서하고강의실열쇠 훔쳐서 강의실에서하고 맨날 ㅅㅅ만하다가 번호바꾸고 휴강하고 잠수탓는데 여튼 내성궁금증을 다풀어준누나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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