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 회사 사무실에서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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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9 21:35본문
1부 링크 : http://www.ttking.me.com/318643
여자친구를 열심히 ㅇㅁ하고 있는 와중에,
여자친구가 갑자기.. 이제그만이라며 막고 치마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CCTV 걸리면 어떻게.. 라고 하는데..
당시에 건물 4층에는 총 3대의 CCTV가 있었는데,
제가 한참 여자친구와 치근덕 거리는 곳은 약간 가려진 곳이어서
잘 안보이는 곳이어서 여자친구가 거기까지는 용납해주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사 예정이기 때문에
이미 CCTV는 다 제거되고 씌우는 통만 천장에 달려있는 상황이라는걸
저는 알고 여친은 모르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CCTV 없어라고 말하려다가,
괜히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다시 치마를 확 올리고,
찢어진 스타킹 사이 팬티 사이를 제치고 입으로 바로 ㅂㅈ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여친은 안돼. 안돼를 연발하면서도 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내꺼 ㅇㄹ까지만 해줘 라고 했더니
여친은 아쉬운 표정이었지만,
이내 저를 좀더 CCTV에 안보이는 곳으로 끌고가서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오픈된 공간에서 이짓을 하니
제꺼는 정말 평소보다 엄청 커져있었습니다.
여친은 아쉬운 표정으로 제꺼를 정성것 빨기 시작했는데....
사실 ㅇㄹ을 시킬때부터 저는 이미 끝까지 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좀더 여친을 데리고 놀려고 일부러 시킨 것이었고..
어느정도 흥분되자 마자
바로 여친을 뒤 돌리고
찢어진 스타킹 사이 팬티를 헤집고 제꺼를 바로 넣었습니다.
제것도 미친듯이 커진 상태였는데.
여친 ㅂㅈ도 엄청 젖은 사이인지라
쑥 들어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머, 어머, 미쳤어를 남발하면서
저를 밀어내려고 하면서도
이미 후배위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연신 찌걱찌걱.
여친은 원래 신음소리가 큰 편이었는데,
회사다보니 억지로 참는게 눈에 보였는데.
저는 거기에 더 흥분하고,
좀더 장난을 치기로 했었습니다.
여친의 팔을 제가 잡고서
구속시킨채로
일부러 세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제 힘에 못이긴 여친은 정신을 못차리기 시작했는데,
그상태로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가면서 일부러 CCTV 가 잘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CCTV는 이사때문에 제거된 상태)
CCTV가 제거된지 모르는 여친은
완전 흥분된 상태에서도 정말 놀라면서
오빠 안돼 미쳤어 왜그래를 흥분소리와 함께 계속 외치기 시작했지만
저는 여친 손을 책상에 두고 제 손으로는 여친 와이셔츠를 헤치고 브래지어를 바로 내리고
가슴을 꺼냈습니다.
일부러 CCTV 정면에서 가슴이 보이는 상황을 만들면서
"우리 하는거 경비실에서 다보겠다"
"너 가슴 보면서 딸치겠지?"
"너 완전 야해"
라는 말을 여친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여친은 완전 정신 없는 상태가 되었으면서도
오빠 안돼를 연거푸 외쳤지만
제가 일부러 세게 하면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들었습니다.
거기서 또 장난을 하나친게,
굴러다니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저는 여친 ㅂㅈ에 꽂은 채로 앉았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여친 가랑이를 벌려서 ㅈㅈ가 꽂힌 ㅂㅈ가 정면에 보인 상태로
CCTV에 보이는 연출을 하였습니다.
귀에 대고는
"너 ㅂㅈ다 보이겠다 ㅋㅋ"
"이 상황이 흥분되나봐 왜이렇게 물이 많아"
라는 드립을 치면서
여친 가슴 ㄲㅈ와 ㅋㄹㅌㄹㅅ를 손으로 ㅇㅁ 하고
여친은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도
열심히 허리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여친이..
오빠 나 오줌쌀꺼 같애...
여친은 평소에 ㅇㄹㄱㅈ을 느낄거 같으면 오줌쌀꺼 같다고 얘기하고
실제로 오줌같이 물이 나오는데.
(야동처럼 뿜거나 이러진 않더군요. 그냥 진짜 오줌 같기도 합니다.)
저말에 저도 거의 절정으로 와서
여자친구를 다시 일으켜서
책상위에 올려놓고,
여친이 앉은 상태로정상위로 하기 시작합니다.
여친하고는 연거푸 키스를 하면서 손은 여친 허리를 감고
여친손은 제 목을 두르고 있고
저는 미친듯이 세게, 책상이 밀릴정도로 여친 ㅂㅈ에 꽂았습니다.
여친은 이제는 참던 신음소리도 못참고 내지르면서
절정을 맞이하고,
저도 그상태로 여친 ㅂㅈ에 제 ㅈㅇ을 뿜었습니다.
둘다 땀이 범벅이 된채로
제 물건을 꺼낸후 여친하고 키스를 하는데.
여친이 연거푸 어떻게 어떻게 회사 짤리는거 아냐.
라고 심한 걱정을 하는데.
저는 진실을 얘기하고 등짝 스매시를 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얼른 옷매무새를 정리하는데,
여친 스타킹과 팬티가 여친 액과 오줌?으로 너무 젖고,
특히 말려올라간 치마 끝부분에도 묻어있어
다시 등짝 스매시 ㅋ
팬티는 벗고
바로 내려가서 스타킹사서 여친은 노팬티 상태로 스타킹을 신고,
볼빨개진 상태와 정리했지만 약간은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여친은 다시 2층으로 갔습니다.
그날밤.
만나자마자 저녁도 안먹고
모텔로 가서
모텔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부터 폭풍키스에 치마올리고
애무하면서,
3시간 대실동안 3번 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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