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오빠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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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21:36본문
난 지금20이고 여자임 고2때 여름방학하긴전 수학 과외를 시작함 20살이고 흔훈하게 괜찮은 대학생 오빠가 옴나는 여중 여고 여서 남자라면 어색하고 긴장됐지만 한편으론 설레고 좋았어 ㅋㅋㅋㅋ대학생에대한 환상그런거?ㅋㅋㅋㅋ그때 주3회 과외를 했는데 한2주까지는 평범하게 어색돋게 수업함근데 한3주쯤되어가니까 그쌤이 슬슬 대화를 시작하는거 걍 처음엔 남자친구 언제 처음으로 사겨봤냐고 믈어보고특히 계속 오빠라고 부르라고 맨날 그랬어 ㅋㅋㅋ어자피 나이차이별로 안나잖아 이러면서 하지만 어색해서 시간이쫌걸렸어 그러다가 한달쯤지날때?그때 호칭을 편하게 하면서 가까워짐
근데 그때부터 그 오빠가 야한얘기?그런걸 하는거뭐 대학 스캔들 그런거있지 누구랑누구랑했다고 대학교가면 동거 많이하더라 이러고 슬쩍 간보고 섹드립치고 이럼2달쯤되어갈쯤에 여름방학을 해서 시간을3시간으로 늘리고 더 가까워짐ㅋㅋ그리고 이때부터 내가 오빠를 약간 좋아하게됐어 이제 막 수업할때 스킨십이생김 팔이 닿는다거나 반바지입으니까 서로 살이 닿는데 진짜 설레더라공부하다가 쉴때 얘기하고 놀고그러잖아 근데 은근 허벅지를 만지는거약간 터치식으로? 그리고 친해지니까 거리가 엄청 가까워지더라 막 오빠한테 샴푸냄새나고 그러니까 너무 설레는거이젠 수업할때 팔 붙이고 수업함 ㅋㅋㅋㅋ 그리고 공부하다가 막 빤히 쳐다보다가 왜요?이러면 아니야 이러고 이젠 진짜 좋아하게되서 수업하기전에 거울엄청보고 꾸미고 표정도 신경쓰고 그랬어 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학교에가느냐고(보충안했음ㅋㅋㅋ)교복입고수업하는데 블라우스에 리본이 달렸는데 그걸 만지작거리면서 리본예쁘다 이러는거계속 만지작거려서 내가 쳐다보니까 눈을 또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예뻐서 이러고 다시 수업하고 심쿵...ㅋㅋㅋ뭐 계속 이런 간지러운 상황이 계속되고 이 계기로 묘한 기류가 형성됨...뭐 은근한 스킨십은 계속 됐고 나중에는 막 어깨동무? 팔로 감싸서 안듯이 가르쳐주고 그랬음 ㅋㅋㅋ그때마다 나는 설레서 죽을뻔함 ㅜㅜ 막 그러다가 오빠가 프리트물을 주는데 손으로 내 가슴을 툭친거야 진짜..나도 물컹 이느낌이났어근데 엄청 당황했지만 모른척했단말야 근데 그 다음부터 계속 가슴을 툭툭 치는거...또 어깨동무식으로 수업할때도 팔뚝막 주물럭?까진 아니고 은근 만지는거..근데 난 모쏠에다가 남자랑 붙어있는것도 과외쌤이 처음이였단말야 또 좋아하는 오빠니까 어쩔줄 모르겠는거 ㅜㅜ
오빠는 아는지 모르는지 더 심해지고 ..그리고 어느날은 의자를 자기 앞으로 돌리고 치마를 돌돌 말아서 위로 올리는거야 그리고 치마 말아올려놓고 수업을하는거야 허벅지 만지면서 그러다가 손이 안쪽으로 들어오는거야 놀라서 모른척하면서 뺐어..그러니까 몇분있다가 허벅지를 슥 다시 만지는거 얼어서 가만히 있다가 또 안으로 들어오니까 손을 잡았어 우물쭈물있으니까 웃으면서 아무렇지않게 수업하더라이때 이후로 스킨십강도가 높아졌어... 이제는 허벅지를 계속만지는거 안으로 들어오진 않았지만..그리고 팔로 내려오던 손이 이젠 허리로 내려왔어 허리를 감싸고 수업을 하게되니까 심장이 너무 뛰고 몸이 막 굳는거 ㅋㅋㅋㅋ 근데 오빠는 더 심해지는거야 거의 내가 안겨있는 자세가 되고 말할때 귀에다가 말하는거야 속삭이듯..