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경험담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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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9 21:36본문
우리가 처음 만난것은 이미 3년전부터 친구의 동생인 경숙이를 알고 있었다.
그녀는 쭉 빠진 몸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받으며 늘 짧은 반바지 아니면
미니 스커트을 즐겨 있고 스포츠 크럽에 나타나곤 하였다.
한국여자의 체형이 아니라 롱 다리 그리고 짧은 허리......
탄력있는 허벅지를 과시 하기라도 하듯이 늘 짧은 바지나 스커트를 착용.....
경숙이의 엉덩이는 외국 여자처럼.......
섹시하다는 표현이 아주 잘 어울리는 여자..........
경숙이는 한번의 결혼을 실패 하였고.......
또 다시 남자를 만나 동거생활을 하다가 두번째의 남자는 지병으로 사망을...
그녀에겐 남자 복이 없던지 아니면 뭐 그런것 까지.........
아무튼 그녀가 내눈에 띄게 되었던 것은 1994년 7월 하순경..........
엄청난 더위 때문에 나는 곤혹 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 때 난, 매일같이 첫 항공편으로 부산엘 다녀 오곤 하였으니
누가 보면 엄청난 부자 아닌 다음에 어떻게 부산으로 출근을 할 수가 이겠는가.
아무튼 첫 항공기를 이용 부산에서 업무를 마치고 2~3시경 항공편으로 상경을
하여 더위도 식힐겸 매일같이 스포츠 크럽으로 가서 운동을 하곤 집으로........
이때, 내눈에 경숙이가 보이게 되었다.
"어머 오라버니 안녕 하세요"
"응 그래 너도 오래만에 보는구나"
"그래 오빠도 안녕 하시고"
"네"
"오라버니 우리 한게임 할까요"
하면서 그녀는 나에게 저녁내기 게임을 하자고 이야길 하였다.
"그러지 뭐"
"그런데 경숙이는 그동안 왜 보이질 않았었지"
"먹고 사느라고 그랬어요"
"무얼 하는데 그래"
"뭐 그런것 있어요... 오라버니가 아시면 다쳐요"
"괜찮어 다쳐도... 나에게 아르켜 주면 않되나?"
"나중에 가르켜 드릴께요...오라버니"
"참 오라버니 형님(내 아내)은 요즘 보이질 않네요"
"응 아직 그곳(프랑스)에 있어"
"아이 공부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어머 그럼 요즘도 계속 혼자 지내시고 있는거야요"
"응 그래 혼자 지내는데 이젠 제법 익숙 해 져서"
"그리고 파출부 아주머니가 일주일에 두번 다녀가고 있어"
"빨래와 집 청소는 파출부 아주머니가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어느덧 게임은 끝났고 난는 경숙이에게 많은 점수차로 대파를 당했다.
"오라버니가 게임에 졌으니까...저녁을 근사하게 사 주세요 호 호 호"
"그러지 뭐"
"자 우리 나갈까."
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자동차 시동을 걸어 시원하게 에어컨을 작동 시켜놓고
경숙이가 내려오길 기다렸다.
경숙이는 탈의실에서 간단하게 옷 매무새를 고치고 주차자응로 내려와 함께 인천
월미도를 향해 경인 고속도로를 달려가기 시작 하였다.
월미도에 도착한 우리는 어느 횟집으로 들어가서 횟감을 주문해 놓고......
어색한 분위기가 잠시 흐르고........
저녁식사로 "횟"을 먹으면서............. ..
"난 경숙이에게 그동안 너를 지켜 보면서 많이 생각 했다며....
우리 집에서 내 빨래를 해 줄수 있겠느가 물어 보았다."
"아니 오라버니 빨래는 파출부 아주머니가 해 주신다면서요"
"응 그래 그런데 속옷을 빨아 줄 사람이 필요해서 부탁을 하는거야"
"경숙이가 유부녀라면 내가 이런 부탁을 할 수가 없겠지만"
"아니 오라버니 왜 그런 말씀을 이제서야 하시는거야요"
"진작에 말씀을 하시지 않고"
호들갑 스럽게 웃음으로 받아 넘기면서 경숙이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고마워 난 그것도 모르고 얼마나 많은 마음 고생을 했는지 몰라"
"오라버니 우리 빨리 식사를 마치고 오라버니 집으로 가도록 해요"
"그래 집 구경을 시켜 주지"
식사를 마치고 우린 바로 경인 고속도로를 질주 하다싶이 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집안에 들어선 경숙이는 잠시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나서.......
