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에서 어이없던 김치커플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21:58본문
내가 씨발 주말마다 좆고딩들 수학 강의하러 지하철 타고 학원을 가거든? 난 진작에 A역에서 타서 앉아 있었는데 B역에서 어떤 김치년하고 남친이 타더니 내 앞으로 오더라 왜냐면 내 옆자리 하나가 비었거든. 근데 김치년이 내 옆에 앉으려는 순간 전철이 출발을 해서 뉴튼의 운동제 1법칙인 관성때문에 그년이 몸을 못가누더니 신고있던 하이힐로 내 발을 민주화 시킴. 다행히 운동화를 신었기에 망정이지 쓰레빠 신었으면 좆될뻔함. 진짜 운동화 신었는데도 하이힐에 찍히니까 존나아프더라. 근데 개 어이없는건 사과를 남친이 하는거임..김치년은 처다보기만 하고-_- 남친은 얼굴 ㅍㅌㅊ였고 여친 얼굴은 씹좆망이었는데 남친이 왜 보빨해주는지 모르겠따. 김치년 돈이 많나. 난 모쏠이라 김치년의 만행을 실제로 피부를 느껴 본적이 없는데, 어제 처음으로 느꼈다.. 와 근데 너네도 하이힐 신은 여자들 조심해라..진짜 찍히면 바로 노짱곁으로 간다. 존나아프다 씨발 진짜. 3줄요약 1.지하철에서 어떤 김치년이 하이힐로 내 발 ㅁㅈㅎ 시킴 2.사과를 남친이 함 3.보빨러와 김치년은 삼일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