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녀 룸술집에서 박아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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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9 21:34본문
뭐 몇달된 이야기인데, 예전에 바다에서 놀다가 번호 딴애가 있었어.
근데 지역이 달라서 거의 못만나다가, 난 서울삼. 게가 일땜에 서울로 올라온거야.
종로에서 일하고 신촌에서 친구랑 자취를 한다더군.
아무튼 그래서 (룸술집에서 ㅅㅅ)이전에 몇번 만나서 좋아하는척하면서 꼬셔서 2~3번 먹었어.
애가 키는 162정도로 크진 않는데, 몸매는 마른편인데 진짜. 가슴이 꽤 컷어 체형에 비해
가슴은 꽉찬 비정도??솔직히 씨는 아니구...
그리고 원래 조금 쌕기 있게 생겼는데, 진짜 순진한척하더니 모텔 데려가니깐,
사까시도 엄청잘하고 후장까지 엄청 잘빨아주더라고.
그래서 아 얘는 섹파로 지내야겠다 생각을 했지.
그런데 3번째쯤 만나니깐. 관계를 확실히 정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
자긴 오빠를 좋아해서 사귀고 싶은데, 오빠가 맨날 애매한 관계로 유지하니깐.
그것땜에 만나는게 고민된다고 하더군.
그래서 내가 나도 너 좋은데 아직 여자친구만날 준비가 안됬다구 둘러 말했지.
그랫더니.. x같이 이제 오빠랑 사귈 때 까지 성관계를 안하겠다는거야--
속으로 진짜 망했다 했지..
그래서 4번째 만날 때 일단 술좀 먹여야겠다 해서 술을 엄청 먹었어 같이.
근데 나도 술을 못마시는 편이아닌데(주량 소주 3병정도?) 얘도 진짜 술이 쌔서 잘안취하다가,
자기 아픈 가족사 얘기 이런거 하면서 애가 술을 더 푸더군.
그래서 위로해주다가 3차로 룸 술집을 갔어.
나도 처음가봤는데, 그냥 엄청 조금한 방인데 인형같은거 좀 있고 가운데 테이블있고
신벌 벚고 그냥 좌식으로 앉아서 먹는 술집이더라고.
그래서 더 술 먹다가 나도 좀 취했는지 걔를 덮치고 싶더라고.
그리고 게가 좀 파인걸 자주 입는데, 께속 눈이 파인 옷속에 가슴으로 눈이가더라고.
참다 참다가 나도 모르겠다해서 그냥 덮쳤어.
근데 솔직히 cctv도 있을거같고 방안에, 고민됬는데 이놈의 성욕이 뭔지 그냥 바로 가슴 주물럭거리다가,
얘가 치마입었었는데, 팬티만 좀 내려서 그대로 갖다가 박아버렸지.
그리고 막 박으니깐 애가 "싫어 그만해" 막 이러는데 이미 ㅂㅈ에선 물이 질질흐러더라고.
그래서 막 박아주니깐. 신음소리 엄청내더라고 아마 밖에서 다들렸을듯.
근데 섹스에 집중하니깐 신경 다 끄고 섹스에만 집중에되더라고 창피한지도 모르고
그리고 뒤로 돌려서 뒷치기로 막 박으니깐 애가 앙앙앙 거리면서 엄청 허리 흔드는거야.
나중에 물어보니깐 얘도 그런곳에선 처음이라고 하더군.
아마 더 흥분했던듯. 그리고 엄청 조이니깐. 나도 보통 보다 빨리 쌋음..
아무튼 그래서 휴지로 대충 딱고 뭔가 그 술집에 더있으면 안될거같아서 술집에서 빨리 계산하고 나왔지.
근데 나오면서 프론트 보니깐. 여러모니터중 한모니터에 cctv 엄청 여러화면 분활된게 있는데,
술도 좀취하고 빨리나오느라 못봤는데,, 아마 방안에 cctv가 있었던거같기도함.
아무튼 그렇게 나와서 게가 또 사귀자고 하길래..그때 갑자기 현타와서.. 오빤 더 생각해봐야할거같다하니깐..
그여자애가 자기가 마음접겠다고 하더니 잠수타더군...
