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딸친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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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7 21:57본문
때는 중2였다. 한창 욕망이 불타오르는 나이였다 그때 좆중딩들 사이에서 존경의 대상인 psp안에 망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야동을넣고 독서실에갔다 대충 독서실구조가 학원식으로 되있었다 나는 책상에 앉아있었고 옆에는 좆고딩들이 앉아있었다 근데 좀있다가 단체로 나가는게아니겠노? 그래서 뭔가쓸쓸해진 느낌에 psp에 들어있는 야동을보고 딸을시전했다 그런데 딸을다치고나니 내위에cctv가 있는게 아니겠노ㅋㅋㅋ그래서 그냥 그날집에왔는데 사건은 그때였다. 독서실에들어가기전에 조그만한종이에 집하고 전화번호를적는데 이 정독실카운터가 내 자기위안 현장을보고는 주인한테 말한모양이다ㅋㅋㅋ그래서 그날 엄마 불려가고 아빠한테 뒤지도록쳐맞았다ㅋㅋㅋ그리고 그독서실에 공지에는 정독실에서 야한동영상시청시 경찰신고라는종이가 붙었단다 ㅋㅋㅋ 나 ㅍㅌㅊ노?
세줄요약
1.정독실가서 딸쳤다
2.cctv에걸려서 개쳐맞았다
3 지금 정독실 전설되었다 그리고 이글이 처녀작이다
ㅁㅊㅎ ㄷㄷ하노
세줄요약
1.정독실가서 딸쳤다
2.cctv에걸려서 개쳐맞았다
3 지금 정독실 전설되었다 그리고 이글이 처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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