"오라버니 집안이 참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너무나 깨끗하게 형님이 너무나 깔끔하셔서 절리 정돈이......."
" 경숙아 집안이 좀 덥지......... 난 에어컨을 작동시키면서........."
"어머 에어컨도 있네요"
경숙이는 내가 무안하지 않도록 배려를 하려는지 바로 옷을 벗어 버리면서
앙증맞은 망사팬티와 브라쟈 차림으로 집안 구경을 하면서........
경숙이의 망사팬티 사이로 보여진 검은색 음모를 바라본 난.........
침을 꿀컥 삼키며..........
"시원하게 샤워부터 하지 경숙아"
"오라버니 카메라 없어요..... 기념사진 한장만 찰칵 해 주세요"
"그럼 즉석 카메라가 있는데 찍어 줄까......"
"네 오라버니....."
난 즉석 카메라로 경숙이의 팬티만 입은 모습을 찍어 되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나오는 모습까지......
"오라버니도 샤워를 하고 나오세요"
"응 그럴께"
경숙이를 방안에 남겨두고 나는 샤워를 하러 들어 갔다.
내가 샤워를 하는동안 우리 부부의 앨범을 구경 하도록 꺼내 주었다.
약 10여분 정도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경숙이는 나에게 달려 들면서.......
"오라버니 우리 사랑 한번...... 그러면서 내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
"음~~ 난 성기를 경숙이의 입안에 들어간채로..... 엉거주춤하게....."
처음 상대하는 남자의 "성기"를 이렇게 "오럴"을 할 수가 있다니......
경숙이의 대담한 자세에 나는 그만 놀라면서........
단단하게 발기가 되었던 내 성기는그만 어린애것 처럼 죽어 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경숙이는 나에게
"오라버니 사랑은 편안하게 하도록 하세요.... 긴장하지 마시고"
"음~~~ 발기를 시켜 보려고 했지만 한번 죽어버린 내 성기는 좀처럼..... 발기가..
되지 않자"
"경숙이는 오라버니 흑시 포로노 테입이 있으면 틀어 보시지요"
"포로노 테입을 많이 있는데...어떤것으로 틀어 줄까"
"적당한것으로 틀어 보세요... 그럼 한국 포로노 있어요?"
"한국것은 없는데... 우리 부부가 사랑을 하면서 찰영한 것은 있는데/."
"오라버니 진작 말씀을 빨리 틀어 보세요"
난 VCR을 ON으로 작동하고 화면에 비쳐진 나와 아내의 모습......
경자와 나느 곧잘 사랑하는 모습을 테입에 담아 두었다.
그런 모습을 이렇게 다른 사람(경숙)과 보게 될 줄을..........
경숙이는 입으로 내성기를 열심히 애무 하면서 두눈은 화면속으로 빠져 들어
가듯이 열심히 애무를 받은 내 성기는 제법 단단하게 발기가 되자 경숙이는
침대에서 일어나 내 허벅지 위로 올라가 자신의 자궁속으로 내 성기를 삽입하고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마치 프로처럼 행동을 하고있는 경숙이는..........
얼마나 많은 남자 경험이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오라버니~ 헉~~~ 헉~~~ 형님하고 사랑을 할 때는 저렇게 잘 하면서..."
음~ 오~~라~~~버~~니~~ 헉, 헉, 음~~ 경숙이는 10여분 정도 엉덩이를 들썩
거리더니 사정을 하는지 자궁속에 삽입되어 있는 내 성기를 움찔 움찔 조여 주고
음~~~~~ 오라버니 나 한번 했는데......."
그러면서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유연한 허리운동을...... 시작 하였다.
나는 경숙이가 이끄는대로 가만히 지켜만 보면서..........
침대에 누워 배위에 경숙이를 올려놓고 철푸덕 거리는 경숙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어루 만지며.........
자궁속에 삽입된 내 성기에 전해오는 짜릿한 전율감을 느껴보며.......
이상하게도 아내 경자와의 사랑을 할때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맛을 경숙이에게
이것이 바로 낀짜꾸?
