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사이에 두명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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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20-01-09 21:36본문
때는 내가 전역하고 얼마 안되서 일을 해야겟다고 마음먹고 알바짓 조빠지게 하고 다닐때다.
알바자리를 유령처럼 떠돌다가 어느 전자회사에서 한 1년정도 머물럿지.
전자회사면 니들은 뭐부터 생각나냐?
당연히 공장 아니겟늬~
고졸인 내가 사무직에 들어갈수있을리는 없고
공장가서 기술이나 배우자는 마음으로 입갤함.
근데 이 씨발 ㅠ 이 죠까튼 공장 ㅠ
2교대인데 하루종일 서서 돌아다니며 일하드라
와나 좆나게 돌아다니다 좆빠지게 힘들어서
좆같이 그만두는 상황이 발생할뻔했지만 젖절히 참아가며 일했다.
같이 일하는 현장에 19세부터 20대초반에 이르는
대학 가긴 싫고 놀고만 싶어하는 김치년들이
좆나게 많아서 걔들 보는맛에 참고 일할만 했다 ㅋㅋ
제대한지도 얼마 안되서
끓어오르며 불타오르는 검은 욕망을
돈주고 사먹으면서까지 풀고싶진 않았기에
내 몸안에서 꿈틀거리고만 있는 무언가가 아래에서부터
점점 썩은내가 나는것만같아서 도저히 참을수 없게 될때쯤
새로이 용역..알바들이 들어왓더라.
그중 한명이 눈에 띄더라
얼굴은 평타도 못치는데
우와 갑빠가 씨바 아주 그냥!!!
그 누가 보다라도 우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컷다
내 그때까지 살면서 뚱뚱해서 갑빠 큰 년은 많이 봣어도
전혀 뚱뚱하지 않은데 갑빠만 크리터진년은 그때 실제로 처음봤다 ㅠㅠ
보는것만으로도 괜히 흐뭇하드라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가냐? 내 손이 그리 큰편이 아니다.
축구공도 한손에 집을까말까한 정도임.
그렇게 작은손도 아니지. 근데 그년 갑빠가 한손으로 잡으면 다 안들어오고 두손으로 잡으면 약간 남는정도?
김치년들 속옷 사이즈를 잘 몰라서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점 이해 바란다. D-E 정도 인듯 했음.
어쨋든 갑빠 크리터진년들은 거의 헐렁한 티 입고다닌다고 하던데 그년은 그렇지않더라
좆가슴을 가진 김치년이 입으면 종달새가 되던 티가
그년이 입으니 빅버드 탄생
암튼 조빠질정도로 컷다. 밑줄그어라. 두번그어라.
여름때쯤이엇고 거기다 야간엔 작업복을 안입으니까
진짜 적나라하게 갑빠만 보이는데 현장내 모든 김치피플 중화피플 쌀국수피플들이 모두같이 하나되어
그년 갑빠를 한번쯤은 쳐다봣다 ㅋㅋㅋ
그렇게 그년의 갑빠 감촉을 상상만 하고있을때 같이 일하는
형이란 새끼 하나가 저년으로 젖치기하면 좆나 조빠지게 좋을꺼라고 말하면서 술맥이고
MT에 갑빠 잡고 끌고 가고싶다더라?
오? 그라췌! 알콜이있었제 ㅋㅋㅋ
그 형이란 놈이 그 말 꺼내자마자 우린 술먹이고 먹어버리자는 원대한 계획을 짯고
그때처럼 진지했던 적은 손에 꼽을수 있을정도였다.
그렇게 계획을 짜고 물밑작업으로 친밀도올리기를 한창 시전하고있을때쯤
그년이 얼마있음 지 친구 하나 들어온다고 하더라. 오오 나이스 타이밍
우리 계획의 큰 오점이엇던 하나 나눠먹기의 계획이 각자 먹기로 바뀌는 순간이엇다 ㅋㅋㅋ
그렇게 점점 친밀도는 상승이 되어갓고 그년 친구라는 년 또한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엇다.
근데
그 친구년도 갑빠 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괜히생긴게 아니지 싶더라
원래 있더 년보단 몸은 좀 육덕져보이긴 했지만
보기 싫을정도는 아니엇고 갑빠 또한 그년이 비하면 얼마안되지만 평타 이상이더라 ㅋㅋ오오미 시발 누굴 먹든 맛나겟다 라고 생각하며
내 끓어오르는 검은 욕망을 힘겹게 억누르고 있을때
첫 술자리가 생겻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점은 첫 술자리에서가 아니엿기때문에
적당히 먹고 집앞까지 모셔다드리는 씹선비 마인드를 여과없이 보여줫다.
게이들아. 처음 술ㅈ리에서 바로 먹는거 아니다 ㅋㅋㅋ
그렇게 해주자 친밀도는 점점 더 올라갓고
매너있는 모습에 차후 술자리에선 점점 정신줄을 놓더라 ㅋㅋ
친해지고 나서 한달이 체 되지않았을까
우린 이제 계획을 실체화하여 썩어가는 우리의 검은 욕망을 뿜어낼때가 되엇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바로 실천에 들어갔지.
