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니고 오줌지렸던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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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7 22:01본문
어제일임
독서실에서 공부다하고 피곤해서 빨리집가서 딸쳐야지
하는생각으르 엘베를탔다
5층 띵-열리자마자 코를팍팍찌르는 쾌쾌한냄새가 나더라
문닫히고 내려가는데
4층
3층에서 띵-멈추더라 씨발..ㄷㄷ
어라?분명 234층 문닫혔을텐데?
문열리는데 아무도 없더라
껌껌한데 어디서 불빛나오는게 비상구틈새로 빛나오더라
문닫히고 2층내려가는데
또
2층에서 띵-멈추더라
후다닥 폰꺼내고 112누를준비했는데
이번에도 아무도없더라..
문닫히고 1층으로 내려가는데
씨발
문열리자마자 어떤새키가 쳐다보더라 그것도 문바로앞에서
씨발 112고뭐고 죽빵부터 갈겼다
문열고 튀는데 뭔가 뜨거워지더라
오줌질질싸면서 존나빨리 뛰어감;
얼굴 아직도 기억난다 씨발놈
개새끼
수염좀나고 눈은 크고 멸치새끼고
암튼 개지렸음
그냥 지렸다고
독서실에서 공부다하고 피곤해서 빨리집가서 딸쳐야지
하는생각으르 엘베를탔다
5층 띵-열리자마자 코를팍팍찌르는 쾌쾌한냄새가 나더라
문닫히고 내려가는데
4층
3층에서 띵-멈추더라 씨발..ㄷㄷ
어라?분명 234층 문닫혔을텐데?
문열리는데 아무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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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히고 2층내려가는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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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아무도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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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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