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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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20-01-07 22:03본문
선 3줄요약
1. 사춘기때 중학교 때려침.(아~내가 국졸이다!)
2.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로 PASS 함
3. 중,고등학교 졸업 못한 게이들은 그냥 한번 시험 쳐라!!! 시험이 아주 쉽다!!
-------------------------------------------------------------------------------------------------------------안녕 게이들아.
오늘은 내가 살아오면서 잘한 짓이라고 생각 하는 검정고시 합격 에 대해 ssul 좀 풀어볼게.
나는 현제 어느덧 30 중,후 반을 달려가는 게이다.
최종 학력은 국졸!! 국졸 이였다. (국졸이라서 난 군대 미필이다~ 난 슴살부터 민방위 교육 받았다.)
질풍노도, 주변인. 그래 사춘기다 난 사춘기가 중2때 찾아 왔다. 이유없는 반항. 폭력적인 성향. 지금
생각해보면 참 한심한 짓거리였다. 암튼 그 당시 방황을 하다 보니 중학교 자퇴도 하게 되었고.
1~2년 을 마냥 놀았다. 남들 학교 가는 시간에. 늘어지게 자고 푹 자고 일어나서 오락실 가서 겜하고. (그당시 PC 방은 생기기 전이다!) 집에서 심시티2건물 올리고 삼국지2 하면서 놀고 저녁에 친구들이랑 한강에서 술처먹고 여자 꼬셔서 먹고 뭐 그러면서 하루하루 대충 대충 살았다.
그러다 어느덧 사춘기는 끝나고. 나중에 뭐먹고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에 그때부터 기술을 배우기 시작 했다~(이거 설명 하면 너무 길어지니 PASS)
일단 틈틈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버는 돈으로 술사묵고 여자 처묵고 하면서 1종 운전면허 따버렸다. 내 나이 19세 생일 지나자 마자 바로 따버렸다.
그러데 어느 순간부터 이력서를 쓰는데 너무 쓸게 없어서. 아무생각 없이 검정고시나 따볼까? 하는 생각에 그냥 고입(고등학교 입학 자격) 검정고시 시험을 봤다. 공부? 당연히 안했지 전날 까지 술 처먹고 여자 처묵고 하느라. 그냥 어떤 시험인지 유형이나 보려고 도전 해봤다.
당시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입학 자격시험인데 이건 무슨 국민학생 수준에 문제더라. 그래서 어라 이거 잘하면 붙겠는데? 하면서 침착하게 문제를 풀었다.
그런데 수학. 이거 답 안나오더라 수학은 역시 기초~ 대충 찍었다.
당시 검정고시 전체 평균60점 이상 과목당 40점 이상이어서.. 다른 과목에서 점수 올릴 생각을 했다. 점수 40점 안 나오면 그 과목만 다시 보면 되는거고.. 단 과목만 다시보면 무조건 과목 60점 이상 합격 해야 했다. 하지만 크게 부담 이 없었다. 고입 검정고시 수학이 그렇게 어려운 수준이 아니어서 공부하면 될듯 했다.
참고로 검정고시는 수학 40점 맞고 다른 거에서 점수 높게 받아서 전체 과목을 평균 60점 이상만 되면 합격 되는 시스템이다. (지금은 과락 폐지되었다. 지금은 수학 10점맞아도 과락이 없다!)
아무튼 그렇게 시험 보고 그날 저녁인가 다음날 저녁인가 문제 답안 발표 채점 해보니 합격이드라.
찍었던 수학은 딱40점!! 턱걸이 합격이다. 그렇게 2001년 허무하게 난 중졸이 되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나이 서른 넘게 처묵고. 이력서에 항상 가라로 00고등 학교 졸업 쓰는것도 창피하고 혹시나 누가 성적 증명서 가져오라 할까봐 걱정도 되고 나중에 아이가 생겨서 학교에서 아빠 학력 적어오라고 하면 중졸이라고 적어 주기도 쪽팔려서 대입(대학교 입학 자격) 검정고시 시험에 도전 했다.
