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페티시 욕정 채운 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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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9 21:32본문
3-3부 http://www.ttking.me.com/318159
그후로 ㅅㅇ이와 나는 거의 매일 관계를 가짐... 하루에 두번도...
당장 첫관계 가진날도 아침에 다시 한번 관계를 가지고 같이 샤워함...
ㅅㅇ이는 관계에 적극적이었는데 먼저 애무를 시도 하는 적도 많았고 여자들이 싫어하는 애무도 거리낌이 없었음...
ㅅㅇ이는 남자 몸의 민감한 부분을 잘 알고 있었고 나는 내 몸에 그런곳이 있는지 ㅅㅇ이와 관계를 통해 알게되었음...
ㅅㅇ이는 나를 눕게 하고는 목덜미에서 귓바퀴 유두 옆구리 골반 허벅지 안쪽 무릎 까지 입으로 애무해주는 것을 즐겼는데
나는 그런 ㅅㅇ이의 공격에 막 몸이 꼬이고 자지러지곤 했다...
그런 나를 보면서 ㅅㅇ이는 오빠는 온몸이 다 민감한 것 같다고 웃고...
내가 무엇보다 좋아하던 것은 내가 누운채로 ㅅㅇ이가 위에서입으로 아래를 애무해주는 거 였다
그때마다 ㅅㅇ이는 발을 위로 해서 내게 발바닥을 보여 주었는데 그게 강렬한 시작적 쾌감을 주었다...
ㅅㅇ이는 내가 발페티시 성향이 있는 것을 몰랐다...
알게 모르게 나는 ㅅㅇ이의 발을 탐했다...
삽입해서 할 때도 ㅅㅇ이 발을 만졌고.. 아래로 내려가서 발의 오목한 부분을 핥기도 했다..
ㅅㅇ이는 간지럽다고 싫어했지만...
우리는 일년 반정도의 연애 기간동안 무수히 몸을 섞고 또 섞었다...
그동안 ㅅㅇ이는 내 페티시 여신들을 밀어내고 실제의 성욕을 받아내고 충족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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