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3층에서 지나가는 택시에게 돌던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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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9 21:30본문
한 20년전 된거같다
옥상에 올라가면 아지매 할매들이 키우는 화분 존나 많았는데
거기 보면 코코볼처럼 생긴 돌 있었다
그거 한줌씩 쥐어서 택시 지나갈때 천장에 던지면
그 소리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근데 그때 어리니깐 택시 기사 성격 좆같은거 몰랐지
갑자기 유턴 하더니 우리 맨션으로 차를 돌리더라
시팔 진짜 그거 보고 미친듯이 집에 들어와서
숨죽였는데 하마터면 죳될뻔 ㅜㅜ
옥상에 올라가면 아지매 할매들이 키우는 화분 존나 많았는데
거기 보면 코코볼처럼 생긴 돌 있었다
그거 한줌씩 쥐어서 택시 지나갈때 천장에 던지면
그 소리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근데 그때 어리니깐 택시 기사 성격 좆같은거 몰랐지
갑자기 유턴 하더니 우리 맨션으로 차를 돌리더라
시팔 진짜 그거 보고 미친듯이 집에 들어와서
숨죽였는데 하마터면 죳될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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