아니야 내 나이 45살에 "낀짜꾸" 소리는 들어 보았지만.........
진짜 낀짜꾸 보지를 갖고 있는 여자는 없을꺼야.......
워낙 운동으로 단련된 경숙이의 유연한 허리.... 앞 뒤 그리고 좌우로 돌리면서
자신의 자궁속에 성기를 삽입 해 놓고 양쪽 허벅지에 올라 탄 자세 즉 기마자세로
마치 말을 타고 달리는 기수처럼 너무나 유연하게 허리를 돌리며........
자신의 성감을 그대로 전달 시켜주고 있었다.
"경숙이는 테입을 보면서 더 야릇한 느낌으로 벌써 2번째 오르가슴을"
"오라버니 흑~ 음~ 억~~ 나 지금 또 해요~~~~~~"
"헉,,, 헉,,,,,음~~~~~ 억~~~~"
경숙이는 환희에 찬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오라버니 나 이젠 죽어 버리려고 해....이렇게 물이 잔뜩 나와 있는데도.......
자궁속이 꽉 찬느낌을 준 남자는 오라버니 밖에 없어요......."
"그리고 대부분 7~8분도 되지 않아 모두들 사정을 하고 마는데 오라버니는
전혀 그렇지 않은 이유는 도데체.........."
"너무 너무 좋와요.....오라버니"
"나도 경숙이 네가 좋은데..... 한가지 걱정이 있어........."
"그것이 뭐에요...... "
"경숙이 내가 지금 유부남과 같이 지내고 있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거든...."
"순간 경직된 경숙이는 자궁이 수축되자 내 성기를 더욱 꼭 조여 주었다."
"아니 오라버니가 그것을 어떻게 알고 있어요........."
아무도 모르고 있는 사실을................. "
"천만에 스포츠 크럽 사장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경숙이가 그남자(동갑내기)와...
여관 등지로 드나들고 있었던 모든것을 알고 있던데......."
경숙이는 슬그머니 내 허벅지에서 내려 오려고 자궁속이 들어갔던 내 성기를
오른 손으로 잡으면서 내려 왔다.
그리고 훌쩍 거리며 이야길 꺼내는데............
그녀는 쭉 빠진 몸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받으며 늘 짧은 반바지 아니면
미니 스커트을 즐겨 있고 스포츠 크럽에 나타나곤 하였다.
한국여자의 체형이 아니라 롱 다리 그리고 짧은 허리......
탄력있는 허벅지를 과시 하기라도 하듯이 늘 짧은 바지나 스커트를 착용.....
경숙이의 엉덩이는 외국 여자처럼.......
섹시하다는 표현이 아주 잘 어울리는 여자..........
경숙이는 한번의 결혼을 실패 하였고.......
또 다시 남자를 만나 동거생활을 하다가 두번째의 남자는 지병으로 사망을...
그녀에겐 남자 복이 없던지 아니면 뭐 그런것 까지.........
아무튼 그녀가 내눈에 띄게 되었던 것은 1994년 7월 하순경..........
엄청난 더위 때문에 나는 곤혹 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 때 난, 매일같이 첫 항공편으로 부산엘 다녀 오곤 하였으니
누가 보면 엄청난 부자 아닌 다음에 어떻게 부산으로 출근을 할 수가 이겠는가.
아무튼 첫 항공기를 이용 부산에서 업무를 마치고 2~3시경 항공편으로 상경을
하여 더위도 식힐겸 매일같이 스포츠 크럽으로 가서 운동을 하곤 집으로........
이때, 내눈에 경숙이가 보이게 되었다.
"어머 오라버니 안녕 하세요"
"응 그래 너도 오래만에 보는구나"
"그래 오빠도 안녕 하시고"
"네"
"오라버니 우리 한게임 할까요"
하면서 그녀는 나에게 저녁내기 게임을 하자고 이야길 하였다.
"그러지 뭐"
"그런데 경숙이는 그동안 왜 보이질 않았었지"
"먹고 사느라고 그랬어요"
"무얼 하는데 그래"
"뭐 그런것 있어요... 오라버니가 아시면 다쳐요"
"괜찮어 다쳐도... 나에게 아르켜 주면 않되나?"