늬들 박탄주라고 들어봤을지 모르겟다
일반 폭탄주에 박카스 섞은건데 맛있다 그거.
그리고 훅간다.
이날을 위해 손수 실험체가 되어 인사불성이 되길 수십일
최고의 배합비율을 찾아냇고 주량이 밑바닥 뚫린 항아리가 아닌이상 일정량 마시면 훅 가는 그런 용량을 찾아냇다.
술자리가 한창 무르익고 박탄주를 연성해서 벌칙주로 쌍 수박년들에게만 마시게 게임을 조작했고
결국 그년들은 꽐ㅋ라ㅋ
그동안 우리가 보여준 씹선비 퍼포먼스가 아니었다면
그년들은 그렇게 먹지않았을것이다 라고 난 단언할수있다.
아무리 먹고싶어도 그렇지 술맥이고 먹냐 ㅉㅉ
라고 생각하냐?
시발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형놈은 적당히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마셧기때문에
그년들처럼 인사불성이 되진않았다.
좀 알딸딸 할 정도로만 마셧으니까.
엎어진 쌍수박년 둘을 흔들어 깨워도보고 뺨도 때려봣지만
일어나지 않길래 우린 심장이식수술의 집도를 앞둔
의사들마냥 서로 눈빛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곤
서로 사이좋게 한명씩 들춰엎고 MT를향해 개선장군마냥 당당한 걸음으로 나아갓다.
이년들은 진짜 꼴대로 꼴아버려서 이미 그곳을 향해 가고있는데도
"오빠 나 그냥 근처 아무데나 데려다줘요.."
라고 말하는데 그 와중에도 우린 메인 컨셉으로 잡았단 씹선비 코스프레를 잊지않고
"괜찮아?? 많이 안좋아?? 알았어. 근처에 모텔밖에 없는데..일단 거기 데려다줄께. 거기서 쉬어. 알았지?"
라며 개드립 시전 ㅋㅋㅋ
근데 시발년....갑빠가 커서 그런가 존나 무거워 ㅠㅠ
그래도 잠시후 있을 메인 이벤트를위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걸어서 결국 그곳에 도착했다.
바로 붙어있는 방을 잡고 침대에 눕혀놓고
누가 누굴 먹을지 결정하기위해
진정한 남자들의 대결이라 일컬어지는
가위 바위 보 를 그 붉그스름한 불빛이 점등되어있는
그곳의 복도에서 남자 둘이 시작했다
알바자리를 유령처럼 떠돌다가 어느 전자회사에서 한 1년정도 머물럿지.
전자회사면 니들은 뭐부터 생각나냐?
당연히 공장 아니겟늬~
고졸인 내가 사무직에 들어갈수있을리는 없고
공장가서 기술이나 배우자는 마음으로 입갤함.
근데 이 씨발 ㅠ 이 죠까튼 공장 ㅠ
2교대인데 하루종일 서서 돌아다니며 일하드라
와나 좆나게 돌아다니다 좆빠지게 힘들어서
좆같이 그만두는 상황이 발생할뻔했지만 젖절히 참아가며 일했다.
같이 일하는 현장에 19세부터 20대초반에 이르는
대학 가긴 싫고 놀고만 싶어하는 김치년들이
좆나게 많아서 걔들 보는맛에 참고 일할만 했다 ㅋㅋ
제대한지도 얼마 안되서
끓어오르며 불타오르는 검은 욕망을
돈주고 사먹으면서까지 풀고싶진 않았기에
내 몸안에서 꿈틀거리고만 있는 무언가가 아래에서부터
점점 썩은내가 나는것만같아서 도저히 참을수 없게 될때쯤
새로이 용역..알바들이 들어왓더라.
그중 한명이 눈에 띄더라
얼굴은 평타도 못치는데
우와 갑빠가 씨바 아주 그냥!!!
그 누가 보다라도 우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컷다
내 그때까지 살면서 뚱뚱해서 갑빠 큰 년은 많이 봣어도
전혀 뚱뚱하지 않은데 갑빠만 크리터진년은 그때 실제로 처음봤다 ㅠㅠ
보는것만으로도 괜히 흐뭇하드라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가냐? 내 손이 그리 큰편이 아니다.
축구공도 한손에 집을까말까한 정도임.
그렇게 작은손도 아니지. 근데 그년 갑빠가 한손으로 잡으면 다 안들어오고 두손으로 잡으면 약간 남는정도?
김치년들 속옷 사이즈를 잘 몰라서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점 이해 바란다. D-E 정도 인듯 했음.
어쨋든 갑빠 크리터진년들은 거의 헐렁한 티 입고다닌다고 하던데 그년은 그렇지않더라
좆가슴을 가진 김치년이 입으면 종달새가 되던 티가
그년이 입으니 빅버드 탄생
암튼 조빠질정도로 컷다. 밑줄그어라. 두번그어라.