이번에는 고입 시험과 다르게 공부 했다. 5일동안^^;; 어떤 식으로 했냐면 과년도 기출문제다운 받아서 문제 풀었다. 어차피 과년도 기줄문제 인터넷 가면 쉽게 구할수 있다. 더블에이 한권 구입하고 깜장 잉크 충전 시키고 프린터로 뽑고 5일 동안 하루에 3시간 문제 풀었다.
그렇게 5일 공부하고 시험 쳤다. 떨어지면 과락으로 시험 다시보면 되니 부담도 없었다. 위에 말한 것처럼 과락이 폐지되었다. 시험 문제 거진 중학교 수준의 문제이다 보니 차근 차근 풀다 보면 누구나 합격 할수 있을 듯 하다..
“여기서 TIP 안되는 과목은 PASS 해라 나같은 경우 수학.영어 안된다 그래서 포기하고 다른 거에서 점수 올릴 생각 했다. 제일 쉬운 선택과목에서 점수 올렸다. 선택과목은 역시 도덕 우리 일게이들은 오유인들과 다르게 패륜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도덕 점수 잘받을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이 컴퓨터 난 이두과목에 올인 헸다.”
내 생각은 적중 하였고.
그렇게난 2010년 난고졸이 되었다.
중고등학교 졸업 못한 나이처먹은 일게이들아 나같은 놈도 시험봐서 한번에 붙는데. 우리일게이들은 더 잘하지 않겠노? 지금 검정고시 너무 쉽다 과락 폐지!! 그냥 시험 유형이나 본다고 생각해보고 시험 처봐라 붙을 놈은 붙는다.
혹시나 이글 보고 학교 때려치고 검정고시 생각 하는 어린 중 고딩 일게이들은 그냥 학교 다녀라. 검정고시 솔직히 좋게 안본다.그리고 난 학생기록부도 없다.
니들이 좋아하는 대기업 들어가기도 힘들다. 대기업 원서 접수 하려해도 학생기록부가 없어서 넣기도 힘들다. 그러니 딴생각 말고 공부나 해라!!!
일베는 인증없으면 안된다며?
밑에는 인증 올린다.
1. 사춘기때 중학교 때려침.(아~내가 국졸이다!)
2.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로 PASS 함
3. 중,고등학교 졸업 못한 게이들은 그냥 한번 시험 쳐라!!! 시험이 아주 쉽다!!
-------------------------------------------------------------------------------------------------------------안녕 게이들아.
오늘은 내가 살아오면서 잘한 짓이라고 생각 하는 검정고시 합격 에 대해 ssul 좀 풀어볼게.
나는 현제 어느덧 30 중,후 반을 달려가는 게이다.
최종 학력은 국졸!! 국졸 이였다. (국졸이라서 난 군대 미필이다~ 난 슴살부터 민방위 교육 받았다.)
질풍노도, 주변인. 그래 사춘기다 난 사춘기가 중2때 찾아 왔다. 이유없는 반항. 폭력적인 성향. 지금
생각해보면 참 한심한 짓거리였다. 암튼 그 당시 방황을 하다 보니 중학교 자퇴도 하게 되었고.
1~2년 을 마냥 놀았다. 남들 학교 가는 시간에. 늘어지게 자고 푹 자고 일어나서 오락실 가서 겜하고. (그당시 PC 방은 생기기 전이다!) 집에서 심시티2건물 올리고 삼국지2 하면서 놀고 저녁에 친구들이랑 한강에서 술처먹고 여자 꼬셔서 먹고 뭐 그러면서 하루하루 대충 대충 살았다.
그러다 어느덧 사춘기는 끝나고. 나중에 뭐먹고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에 그때부터 기술을 배우기 시작 했다~(이거 설명 하면 너무 길어지니 PASS)
일단 틈틈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버는 돈으로 술사묵고 여자 처묵고 하면서 1종 운전면허 따버렸다. 내 나이 19세 생일 지나자 마자 바로 따버렸다.
