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사이에 두명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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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9 21:36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319044
남자는 삼세판! 좆타! 콜!
정신없게 손이 왓다가고 연타석히트로 형이란 작자의 승리.
그러곤 승자의 미소를 입가에 만연하게 띄우며
내가 나왓던 방으로 들어가더라
ㅠㅠㅠㅠ ㅠㅠ
개아쉽
그래도 옆방엔 또 하나 있지 ㅋㅋㅋ
나도 곧 정신을 차리고 입가엔 희미한 미소
그리고 잠재적 성범죄자의 얼굴을 한채 방으로 들어갓다.
오오오미
드가자마자 깜놀했다 ㅋㅋㅋㅋ
이 시발년이 더웟는지 지 혼자 옷을 다 벗고
그큰 갑빠를 다 드러낸 체
아래에 삼각형 천 쪼가리만 걸치고있더라 ㅋㅋㅋ
보자마자 나의 사랑스런 매직스틱은 숨겨왓던 본능으로 꿈틀거리기 시작하더라
바로 마치 빛과같은 속도로 하의 탈의하고 그년 가슴으로 한마리 굶주린 짐승마냥 달려들었다
그리곤 꿈에도 그리던 젖치기를!!!!!!
셀프로 시전.
이건 쫌 좆나 아쉽더라 ㅠㅠㅠㅠ
그래도 확실히...오오미...
크니까...달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 감기는 그 맛이 뭐랄까
정말 이루 말로 표현할수없는 또다른 맛이더라 ㅋㅋㅋ
한 오분정도를 그년 갑빠에 매달려 혼자 미친놈처럼
왓다갓다 하는데 갑자기 자괴감이 급 밀려오더라 ㅋㅋ
좋긴한데..나 지금 뭐하냐..먹자 씨발
생각은 짧게 행동은 빨리 하는게 좋다던데
실행에옴겨보기로 함.
이미 술먹고 꼬른년이라 애무따위 필요없을것같아서
생략. 바로 조준 발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드는 생각은 그거였다.
아오 뻑뻑해 씨발.
ㅋㅋㅋ
근데 몇번 왓다갓다 하니까 ㅇㅇ 존나좆쿤?ㅋㅋㅋ
온 몸의 피가 점점 한곳으로 쏠리는걸 느끼고
나의 소중한 매직스틱에 양말을 신겨주엇다.
그리곤 이미 술을 먹어 감각이 조금 무뎌진데다
양말까지 신어버려 감각이 좀 더 죽어버린
나의 중다리가 만족감을 느낄때까지
그년의 가랑이가 찢어지든 부서지든 상관하지 않을기세로 박아댓다
그정도로 박으니 이년도 아픈지 좋아서 내는 소리가 아니고
진짜 아파서 내는 신음소리 있지?
내기시작하더라 ㅋㅋ 상관않고 진행함 ㅇㅇ
그러다가 너무 힘이들어서 이대론 안되겟다 싶더라
그래서 매직스틱 포장지 벗기고 그년 뒤집었다
내가 전에도 말했지?
뒤자세는 틀리다고
ㅋㅋㅋ 존나좆쿤! 아주좋아!!!
들어가서 몇번 움직인것같지도 않은데 지리겟더라
냉큼 빼고 정자세로 다시 진행
역시나 포장지를 벗기니 매직스틱에서 바로 느껴주시드라
막판 스퍼트 조빠지게올리고 후다닥 빼서 입구에 싸지름ㅋㅋ
힘드네 하면서 그년 내려다보는데
역시 갑빠는 탐스럽더라 ㅠ
죽어가는 녀석을 갑빠에 밀착시키니
또 살아나는 이색기...ㅋㅋㅋ
하긴 그동안 많이 참았으니 그럴만도 하지 싶더라
근데 또 이년한테 싸지르려니 뭔가 쫌 그러더라고
그래서 형놈한테 전화해서 바꿔보는게 어떻겟냐니까
너도 나와 같구나 하더니 콜을 외침
이색기도 존나 참았나보드라 ㅋㅋㅋㅋ
주섬주섬 옷을 챙기고 복도에서 터치를 한 후 방으로 들어오니...
오....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갑빠 씨발 ㅠㅠㅠㅠ. 아 사랑해 ㅋㅋㅋ 좆나커!!!!
그년 보자마자 좀전에 싸지른건 없던일인마냥
매직스틱이 다시 일어서더라 ㅋㅋ
앞뒤 안보고 그냥 젓치기 시작.
역시. 오리지날 죽여줘 ㅋㅋㅋㅋ
좆 빠진줄알앗다
ㅂㅈ도 아닌데 빨아들임 ㅋㅋㅋ
이런 음탕한년 이라고 생각하곤 갑빠를 그년 입 앞으로
모으곤 셀프 젖치기 시전 ㄱㄱㄱ
가..갑빠로 가버려!!!ㅋㅋㅋ
얼굴에 싸지름
오오미 쾌감보소
아! 내가 부카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끝낼순 없잖아?
바로 쉬지않고 삽ㅋ입ㅋ
갑빠에 얼굴 파묻고 했다
신세계엿어. 오오미 소리가 입밖으로 나온건 이때가처음.
색기가 애초에 있는 년인건진 모르겟다만
이년 몸이 먼저 반응해서 ㅂㅈ가 매직스틱을 뽑아먹을기세
이년..? 패기봐라? 내가 널 먹는다 시발년아
이러곤 아까 처럼 파쎾쓰워 ㅋㅋㅋ
근데 내가 뻗어버림
남자 잡아먹을년이드라 ㅋㅋㅋ 조심해.
니들 떡치는데 ㅈㅈ 빨려가는 느낌들면 바로 빼라
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루밤사이에 두명을 먹어치워버리고
증거인ㅋ멸ㅋ
정성스레 닦아주고 안도 후벼서 닦아주고
얼굴도 씻겨줫다. 잘했지? ㅋㅋㅋ
그리곤 자연스럽게 그곳에서 나왔다.
나오면서 그년들한테 문자함 ㅇㅇ
"니들 꼴아서 오빠들이 옴기느라 죽는줄알았다 ㅋㅋ
아침에 해장하고 집에 얼른 드가~"
지금생각해보니 이게 쫌 허접했던것같다
들어가기전에 보내놓고 갓어야하는건데 ㅠ
암튼
그 다음주 월요일..걔들 얼굴 어떻게 보나 하고 조마조마조머자ㅗ자모자
하고 있었는데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눈치를 챗나보드라. 그러지않고서야 안나올일이?ㅋㅋ
뭐 나름 깔끔하게 끝난것같다 ㅋㅋㅋ
그 이후로 다른년들도 먹어보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그 개가튼년들이 다른 알바 누군가에게 정보를 흘린듯.
김치년들이 날 피하더라 ㅠㅠ
뭔가 이상한걸 느끼고 바로 퇴직했다 ㅋㅋ
전혀 다른지역으로 피신해있었음 ㅇㅇ
아직도 가끔 그 갑빠를 생각하며 상딸을 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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