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녀 도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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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9 21:37본문
올초에 잠깐 유흥에 빠져있었음..이직하는 과정에서 시간도 남아돌고
퇴직금도 받고 1달 유상휴가도 주고 그리고 권고사직으로 퇴사 했기때문에 실업급여도 받게 되었음
그래서 심하게 유흥에 빠진거는 아니고 간간히 맛만 보는 형식으로 건마도 몇번 가보니 호기심에
립카페도 가보고 핸플방도 가보고 그러다가..우연히 키스방 홈런 후기를 읽게 됨......
키스방 홈런은 오직 본인의 능력에 따라서 좌우되기 때문에 난 자신감 있게 키스방을 가기로 했음....
일단 유흥사이트에서 가서 키스방 후기좀 읽고 어느 업체가 좋은가 물색을 했음
참고로 키스방 용어중에서 공격형이 있는데,
여기서 공격형이라고 하면 키스를 잘받아주고 여자가 먼저 키스 이외에 스킨쉽을 더 해주는거임
공식적으로 키스방은 키스하고 가슴터치만 가능함.,.탈의는 없고...암튼 키스방 목록을 살펴보면 이벤트 하는 업체가 있음..
목동 키스방였는데 이벤트 가격으로 4.5였나? 4만원 였나? 잘기억은 나지 않고 일단 전화로 예약후 방문했음...
사장의 안내에 따라 방을 배정받고 양치 하고 방에서 '아이스브레이커스 워터메론'맛 먹으면서 대기타고 있었음...
아무리 키방이라도 해도 생판보는 사람이라서 어색할수 있기 때문에 '아이스브레이커스' 한알주면서 가볍게 입 털어줄려고 준비 해갔음..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방문이 열리고.....
ㅅㅂ...좆같은 일반인 기준 와꾸 중하가 들어오는거임...몸매도 좋은편도 아니고
암튼 개씨발...저러니 이벤트 가격으로 했구나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일단 앉자마자 폭풍칭찬과 준비해온 사탕을 주면서 이빨을 열심히 털었음..
키방 처음가는 사람중에 어벙하게 대화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화를 한다고 마음이 열리고 보지가 열리는게 아니니 나는 일단 2~3분정도? 얘기를 하다가 키스를 시작했음
막 열심히 키스를 하다가 쇼파베드에 눕히고 셔츠 단추 풀고 가슴도 주물럭 하다가...팬티를 만질려고 하니
그 여자가 내 손을 저지함...
"오빠...여기서는 키스만 해야해...밑에는 안돼"
난 가볍게 웃어주고 다시 키스를 시작하면서 가슴을 열심히 애무함..
그리고 서서히 목하고 가슴을 빨아줬음...이년도 가슴을 빨아주니 흥분 했는지 서서히 신음이 터져나옴...
그 신음소리에 힘을 얻어 다시 팬티를 내릴려고 하니...다시 한번 제지...
"오빠 으응~~~~" 하면서 고개를 절레 절레....
시간은 흐르고 초조한 마음이 들었지만 급할수록 돌아 가라고 했던가....
다시 가슴과 그 주변 성감대를 열심히 공략하고 결국 팬티까지 내렸음...
여기서 알수 있었던 사실은 키방년들은 팬티에 다 패드를 차고 있음...
암튼 팬티까지 다 내리고 만져보니 이미 축축하게 젖혀있고 이제는 박기만 하면 게임이 끝나는건데....
근데...근데....근데....전혀 꼴리지 않음....반꼴 상태라고 해야하나?? 그녀의 문을 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발기상태...
자위를 많이 해서 안꼴렸는지 아니면 그년이 별로라서 안꼴렸는지 모르겠지만...암튼 꼴리지가 않아서 박지는 못하고
핸플하고 사카시를 시킴.....사카시는 조금만 하고 핸플로 마무리 했음..
그렇게 30분인가? 40분 타임은 끝이 나고..
키방 체험기는 끝났음....
퇴직금도 받고 1달 유상휴가도 주고 그리고 권고사직으로 퇴사 했기때문에 실업급여도 받게 되었음
그래서 심하게 유흥에 빠진거는 아니고 간간히 맛만 보는 형식으로 건마도 몇번 가보니 호기심에
립카페도 가보고 핸플방도 가보고 그러다가..우연히 키스방 홈런 후기를 읽게 됨......
키스방 홈런은 오직 본인의 능력에 따라서 좌우되기 때문에 난 자신감 있게 키스방을 가기로 했음....
일단 유흥사이트에서 가서 키스방 후기좀 읽고 어느 업체가 좋은가 물색을 했음
참고로 키스방 용어중에서 공격형이 있는데,
여기서 공격형이라고 하면 키스를 잘받아주고 여자가 먼저 키스 이외에 스킨쉽을 더 해주는거임
공식적으로 키스방은 키스하고 가슴터치만 가능함.,.탈의는 없고...암튼 키스방 목록을 살펴보면 이벤트 하는 업체가 있음..
목동 키스방였는데 이벤트 가격으로 4.5였나? 4만원 였나? 잘기억은 나지 않고 일단 전화로 예약후 방문했음...
사장의 안내에 따라 방을 배정받고 양치 하고 방에서 '아이스브레이커스 워터메론'맛 먹으면서 대기타고 있었음...
아무리 키방이라도 해도 생판보는 사람이라서 어색할수 있기 때문에 '아이스브레이커스' 한알주면서 가볍게 입 털어줄려고 준비 해갔음..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방문이 열리고.....
ㅅㅂ...좆같은 일반인 기준 와꾸 중하가 들어오는거임...몸매도 좋은편도 아니고
암튼 개씨발...저러니 이벤트 가격으로 했구나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일단 앉자마자 폭풍칭찬과 준비해온 사탕을 주면서 이빨을 열심히 털었음..
키방 처음가는 사람중에 어벙하게 대화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화를 한다고 마음이 열리고 보지가 열리는게 아니니 나는 일단 2~3분정도? 얘기를 하다가 키스를 시작했음
막 열심히 키스를 하다가 쇼파베드에 눕히고 셔츠 단추 풀고 가슴도 주물럭 하다가...팬티를 만질려고 하니
그 여자가 내 손을 저지함...
"오빠...여기서는 키스만 해야해...밑에는 안돼"
난 가볍게 웃어주고 다시 키스를 시작하면서 가슴을 열심히 애무함..
그리고 서서히 목하고 가슴을 빨아줬음...이년도 가슴을 빨아주니 흥분 했는지 서서히 신음이 터져나옴...
그 신음소리에 힘을 얻어 다시 팬티를 내릴려고 하니...다시 한번 제지...
"오빠 으응~~~~" 하면서 고개를 절레 절레....
시간은 흐르고 초조한 마음이 들었지만 급할수록 돌아 가라고 했던가....
다시 가슴과 그 주변 성감대를 열심히 공략하고 결국 팬티까지 내렸음...
여기서 알수 있었던 사실은 키방년들은 팬티에 다 패드를 차고 있음...
암튼 팬티까지 다 내리고 만져보니 이미 축축하게 젖혀있고 이제는 박기만 하면 게임이 끝나는건데....
근데...근데....근데....전혀 꼴리지 않음....반꼴 상태라고 해야하나?? 그녀의 문을 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발기상태...
자위를 많이 해서 안꼴렸는지 아니면 그년이 별로라서 안꼴렸는지 모르겠지만...암튼 꼴리지가 않아서 박지는 못하고
핸플하고 사카시를 시킴.....사카시는 조금만 하고 핸플로 마무리 했음..
그렇게 30분인가? 40분 타임은 끝이 나고..
키방 체험기는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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