하 지금 생각하니 게만한 섹파가 없었는데.아쉽다..
근데 지역이 달라서 거의 못만나다가, 난 서울삼. 게가 일땜에 서울로 올라온거야.
종로에서 일하고 신촌에서 친구랑 자취를 한다더군.
아무튼 그래서 (룸술집에서 ㅅㅅ)이전에 몇번 만나서 좋아하는척하면서 꼬셔서 2~3번 먹었어.
애가 키는 162정도로 크진 않는데, 몸매는 마른편인데 진짜. 가슴이 꽤 컷어 체형에 비해
가슴은 꽉찬 비정도??솔직히 씨는 아니구...
그리고 원래 조금 쌕기 있게 생겼는데, 진짜 순진한척하더니 모텔 데려가니깐,
사까시도 엄청잘하고 후장까지 엄청 잘빨아주더라고.
그래서 아 얘는 섹파로 지내야겠다 생각을 했지.
그런데 3번째쯤 만나니깐. 관계를 확실히 정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
자긴 오빠를 좋아해서 사귀고 싶은데, 오빠가 맨날 애매한 관계로 유지하니깐.
그것땜에 만나는게 고민된다고 하더군.
그래서 내가 나도 너 좋은데 아직 여자친구만날 준비가 안됬다구 둘러 말했지.
그랫더니.. x같이 이제 오빠랑 사귈 때 까지 성관계를 안하겠다는거야--
속으로 진짜 망했다 했지..
그래서 4번째 만날 때 일단 술좀 먹여야겠다 해서 술을 엄청 먹었어 같이.
근데 나도 술을 못마시는 편이아닌데(주량 소주 3병정도?) 얘도 진짜 술이 쌔서 잘안취하다가,
자기 아픈 가족사 얘기 이런거 하면서 애가 술을 더 푸더군.
그래서 위로해주다가 3차로 룸 술집을 갔어.
나도 처음가봤는데, 그냥 엄청 조금한 방인데 인형같은거 좀 있고 가운데 테이블있고
신벌 벚고 그냥 좌식으로 앉아서 먹는 술집이더라고.
그래서 더 술 먹다가 나도 좀 취했는지 걔를 덮치고 싶더라고.
그리고 게가 좀 파인걸 자주 입는데, 께속 눈이 파인 옷속에 가슴으로 눈이가더라고.
참다 참다가 나도 모르겠다해서 그냥 덮쳤어.
근데 솔직히 cctv도 있을거같고 방안에, 고민됬는데 이놈의 성욕이 뭔지 그냥 바로 가슴 주물럭거리다가,
얘가 치마입었었는데, 팬티만 좀 내려서 그대로 갖다가 박아버렸지.
그리고 막 박으니깐 애가 "싫어 그만해" 막 이러는데 이미 ㅂㅈ에선 물이 질질흐러더라고.
그래서 막 박아주니깐. 신음소리 엄청내더라고 아마 밖에서 다들렸을듯.
근데 섹스에 집중하니깐 신경 다 끄고 섹스에만 집중에되더라고 창피한지도 모르고
그리고 뒤로 돌려서 뒷치기로 막 박으니깐 애가 앙앙앙 거리면서 엄청 허리 흔드는거야.
나중에 물어보니깐 얘도 그런곳에선 처음이라고 하더군.
아마 더 흥분했던듯. 그리고 엄청 조이니깐. 나도 보통 보다 빨리 쌋음..
아무튼 그래서 휴지로 대충 딱고 뭔가 그 술집에 더있으면 안될거같아서 술집에서 빨리 계산하고 나왔지.
근데 나오면서 프론트 보니깐. 여러모니터중 한모니터에 cctv 엄청 여러화면 분활된게 있는데,
술도 좀취하고 빨리나오느라 못봤는데,, 아마 방안에 cctv가 있었던거같기도함.
아무튼 그렇게 나와서 게가 또 사귀자고 하길래..그때 갑자기 현타와서.. 오빤 더 생각해봐야할거같다하니깐..
그여자애가 자기가 마음접겠다고 하더니 잠수타더군...
하 지금 생각하니 게만한 섹파가 없었는데.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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