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끈한 유부녀 먹은 썰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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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9 21:30본문
그날도 언제나처럼 야동을 받는 하루였음.
망가로 한번 야동으로 한번 그렇게 두번의 현자타임을 대뇌에서 전두엽으로 흘러보낸 후 들어간 지역친목카페.
회원도 몇백명 없고 글도 간간히 올라오던 곳이었는데 자유게시판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있는 아이디 하나.
참 열심히도 산다며 글을 들어가보니 올 꽤 괜찮은 와꾸의 30대 후반~ 40대 초 미시발견.
작성글을 찾아보니 소아과 원장이고 다이어트로 헬스한다며 이틀에 한번꼴로 사진과 글을 올림.
모두에겐 성적 판타지 하나 있지않음? 교복이라던가 근친이라던가.
난 판타지가 유부녀였음. 그래서 쪽지를 보냄.
'도전하시는 모습에 반했다고 보기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차피 뭐 씹히면 씹히는거고 혹시라도 답장 오는거면 오는거다 싶어 그냥 그러고 잊고지냄.
그런데 그날저녁 바로 답장오는거임. 그게 계기였음.
좀더 알아봐야겠다싶어 블로그 들어가봤는데 왠걸? 남편은 있으나 자주싸우고 외롭다는 글이 몇개 보이는 거임.
일탈하고싶다는 둥 훌쩍 떠나고싶다는 둥
이거다. 가능성있다. 싶어서 존나 연락하고 지냄. 혹시 괜찮으시면 영화한편 보지 않겠냐고.
그러더니 연락처를 알려달라함. 그렇게 첫 번호를 교환.
그리고 며칠동안 카톡으로 유부녀 똥꼬를 존나빨아주다가 드디어 어제 약속을 잡고 만났음.
솔직히 실물은 사진보단 별로였음. 키170정도 늘씬해보였는데 실물은 160초중반?
그러나 한눈에 보기에도 탄탄한 몸매. 그래. 역시 여자는 운동하는 여자지.
일단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심.
망가로 한번 야동으로 한번 그렇게 두번의 현자타임을 대뇌에서 전두엽으로 흘러보낸 후 들어간 지역친목카페.
회원도 몇백명 없고 글도 간간히 올라오던 곳이었는데 자유게시판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있는 아이디 하나.
참 열심히도 산다며 글을 들어가보니 올 꽤 괜찮은 와꾸의 30대 후반~ 40대 초 미시발견.
작성글을 찾아보니 소아과 원장이고 다이어트로 헬스한다며 이틀에 한번꼴로 사진과 글을 올림.
모두에겐 성적 판타지 하나 있지않음? 교복이라던가 근친이라던가.
난 판타지가 유부녀였음. 그래서 쪽지를 보냄.
'도전하시는 모습에 반했다고 보기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차피 뭐 씹히면 씹히는거고 혹시라도 답장 오는거면 오는거다 싶어 그냥 그러고 잊고지냄.
그런데 그날저녁 바로 답장오는거임. 그게 계기였음.
좀더 알아봐야겠다싶어 블로그 들어가봤는데 왠걸? 남편은 있으나 자주싸우고 외롭다는 글이 몇개 보이는 거임.
일탈하고싶다는 둥 훌쩍 떠나고싶다는 둥
이거다. 가능성있다. 싶어서 존나 연락하고 지냄. 혹시 괜찮으시면 영화한편 보지 않겠냐고.
그러더니 연락처를 알려달라함. 그렇게 첫 번호를 교환.
그리고 며칠동안 카톡으로 유부녀 똥꼬를 존나빨아주다가 드디어 어제 약속을 잡고 만났음.
솔직히 실물은 사진보단 별로였음. 키170정도 늘씬해보였는데 실물은 160초중반?
그러나 한눈에 보기에도 탄탄한 몸매. 그래. 역시 여자는 운동하는 여자지.
일단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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