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변태이옵니다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21:38본문
2부 http://www.ttking.me.com/318743
작년에 학교 다니면서 재밌는거 많이 했었는데 문득 생각난거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저희 학교는 5층 건물인데 5층에서 옥상으로가는 계단이 있어요
근데 그게 옥상 문앞이 좀 넓어요
어느날 아마 하복 입을때쯤일거에요 제가 하복입고 있었으니까요
남친이 거기서 해보고싶다는 거에요 진짜 미친놈 같았는데 너무 때써서 한번 해보기로 했어요
저희반 담인은 종례 빨리 끝내기로 유명해서 7교시 끝나고 바로 거기로 갔고요
남친은 화장실간다고 먼저 나왔고요
그래서 애들한테 둘다 안들키고 그앞까지는 갔는데 제가 좀 망설였어요 진짜 걸릴것같아서요
근데 남친이 갑자기 키스하고 와이셔츠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니까 저도 긴장좀풀렸어요
좀 편하게 누워서 키스좀 즐기니까 딴반 애들이 나오는 소리가 서서히 들리는거에요
그러니까 남친이 일으켜서 계단앞 난간을 잡게 하고서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주물주물하고 전 또 흥분하고
애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리고 정수리가 보이니까 되게 흥분되더라고요
그때 줄무늬 팬티입고있었는데 남친이 이거 제일 좋아해요
팬티를 벗기고 쟤 입에 넣구 손가락을 ㅂㅈ에 삽입하는데 애들 말하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신음이 묻혀서 팬티 입에 넣고 신음좀질렀죠
이제 손가락 빼더니 ㅈㅈ를 넣구 뒤치기로 했어요
한손으로 제 허리를 잡고 한손으로는 머리채를 잡고 땡겼구요 저는 계속 난간만 잡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애들 소리가 잠잠해지더라구요 아마 청소기간이 끝나고 8교시 자습하러간듯했는데
남친이 계단쪽으로 끌고가서 한간씩 내려가는거에요
전 계단 난간잡고 계속 내려가는데 진짜 걸릴것같아서 심장이 진짜 미친듯이 뛰고
남친을 째려보니까 웃고있고 올라가려니까 허리가 잡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근데 흥분은 되고 난장판이었죠
결국 중간까지 내려가서 거울보면서 몇번하다가 올라갔어요
다행히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고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