"나중에 가르켜 드릴께요...오라버니"
"참 오라버니 형님(내 아내)은 요즘 보이질 않네요"
"응 아직 그곳(프랑스)에 있어"
"아이 공부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어머 그럼 요즘도 계속 혼자 지내시고 있는거야요"
"응 그래 혼자 지내는데 이젠 제법 익숙 해 져서"
"그리고 파출부 아주머니가 일주일에 두번 다녀가고 있어"
"빨래와 집 청소는 파출부 아주머니가 해 주고 있기 때문에........"
어느덧 게임은 끝났고 난는 경숙이에게 많은 점수차로 대파를 당했다.
"오라버니가 게임에 졌으니까...저녁을 근사하게 사 주세요 호 호 호"
"그러지 뭐"
"자 우리 나갈까."
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자동차 시동을 걸어 시원하게 에어컨을 작동 시켜놓고
경숙이가 내려오길 기다렸다.
경숙이는 탈의실에서 간단하게 옷 매무새를 고치고 주차자응로 내려와 함께 인천
월미도를 향해 경인 고속도로를 달려가기 시작 하였다.
월미도에 도착한 우리는 어느 횟집으로 들어가서 횟감을 주문해 놓고......
어색한 분위기가 잠시 흐르고........
저녁식사로 "횟"을 먹으면서............. ..
"난 경숙이에게 그동안 너를 지켜 보면서 많이 생각 했다며....
우리 집에서 내 빨래를 해 줄수 있겠느가 물어 보았다."
"아니 오라버니 빨래는 파출부 아주머니가 해 주신다면서요"
"응 그래 그런데 속옷을 빨아 줄 사람이 필요해서 부탁을 하는거야"
"경숙이가 유부녀라면 내가 이런 부탁을 할 수가 없겠지만"
"아니 오라버니 왜 그런 말씀을 이제서야 하시는거야요"
"진작에 말씀을 하시지 않고"
호들갑 스럽게 웃음으로 받아 넘기면서 경숙이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고마워 난 그것도 모르고 얼마나 많은 마음 고생을 했는지 몰라"
"오라버니 우리 빨리 식사를 마치고 오라버니 집으로 가도록 해요"
"그래 집 구경을 시켜 주지"
식사를 마치고 우린 바로 경인 고속도로를 질주 하다싶이 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집안에 들어선 경숙이는 잠시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나서.......
"오라버니 집안이 참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너무나 깨끗하게 형님이 너무나 깔끔하셔서 절리 정돈이......."
" 경숙아 집안이 좀 덥지......... 난 에어컨을 작동시키면서........."
"어머 에어컨도 있네요"
경숙이는 내가 무안하지 않도록 배려를 하려는지 바로 옷을 벗어 버리면서
앙증맞은 망사팬티와 브라쟈 차림으로 집안 구경을 하면서........
경숙이의 망사팬티 사이로 보여진 검은색 음모를 바라본 난.........
침을 꿀컥 삼키며..........
"시원하게 샤워부터 하지 경숙아"
"오라버니 카메라 없어요..... 기념사진 한장만 찰칵 해 주세요"
"그럼 즉석 카메라가 있는데 찍어 줄까......"
"네 오라버니....."
난 즉석 카메라로 경숙이의 팬티만 입은 모습을 찍어 되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나오는 모습까지......
"오라버니도 샤워를 하고 나오세요"
"응 그럴께"
경숙이를 방안에 남겨두고 나는 샤워를 하러 들어 갔다.
내가 샤워를 하는동안 우리 부부의 앨범을 구경 하도록 꺼내 주었다.
약 10여분 정도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경숙이는 나에게 달려 들면서.......
"오라버니 우리 사랑 한번...... 그러면서 내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
"음~~ 난 성기를 경숙이의 입안에 들어간채로..... 엉거주춤하게....."
처음 상대하는 남자의 "성기"를 이렇게 "오럴"을 할 수가 있다니......
경숙이의 대담한 자세에 나는 그만 놀라면서........
단단하게 발기가 되었던 내 성기는그만 어린애것 처럼 죽어 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경숙이는 나에게
"오라버니 사랑은 편안하게 하도록 하세요.... 긴장하지 마시고"
"음~~~ 발기를 시켜 보려고 했지만 한번 죽어버린 내 성기는 좀처럼..... 발기가..