난 막 간지러워서 몸이 배배꼬이면 더 안쪽으로 파고들고 샴푸냄새좋다 이러고 근데 나도 막 설레고 좋은거야...진짜 쿵쾅거리고 그러고 나중에는 가슴으로 손이 오더라.. 한쪽 손으로 가슴을 막 만지는거야그러면서 목으로 파고들고..막 귀에서 숨소리들리고 그래서 내가 손을 딱 잡았어 근데 오빠가 그래도 계속 만지는거야아니..아무리 좋아하는 오빠라도 무섭잖아...그래서 울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부터 그 오빠가 야한얘기?그런걸 하는거뭐 대학 스캔들 그런거있지 누구랑누구랑했다고 대학교가면 동거 많이하더라 이러고 슬쩍 간보고 섹드립치고 이럼2달쯤되어갈쯤에 여름방학을 해서 시간을3시간으로 늘리고 더 가까워짐ㅋㅋ그리고 이때부터 내가 오빠를 약간 좋아하게됐어 이제 막 수업할때 스킨십이생김 팔이 닿는다거나 반바지입으니까 서로 살이 닿는데 진짜 설레더라공부하다가 쉴때 얘기하고 놀고그러잖아 근데 은근 허벅지를 만지는거약간 터치식으로? 그리고 친해지니까 거리가 엄청 가까워지더라 막 오빠한테 샴푸냄새나고 그러니까 너무 설레는거이젠 수업할때 팔 붙이고 수업함 ㅋㅋㅋㅋ 그리고 공부하다가 막 빤히 쳐다보다가 왜요?이러면 아니야 이러고 이젠 진짜 좋아하게되서 수업하기전에 거울엄청보고 꾸미고 표정도 신경쓰고 그랬어 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학교에가느냐고(보충안했음ㅋㅋㅋ)교복입고수업하는데 블라우스에 리본이 달렸는데 그걸 만지작거리면서 리본예쁘다 이러는거계속 만지작거려서 내가 쳐다보니까 눈을 또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예뻐서 이러고 다시 수업하고 심쿵...ㅋㅋㅋ뭐 계속 이런 간지러운 상황이 계속되고 이 계기로 묘한 기류가 형성됨...뭐 은근한 스킨십은 계속 됐고 나중에는 막 어깨동무? 팔로 감싸서 안듯이 가르쳐주고 그랬음 ㅋㅋㅋ그때마다 나는 설레서 죽을뻔함 ㅜㅜ 막 그러다가 오빠가 프리트물을 주는데 손으로 내 가슴을 툭친거야 진짜..나도 물컹 이느낌이났어근데 엄청 당황했지만 모른척했단말야 근데 그 다음부터 계속 가슴을 툭툭 치는거...또 어깨동무식으로 수업할때도 팔뚝막 주물럭?까진 아니고 은근 만지는거..근데 난 모쏠에다가 남자랑 붙어있는것도 과외쌤이 처음이였단말야 또 좋아하는 오빠니까 어쩔줄 모르겠는거 ㅜㅜ
오빠는 아는지 모르는지 더 심해지고 ..그리고 어느날은 의자를 자기 앞으로 돌리고 치마를 돌돌 말아서 위로 올리는거야 그리고 치마 말아올려놓고 수업을하는거야 허벅지 만지면서 그러다가 손이 안쪽으로 들어오는거야 놀라서 모른척하면서 뺐어..그러니까 몇분있다가 허벅지를 슥 다시 만지는거 얼어서 가만히 있다가 또 안으로 들어오니까 손을 잡았어 우물쭈물있으니까 웃으면서 아무렇지않게 수업하더라이때 이후로 스킨십강도가 높아졌어... 이제는 허벅지를 계속만지는거 안으로 들어오진 않았지만..그리고 팔로 내려오던 손이 이젠 허리로 내려왔어 허리를 감싸고 수업을 하게되니까 심장이 너무 뛰고 몸이 막 굳는거 ㅋㅋㅋㅋ 근데 오빠는 더 심해지는거야 거의 내가 안겨있는 자세가 되고 말할때 귀에다가 말하는거야 속삭이듯..난 막 간지러워서 몸이 배배꼬이면 더 안쪽으로 파고들고 샴푸냄새좋다 이러고 근데 나도 막 설레고 좋은거야...진짜 쿵쾅거리고 그러고 나중에는 가슴으로 손이 오더라.. 한쪽 손으로 가슴을 막 만지는거야그러면서 목으로 파고들고..막 귀에서 숨소리들리고 그래서 내가 손을 딱 잡았어 근데 오빠가 그래도 계속 만지는거야아니..아무리 좋아하는 오빠라도 무섭잖아...그래서 울었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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