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아침부터 전철에서 좆같은 년 만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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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7 21:57본문
아니, 조금전에 3호선 타고 앉아서 가고있었는데, 내 옆에 자리가 하나 남아있었단 말이야.
그런데 왠 미친년이 앉아서는 갑자기 무슨 남자가 자리를 그리 많이 차지하니 어쩌니 하면서 미친 놈이네 어쩌네 하고 옆의 할머니에게 내 욕을 하데?
시발 보니까 그 할머니도 누군지 모르는 사람인 거 같고, 미친년이 지 앉으려고 하길래 살짝 일어나서 옆으로 이동도 했는데, 이어폰 꼽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 욕소리랑 남자 어쩌구는 분명히 들렸다고.
내가 짐이 좀 많긴 했는데 시발, 가방도 메고 그대로 앉았고, 다리랑 몸이랑 의자 한 칸 안넘어가게 하고 있었고, 미친 놈처럼 다리를 쭉 피고 있던 것도 아니고, 이 씨발 좆같은 년은 뭐가 불만이어서 지랄이냐고.
내가 원래 골반이 넓어서 그냥 앉아도 의자 한 칸 아슬아슬하게 걸치는데, 왜 시발 지랄이여.
이 개 간나년이 계속 욕 하다가 내가 이어폰 빼니까 조용해지더니 일어나더라.
씨발 좆같은 년.
나한테 그래놓고는 지는 핸드폰 알림 소리 존나 크게 해놔서, 뭐 할 때마다 "오빤 딱 내 스타일" 소리 들리는데, 시발, 커널형 이어폰이었는데, 존나 크게 들림.
개 씨발년, 전철에서 내리고 나니까 존나 열받네.
그런데 왠 미친년이 앉아서는 갑자기 무슨 남자가 자리를 그리 많이 차지하니 어쩌니 하면서 미친 놈이네 어쩌네 하고 옆의 할머니에게 내 욕을 하데?
시발 보니까 그 할머니도 누군지 모르는 사람인 거 같고, 미친년이 지 앉으려고 하길래 살짝 일어나서 옆으로 이동도 했는데, 이어폰 꼽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 욕소리랑 남자 어쩌구는 분명히 들렸다고.
내가 짐이 좀 많긴 했는데 시발, 가방도 메고 그대로 앉았고, 다리랑 몸이랑 의자 한 칸 안넘어가게 하고 있었고, 미친 놈처럼 다리를 쭉 피고 있던 것도 아니고, 이 씨발 좆같은 년은 뭐가 불만이어서 지랄이냐고.
내가 원래 골반이 넓어서 그냥 앉아도 의자 한 칸 아슬아슬하게 걸치는데, 왜 시발 지랄이여.
이 개 간나년이 계속 욕 하다가 내가 이어폰 빼니까 조용해지더니 일어나더라.
씨발 좆같은 년.
나한테 그래놓고는 지는 핸드폰 알림 소리 존나 크게 해놔서, 뭐 할 때마다 "오빤 딱 내 스타일" 소리 들리는데, 시발, 커널형 이어폰이었는데, 존나 크게 들림.
개 씨발년, 전철에서 내리고 나니까 존나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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