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고딩시절에 썸탔던 그년들이 생각난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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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21:59본문
보지1호.. 그년하고는 썸 제대로 타서 거의 사귀다시피했는데. 학교에서 서로 간지럽히다가 내가 그년 옆구리 찌르니까 "하윽.."이래서 발기됨. 그리고 그년이 내 양쪽 허벅지사이로 손 집어넣더라. 존나 간지럽고 좋았는데 안간지럽다고 구라쳐서 계속 하게 했지.. 그러더니 자기도 간지럼을 안탄다네? 그래서 내가 장난삼아 "나도 너가 했던것처럼 한다?" 라고 물었더니 그래보라고하더라. 그래서 진짜 나도 똑같이했다ㅋㅋ 교복치마도 짧았었는데 그년 다리사이로 손 쓸어넣었을때 기분 존나 묘했다.. 야자끝나고 집데려다주면서 먹을걸 그랬다.
보지2호.. 이년은 그냥 날 존나 꼴리게했던년이다. 걔가 먼저 만나자고해서 만났는데 나한테 스킨십 존나 하더라. 그래서 풀발기상태로 거리를 누볐었지.. 근데 걔도 그걸 알았는지 계속 장난치더라 ㅆㅂ.. 얘한테는 최근에 다시 연락이왔다. 언제한번 만나자고 하더라ㅋㅋ
아련한 추억들이 많네
보지2호.. 이년은 그냥 날 존나 꼴리게했던년이다. 걔가 먼저 만나자고해서 만났는데 나한테 스킨십 존나 하더라. 그래서 풀발기상태로 거리를 누볐었지.. 근데 걔도 그걸 알았는지 계속 장난치더라 ㅆㅂ.. 얘한테는 최근에 다시 연락이왔다. 언제한번 만나자고 하더라ㅋㅋ
아련한 추억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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