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오빠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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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0-01-09 21:37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319080
내가 우니까 존나 당황하더니 미안하다고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그러는거
그래서 내가 쳐다보니까 안아줌 ㅋㅋㅋ
그날부터 사귐ㅋㅋㅋㅋ그리고 담날 바로 과외였음
수업하는데 오빠가 또 귀로 파고 들어오더니 키스함..
그래..첫키쓰였음 ㅋㅋㅋㅋㅋ 기분이 이상했어ㅋㅋㅋ
데이트도 하고 그러다보니 개학이 찾아옴 ㅋㅋㅋㅋㅋ
성적도 오르고해서 계속 3시간함 그러면 7시부터 시작해서 10시에 끝났단 말이야
부모님도 늦게 오시고 걍 수업2시간하고 1시간은 거의 놀았어 ㅋㅋㅋ
수업하다가 눈 마주침 키스하는데 깊어진거야....
막 숨소리나고 그러다가 가슴 또 만짐 내가 잡으니까 쳐다보더니 다시 만지는데 분위기때매 어떻게 못하겠더라
나증에는 손이 들어오는데 젖꼭지가 슨거야 ㅜㅜ ㅋㅋㅋ놀리고 ㅈㄲㅈ 막 꼬집다가 핧는거야..와 근데 진짜 너무 좋더라
막 ㅅㅇ소리 나올꺼같고 ㅋㅋㅋㅋㅋㅋ 막 귀부터 목까지 핧는데
그때 살짝 아....하고 소리 내니까 자기 미치겠다고 그러더니 내 손을 자기 거기에 갔다대는거 ㅋㅋ
완전 툭튀어나와있고 깜놀 ㅋㅋㅋㅋ 나보고 겉으로만 만져보라하면서 내손으로 막 비비더라 ㅋㅋㅋㅋ
그러니까 막 아...이러는데..ㅜㅜ
여튼 그때이후로 수업할때 가슴만지면서 수업하고 위에 다벗고 가슴만 내놓고 ㅈㄲㅈ 만져지면서 수학문제푼적도있음 ㅋㅋㅋ
첨으로 남자것도 보고 ㄸㄸㅇ치고 ㅅㅈ하는것도봄 ㅋㅋㅋ
그러다가 ㅂㅈ만지는데 와..진짜 너무 좋은거 눈치챘겠지만 성욕 강함 .. ㅜㅜ
막 의자에 물 뭍고 오빠가 왜 이리 젖었냐며 대박이라고 놀리고 ㅋㅋㅋㅋ
손으로 해주는데 진짜 소리 막나고 의자 밑으로 내려가서 ㅂㅃ해주는데
진짜 미치겠는거 ㅋㄹ막 단단해져있고 오빠 머리잡고 소리 장난아니게 냄
원래 내가 성욕 강하거든 ㅜㅜ 그래서 혼자 자주한단말이야 근데 오빠가 거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느낌?
진짜 계속 생각나고 미치겠는거 ㅋㅋㅋㅋ
그래서 딱풀ㅈㅇ햌ㅅ는데 그걸 안넣어둔거야 ㅁㅊ 수업하려고 딱 하는데
이거 뭐냐고 ㅈㄴ 음흉한눈으로 보더라 그래서 걍 풀인데?이러니까 냄새 맡아보는거 ㅁㅊ...
결국 걸림ㅋㅋㅋㅋㅋㅋ
와 너도 이런거 하는구나 이러면서 엄ㅇ청 놀리는거 그래서 나중에 막 화내니까 ㅋㅅ하면서 침대로 옮기는거야
또 ㅈㄴ 달아오르게 만듦...ㅜㅜ
그러더니 눈 마주치면서 나 너무 흥분돼 보여주면 안돼?보고싶어 이러면서 애걸복걸 결국 승낙 ㅋㅋㅋㅋ
벽에 기대서 다리 m짜로 벌리는데 ㅈㄴ 뚫어지게 쳐다보는거야 막 빨리 해달라고 ㅋㅋㅋㅋㅋ
이미 나도 ㅈㄴ 흥분 ㅋㅋㅋㅋㅋ 딱풀 넣고 움직이니까 신음소리나오고 ㅋㅋ 막 오빠가 보고있으니까
진짜 미치겠는거 민망한데 흥분됨 ㅋㅋㅋ 막 물 나오고 ㅋㅋㅋㅋㅋ 오빠는 엄청 뚫어져라 보고있고
막 물소리?나고 그러다가 오빠가 풀 빼고 손가락 넣어서 해주는거 나중엔 스피드 막 빨라지는데
물 막 엉덩이까지 흐르는거같고 오빠도 눈 풀리고 장난아님 너 ㅈㄴ 야하다고 무슨 고등학생이 이렇게 야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은 진짜 서로 엄청흥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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