여름때쯤이엇고 거기다 야간엔 작업복을 안입으니까
진짜 적나라하게 갑빠만 보이는데 현장내 모든 김치피플 중화피플 쌀국수피플들이 모두같이 하나되어
그년 갑빠를 한번쯤은 쳐다봣다 ㅋㅋㅋ
그렇게 그년의 갑빠 감촉을 상상만 하고있을때 같이 일하는
형이란 새끼 하나가 저년으로 젖치기하면 좆나 조빠지게 좋을꺼라고 말하면서 술맥이고
MT에 갑빠 잡고 끌고 가고싶다더라?
오? 그라췌! 알콜이있었제 ㅋㅋㅋ
그 형이란 놈이 그 말 꺼내자마자 우린 술먹이고 먹어버리자는 원대한 계획을 짯고
그때처럼 진지했던 적은 손에 꼽을수 있을정도였다.
그렇게 계획을 짜고 물밑작업으로 친밀도올리기를 한창 시전하고있을때쯤
그년이 얼마있음 지 친구 하나 들어온다고 하더라. 오오 나이스 타이밍
우리 계획의 큰 오점이엇던 하나 나눠먹기의 계획이 각자 먹기로 바뀌는 순간이엇다 ㅋㅋㅋ
그렇게 점점 친밀도는 상승이 되어갓고 그년 친구라는 년 또한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엇다.
근데
그 친구년도 갑빠 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괜히생긴게 아니지 싶더라
원래 있더 년보단 몸은 좀 육덕져보이긴 했지만
보기 싫을정도는 아니엇고 갑빠 또한 그년이 비하면 얼마안되지만 평타 이상이더라 ㅋㅋ오오미 시발 누굴 먹든 맛나겟다 라고 생각하며
내 끓어오르는 검은 욕망을 힘겹게 억누르고 있을때
첫 술자리가 생겻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점은 첫 술자리에서가 아니엿기때문에
적당히 먹고 집앞까지 모셔다드리는 씹선비 마인드를 여과없이 보여줫다.
게이들아. 처음 술ㅈ리에서 바로 먹는거 아니다 ㅋㅋㅋ
그렇게 해주자 친밀도는 점점 더 올라갓고
매너있는 모습에 차후 술자리에선 점점 정신줄을 놓더라 ㅋㅋ
친해지고 나서 한달이 체 되지않았을까
우린 이제 계획을 실체화하여 썩어가는 우리의 검은 욕망을 뿜어낼때가 되엇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바로 실천에 들어갔지.
늬들 박탄주라고 들어봤을지 모르겟다
일반 폭탄주에 박카스 섞은건데 맛있다 그거.
그리고 훅간다.
이날을 위해 손수 실험체가 되어 인사불성이 되길 수십일
최고의 배합비율을 찾아냇고 주량이 밑바닥 뚫린 항아리가 아닌이상 일정량 마시면 훅 가는 그런 용량을 찾아냇다.
술자리가 한창 무르익고 박탄주를 연성해서 벌칙주로 쌍 수박년들에게만 마시게 게임을 조작했고
결국 그년들은 꽐ㅋ라ㅋ
그동안 우리가 보여준 씹선비 퍼포먼스가 아니었다면
그년들은 그렇게 먹지않았을것이다 라고 난 단언할수있다.
아무리 먹고싶어도 그렇지 술맥이고 먹냐 ㅉㅉ
라고 생각하냐?
시발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형놈은 적당히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마셧기때문에
그년들처럼 인사불성이 되진않았다.
좀 알딸딸 할 정도로만 마셧으니까.
엎어진 쌍수박년 둘을 흔들어 깨워도보고 뺨도 때려봣지만
일어나지 않길래 우린 심장이식수술의 집도를 앞둔
의사들마냥 서로 눈빛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곤
서로 사이좋게 한명씩 들춰엎고 MT를향해 개선장군마냥 당당한 걸음으로 나아갓다.
이년들은 진짜 꼴대로 꼴아버려서 이미 그곳을 향해 가고있는데도
"오빠 나 그냥 근처 아무데나 데려다줘요.."
라고 말하는데 그 와중에도 우린 메인 컨셉으로 잡았단 씹선비 코스프레를 잊지않고
"괜찮아?? 많이 안좋아?? 알았어. 근처에 모텔밖에 없는데..일단 거기 데려다줄께. 거기서 쉬어. 알았지?"
라며 개드립 시전 ㅋㅋㅋ
근데 시발년....갑빠가 커서 그런가 존나 무거워 ㅠㅠ
그래도 잠시후 있을 메인 이벤트를위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걸어서 결국 그곳에 도착했다.
바로 붙어있는 방을 잡고 침대에 눕혀놓고
누가 누굴 먹을지 결정하기위해
진정한 남자들의 대결이라 일컬어지는
가위 바위 보 를 그 붉그스름한 불빛이 점등되어있는
그곳의 복도에서 남자 둘이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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