그러데 어느 순간부터 이력서를 쓰는데 너무 쓸게 없어서. 아무생각 없이 검정고시나 따볼까? 하는 생각에 그냥 고입(고등학교 입학 자격) 검정고시 시험을 봤다. 공부? 당연히 안했지 전날 까지 술 처먹고 여자 처묵고 하느라. 그냥 어떤 시험인지 유형이나 보려고 도전 해봤다.
당시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입학 자격시험인데 이건 무슨 국민학생 수준에 문제더라. 그래서 어라 이거 잘하면 붙겠는데? 하면서 침착하게 문제를 풀었다.
그런데 수학. 이거 답 안나오더라 수학은 역시 기초~ 대충 찍었다.
당시 검정고시 전체 평균60점 이상 과목당 40점 이상이어서.. 다른 과목에서 점수 올릴 생각을 했다. 점수 40점 안 나오면 그 과목만 다시 보면 되는거고.. 단 과목만 다시보면 무조건 과목 60점 이상 합격 해야 했다. 하지만 크게 부담 이 없었다. 고입 검정고시 수학이 그렇게 어려운 수준이 아니어서 공부하면 될듯 했다.
참고로 검정고시는 수학 40점 맞고 다른 거에서 점수 높게 받아서 전체 과목을 평균 60점 이상만 되면 합격 되는 시스템이다. (지금은 과락 폐지되었다. 지금은 수학 10점맞아도 과락이 없다!)
아무튼 그렇게 시험 보고 그날 저녁인가 다음날 저녁인가 문제 답안 발표 채점 해보니 합격이드라.
찍었던 수학은 딱40점!! 턱걸이 합격이다. 그렇게 2001년 허무하게 난 중졸이 되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나이 서른 넘게 처묵고. 이력서에 항상 가라로 00고등 학교 졸업 쓰는것도 창피하고 혹시나 누가 성적 증명서 가져오라 할까봐 걱정도 되고 나중에 아이가 생겨서 학교에서 아빠 학력 적어오라고 하면 중졸이라고 적어 주기도 쪽팔려서 대입(대학교 입학 자격) 검정고시 시험에 도전 했다.
이번에는 고입 시험과 다르게 공부 했다. 5일동안^^;; 어떤 식으로 했냐면 과년도 기출문제다운 받아서 문제 풀었다. 어차피 과년도 기줄문제 인터넷 가면 쉽게 구할수 있다. 더블에이 한권 구입하고 깜장 잉크 충전 시키고 프린터로 뽑고 5일 동안 하루에 3시간 문제 풀었다.
그렇게 5일 공부하고 시험 쳤다. 떨어지면 과락으로 시험 다시보면 되니 부담도 없었다. 위에 말한 것처럼 과락이 폐지되었다. 시험 문제 거진 중학교 수준의 문제이다 보니 차근 차근 풀다 보면 누구나 합격 할수 있을 듯 하다..
“여기서 TIP 안되는 과목은 PASS 해라 나같은 경우 수학.영어 안된다 그래서 포기하고 다른 거에서 점수 올릴 생각 했다. 제일 쉬운 선택과목에서 점수 올렸다. 선택과목은 역시 도덕 우리 일게이들은 오유인들과 다르게 패륜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도덕 점수 잘받을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이 컴퓨터 난 이두과목에 올인 헸다.”
내 생각은 적중 하였고.
그렇게난 2010년 난고졸이 되었다.
중고등학교 졸업 못한 나이처먹은 일게이들아 나같은 놈도 시험봐서 한번에 붙는데. 우리일게이들은 더 잘하지 않겠노? 지금 검정고시 너무 쉽다 과락 폐지!! 그냥 시험 유형이나 본다고 생각해보고 시험 처봐라 붙을 놈은 붙는다.
혹시나 이글 보고 학교 때려치고 검정고시 생각 하는 어린 중 고딩 일게이들은 그냥 학교 다녀라. 검정고시 솔직히 좋게 안본다.그리고 난 학생기록부도 없다.
니들이 좋아하는 대기업 들어가기도 힘들다. 대기업 원서 접수 하려해도 학생기록부가 없어서 넣기도 힘들다. 그러니 딴생각 말고 공부나 해라!!!
일베는 인증없으면 안된다며?
밑에는 인증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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