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기업다니는데 걍 편의점에서 알바하고싶다.SSUL > 성인썰ssul

안녕 나는 빠따구단중 1개에 소속되어있는 회사에 다니고있는 게이야
주5일에 출퇴근도 평타치고 야근도 잘없고 사람들도 괜찮고 회식도 평타이지만
인간관계라는게 사회에서 상하로 대할려고하니깐 너무 짜증난다
군대에 있을때는 걍2년 무조건있어야해서 굽신거리고 A급으로 발전하려고 노력했지만
대학때 좆빠지게 공부하고 면접도 치열했고 겨우 입사했는데 또 다른 전쟁터더라
상사비위맞추기는 군대저리가라고 다들 지잘난맛에 사는지 내가 제일싫어하는
페북 트위터 존나게해요 차자랑 음식자랑 기타등등
그리고 내가 취업취업하다보니깐 적성을 안찾고 들어온거 같다 너무 일이 손에안잡힌다
코드인코딩에 영어원서도 해석해야하고 동기들도 스카이 서성한 깔렸고
나는 지거국이라서 밀리는감이 없지않아있다 
언제 대리달고 과장달고 차장달고 할지는 의문이다.
내꿈은 그냥 소박한 원룸에 3끼 걱정없고 차한대 있으면 땡이다 (월 60이면 되지만 남들눈때문에 기준을 못정함)
여자도 그냥 섹파 몇명 바꿔서 만나는게 낫다고본다 한 여자는 김치년 걸리면 골아픔
결론은 집가까운 편의점에서 걱정없이 알바하면서 놀고먹으려고 한다.









요약1. 현재 대기업 억지로다니는중2. 적성에 안맞음3. 편의점 알바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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