되지 않자"
"경숙이는 오라버니 흑시 포로노 테입이 있으면 틀어 보시지요"
"포로노 테입을 많이 있는데...어떤것으로 틀어 줄까"
"적당한것으로 틀어 보세요... 그럼 한국 포로노 있어요?"
"한국것은 없는데... 우리 부부가 사랑을 하면서 찰영한 것은 있는데/."
"오라버니 진작 말씀을 빨리 틀어 보세요"
난 VCR을 ON으로 작동하고 화면에 비쳐진 나와 아내의 모습......
경자와 나느 곧잘 사랑하는 모습을 테입에 담아 두었다.
그런 모습을 이렇게 다른 사람(경숙)과 보게 될 줄을..........
경숙이는 입으로 내성기를 열심히 애무 하면서 두눈은 화면속으로 빠져 들어
가듯이 열심히 애무를 받은 내 성기는 제법 단단하게 발기가 되자 경숙이는
침대에서 일어나 내 허벅지 위로 올라가 자신의 자궁속으로 내 성기를 삽입하고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마치 프로처럼 행동을 하고있는 경숙이는..........
얼마나 많은 남자 경험이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오라버니~ 헉~~~ 헉~~~ 형님하고 사랑을 할 때는 저렇게 잘 하면서..."
음~ 오~~라~~~버~~니~~ 헉, 헉, 음~~ 경숙이는 10여분 정도 엉덩이를 들썩
거리더니 사정을 하는지 자궁속에 삽입되어 있는 내 성기를 움찔 움찔 조여 주고
음~~~~~ 오라버니 나 한번 했는데......."
그러면서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유연한 허리운동을...... 시작 하였다.
나는 경숙이가 이끄는대로 가만히 지켜만 보면서..........
침대에 누워 배위에 경숙이를 올려놓고 철푸덕 거리는 경숙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어루 만지며.........
자궁속에 삽입된 내 성기에 전해오는 짜릿한 전율감을 느껴보며.......
이상하게도 아내 경자와의 사랑을 할때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맛을 경숙이에게
이것이 바로 낀짜꾸?
아니야 내 나이 45살에 "낀짜꾸" 소리는 들어 보았지만.........
진짜 낀짜꾸 보지를 갖고 있는 여자는 없을꺼야.......
워낙 운동으로 단련된 경숙이의 유연한 허리.... 앞 뒤 그리고 좌우로 돌리면서
자신의 자궁속에 성기를 삽입 해 놓고 양쪽 허벅지에 올라 탄 자세 즉 기마자세로
마치 말을 타고 달리는 기수처럼 너무나 유연하게 허리를 돌리며........
자신의 성감을 그대로 전달 시켜주고 있었다.
"경숙이는 테입을 보면서 더 야릇한 느낌으로 벌써 2번째 오르가슴을"
"오라버니 흑~ 음~ 억~~ 나 지금 또 해요~~~~~~"
"헉,,, 헉,,,,,음~~~~~ 억~~~~"
경숙이는 환희에 찬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오라버니 나 이젠 죽어 버리려고 해....이렇게 물이 잔뜩 나와 있는데도.......
자궁속이 꽉 찬느낌을 준 남자는 오라버니 밖에 없어요......."
"그리고 대부분 7~8분도 되지 않아 모두들 사정을 하고 마는데 오라버니는
전혀 그렇지 않은 이유는 도데체.........."
"너무 너무 좋와요.....오라버니"
"나도 경숙이 네가 좋은데..... 한가지 걱정이 있어........."
"그것이 뭐에요...... "
"경숙이 내가 지금 유부남과 같이 지내고 있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거든...."
"순간 경직된 경숙이는 자궁이 수축되자 내 성기를 더욱 꼭 조여 주었다."
"아니 오라버니가 그것을 어떻게 알고 있어요........."
아무도 모르고 있는 사실을................. "
"천만에 스포츠 크럽 사장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경숙이가 그남자(동갑내기)와...
여관 등지로 드나들고 있었던 모든것을 알고 있던데......."
경숙이는 슬그머니 내 허벅지에서 내려 오려고 자궁속이 들어갔던 내 성기를
오른 손으로 잡으면서 내려 왔다.
그리고 훌쩍 거리며 이야길 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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