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형님이 나 살려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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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8회 작성일 20-01-07 21:59본문
고삼 수능끝나고 부랄들이랑 서울 놀러옴 ㅇㅇ
대구촌놈이 서울몰러오니까 존나 꿀잼이더라
여름이라 캐리비안 베이도 왔는데
그동안 운동한거 자랑할려고 조끼 안입음 걍 들고다님 사람들은 진짜많더라
파도풀장갔는데 존나 깊이드감 조끼 걍 대충 걸침
근데 갑자기 파도 크게 쳐서 조끼 벗겨지고 사람들때문에 한쪽다리 근육뭉침 씨발
너무 당황해서 물쳐먹으면서 꾸룩꾸루룩 거리는데
옆에있던 존나 덩치큰 백인형이 나 들어올려 살려줌
나 그날 폐에 물차서 진짜 뒤질뻔했다
벌써 3년이나됐지만 그 백인형아니면 뉴스에 나올뻔했다
대구촌놈이 서울몰러오니까 존나 꿀잼이더라
여름이라 캐리비안 베이도 왔는데
그동안 운동한거 자랑할려고 조끼 안입음 걍 들고다님 사람들은 진짜많더라
파도풀장갔는데 존나 깊이드감 조끼 걍 대충 걸침
근데 갑자기 파도 크게 쳐서 조끼 벗겨지고 사람들때문에 한쪽다리 근육뭉침 씨발
너무 당황해서 물쳐먹으면서 꾸룩꾸루룩 거리는데
옆에있던 존나 덩치큰 백인형이 나 들어올려 살려줌
나 그날 폐에 물차서 진짜 뒤질뻔했다
벌써 3년이나됐지만 그 백인형아니면 뉴스에 나올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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