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동아리 누나 자취방 데려와서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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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9 21:35본문
나는 22살 대학생임
아는 남자선배랑 친해서 춤동아리 들어감
걍 연습힘들어도 나름 공연보람있어서 안나가고 계속하고있는데,
선배나 후배 여자애들 몸매 보는 재미도 안가고 있는 이유중 하나다.
춤동아리니까 웬만한애들은 다 존나 몸매쩔고 얼굴도 나쁘지않음
근데 그중에 1년 선배가 있었는데 와꾸 ㅅㅌㅊ에 몸매 ㅅㅌㅊ였다
개인적으로 키작은 여자 좋아하는데 이년도 키 작은편에 가슴이랑 골반은 나온 타입이라
평소 춤추는거 보면서 ㅈㄴ 상상ㄸㄸㅇ 쳤엇지
거사는 동아리 술자리에서 터졌다
평소에는 이 누나는 술잘 안먹고 내빼는 스탈이였는데 그날은 공연 끝난날이라 다같이 개달라는거야
그래서 아 오늘이다 싶어서 난 적당히 술빼면서 타이밍 쟀지.
역시 술좀만 들어가니까 바로 취하더라. 난 화장실 갔다오는 척하면서 그 누나 옆으로 자리 옮김
막 술자리에서 대화하면서 나도 취한척하면서 은근슬쩍 다리에 손올리거라 웃으면서 터치했다
그년도 취해서 그런지 막 웃으면서 옆사람 떄리는거 있잖아. 그거 ㅈㄴ하는거임
그래서 더 꼴림.. 술 좀 더먹이고 더 놀다가
누나가 이제 집간다해서 내가 데려다준다하고 같이 나옴
누나 혼자갈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밖에 나와서는 거의 정신을 못차리대?
내가 데러다준다고 하고 걍 내 원룸으로 데려옴. 어차피 이 누나 집 어딘지도 몰랏음
내가 ㅈㄴ 이상하게 머 들러댓는데 나도 잘 기억안난다.
방에 들어오자 마자 내 침대 엎어져서 자는데
난 일단 그년 겉옷만 벗기고 스타킹신은 발 빨기 시작했다
페티시 있어서 그날 더 꼴렷음 검스였는데 완전 살 비치는 검스라서 발부터 허벅지까지 ㅈㄴ빨고 검스 벗김
팬티랑 윗옷 다벗기고 브라는 나도 술좀 들어가서 잘못벗기겟는거야 걍 브라는 입은 채로 키스하면서 바로 삽입함
그년도 존나 느끼면서 내 이름부르면서 너무 야하다고 소리치는데 술취해서 하는 헛소리겠지 하고 걍 존나함
중간부터는 지가 올라와서 걍하는데 존나 꼴림.. 생각보다 가슴도 더 커서 놀랐음
그리고 안에 싸버려서 ㅈ됬다하고 잤음
근데 새벽에 그년이 토해서 ㅅㅂ 그거치우고 샤워하고 다시 잘라고 누웠는데
갑자기 또 ㅈㄴ 꼴리는거임 그래서 한번 더 박고 ㅈㄴ하다가 술들어가서 그런지 그때는 사정안하고 흐지부지됨
그리고는 그년 껴안고 잠듬
다음날 아침에 눈뜨고 제정신아닌데
나도 술취해서 먼일있엇는지 모르겟다고 둘러대니까 그거 믿고 넘어가던데 상세히는기억못하더라
그리고 안에 싸버린거같다고 하니까 사후피임약? 그거 먹으면 된다고 그러더라
스타킹은 몰래 훔쳐서 아직 보관중임 ㅎㅎ 지금은 어색해서 걍 인사만하는 사이임
스타킹 없어진지는 눈치 못채더라 알고도 안말하는걸 수도 있고
가끔 그 스타킹 냄새 맡으면서 ㅈㅇ한다
아는 남자선배랑 친해서 춤동아리 들어감
걍 연습힘들어도 나름 공연보람있어서 안나가고 계속하고있는데,
선배나 후배 여자애들 몸매 보는 재미도 안가고 있는 이유중 하나다.
춤동아리니까 웬만한애들은 다 존나 몸매쩔고 얼굴도 나쁘지않음
근데 그중에 1년 선배가 있었는데 와꾸 ㅅㅌㅊ에 몸매 ㅅㅌㅊ였다
개인적으로 키작은 여자 좋아하는데 이년도 키 작은편에 가슴이랑 골반은 나온 타입이라
평소 춤추는거 보면서 ㅈㄴ 상상ㄸㄸㅇ 쳤엇지
거사는 동아리 술자리에서 터졌다
평소에는 이 누나는 술잘 안먹고 내빼는 스탈이였는데 그날은 공연 끝난날이라 다같이 개달라는거야
그래서 아 오늘이다 싶어서 난 적당히 술빼면서 타이밍 쟀지.
역시 술좀만 들어가니까 바로 취하더라. 난 화장실 갔다오는 척하면서 그 누나 옆으로 자리 옮김
막 술자리에서 대화하면서 나도 취한척하면서 은근슬쩍 다리에 손올리거라 웃으면서 터치했다
그년도 취해서 그런지 막 웃으면서 옆사람 떄리는거 있잖아. 그거 ㅈㄴ하는거임
그래서 더 꼴림.. 술 좀 더먹이고 더 놀다가
누나가 이제 집간다해서 내가 데려다준다하고 같이 나옴
누나 혼자갈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밖에 나와서는 거의 정신을 못차리대?
내가 데러다준다고 하고 걍 내 원룸으로 데려옴. 어차피 이 누나 집 어딘지도 몰랏음
내가 ㅈㄴ 이상하게 머 들러댓는데 나도 잘 기억안난다.
방에 들어오자 마자 내 침대 엎어져서 자는데
난 일단 그년 겉옷만 벗기고 스타킹신은 발 빨기 시작했다
페티시 있어서 그날 더 꼴렷음 검스였는데 완전 살 비치는 검스라서 발부터 허벅지까지 ㅈㄴ빨고 검스 벗김
팬티랑 윗옷 다벗기고 브라는 나도 술좀 들어가서 잘못벗기겟는거야 걍 브라는 입은 채로 키스하면서 바로 삽입함
그년도 존나 느끼면서 내 이름부르면서 너무 야하다고 소리치는데 술취해서 하는 헛소리겠지 하고 걍 존나함
중간부터는 지가 올라와서 걍하는데 존나 꼴림.. 생각보다 가슴도 더 커서 놀랐음
그리고 안에 싸버려서 ㅈ됬다하고 잤음
근데 새벽에 그년이 토해서 ㅅㅂ 그거치우고 샤워하고 다시 잘라고 누웠는데
갑자기 또 ㅈㄴ 꼴리는거임 그래서 한번 더 박고 ㅈㄴ하다가 술들어가서 그런지 그때는 사정안하고 흐지부지됨
그리고는 그년 껴안고 잠듬
다음날 아침에 눈뜨고 제정신아닌데
나도 술취해서 먼일있엇는지 모르겟다고 둘러대니까 그거 믿고 넘어가던데 상세히는기억못하더라
그리고 안에 싸버린거같다고 하니까 사후피임약? 그거 먹으면 된다고 그러더라
스타킹은 몰래 훔쳐서 아직 보관중임 ㅎㅎ 지금은 어색해서 걍 인사만하는 사이임
스타킹 없어진지는 눈치 못채더라 알고도 안말하는걸 수도 있고
가끔 그 스타킹 냄새 맡으면서 ㅈㅇ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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