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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 경험담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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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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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경부고속도로 양산 인터체인지를 지나면서.....
보조성기로 자위행위를 하던 경숙이는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오라버니 얼마나 더가면 돼요"
"응........앞으로 약 30~40분정도"
"그래 만족은 했어 하고 내가 묻자"
"네 약간 아쉽지만 그런대로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이렇게 자위로......."
"모두 오라버니가 가르켜 주신거야요 나중에 흉보시면 않돼요....."
"그래 누가 흉본데..... 性 이란 얼마나 성스러운건데... "
"그리고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그렇게 해 본사람은 아마 드물거야...."
경숙이는 대충 정리를 하면서 짧은 반바지를 입으면서 크리넥스로 흘러내린 
분비물을 닦아내고 자신의 자궁에 몇곁 받치며........
더이상 분비물이 밑으로 흘러 내지리 못하도록 하고 자세를 바로 하면서 내 얼굴에 
고맙다며 뽀뽀를 하였다.


다시 자동차는 부산 톨케이트를 지나 동래를 걷쳐 서면쪽으로 방향을 잡고.......
서면을 자니 범천동에 있는 조그마한 "Moha Hotel" 에 투숙을 하고자 지하 주차장에
자동차를 주차 시켜놓고 로비에 있는 후론트로 가서 일단 2박 3일 일정으로....


710호실로 배정을 받아 객실로 올라가 일단 샤워부터 하기로 하였다.
경숙이와 나는 입고있던 옷을 하나도 남김없이 벗어 버리고 욕실로 들어가 함께
샤워를 시작 하면서 또다시 뜨거워진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샤워꼭지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맞으며 서로의 몸을 애무 하면서......
금강 유원지에서 그리고 자동차 안에서 또 이렇게 욕실에서 벌써 우리는 3번째...
경숙이의 욕정이란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구분이 되질 않았다.
이 엄청난 정력을.... 그동안 누가 감당을 하고 있었는가......


물줄기속에서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 하다가 나는 경숙이의 뒤에서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애무하며 입으론 그녀의 엉덩이를 샅샅이 할타 나가길.......
그러자 경숙이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거친 신음소리.......
음~~ 헉~~~~ 윽~~~ 억지로 참아 보려고 입술을 깨물어가던 경숙이는.....
"오라버니 제발 넣어 주세요..... 헉~~ 빨리요~~~~ 미치겠어요"
그래도 난 경숙이를 좀더 애무를 하면서 그녀의 항문주위를 혓바닥으로....
자궁의 소음순과 음핵을 가볍게 터치 하며....... 
이참에 경숙이를 내 노예로 만들어 버리려고.....


내가 자신의 ㅂㅈ속으로 성기를 삽입 시켜주질 않자 경숙이는 갑짜기 돌아서며 
내 성기를 입으로 거칠게 빨아되기 시작 하였다.
한동안 아이스크림을 빨아 먹듯 할타보던 경숙이는 재빠르게 내 성기를 손으로잡고 자신의 자궁속으로 삽입시켜 유연한 허리를 이용해서........
마치 우리는 서서 벽치기를 하는 자세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경숙이의 온 몸은 이미 달아오른 상태로 내가 약간만 엉덩이를 흔들어 주어도 
까무러 치듯한 비명을 질러되는 경숙이.......


나는 경숙이 자궁속에 삽입 되었던, 성기를 빼내고 양손을 욕조를 잡고 업드리게 
하였다.
뒤에서 서서히 경숙이의 ㅂㅈ속으로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성기를 집어 넣고는
경숙이의 양쪽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푸덕 철푸덕 소리가 나도록..........
그리고 경숙이의 엉덩이에 부디치며 나는 떡치는 소리.......
약 10 여분 정도 엉덩이춤을 추어되자....
이미 흥건하게 흘러 내린 분비물이 자신의 양쪽 허벅지를 타고 내리고.. 
휘청거리며 
"오라버니 이제 그만 나 죽어버릴것 같애.........."
"오늘 얼마나 많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조차 기억이 없어" 
"제발 그만 오라버니......."
"조금만 쉬었다가 하던지......"
완전히 항복을 한 경숙이를 나는 번쩍 들어 욕조속으로 들어갔다.
축 처져버린 경숙이는 욕조에 그대로 뻗어 버리고 말았다.


나는 답배를 피워물며 한다는 경숙이 입에 물려주고 샤워를 하기 시작하자.
경숙이는 "나에게 오라버니 정말 변강쇠 같애........"
"경숙이 넌 옥녀보다 더 이상 강항여자 같애....."
"그래 우리 정말 잘 만났어" 
"앞으로 옥녀와 변강쇠 둘중에 누가 먼저 항복하나 내기 하자"
"오라버니 무슨내기"
"돈내기"
"정말"
"그럼 얼마내기로 걸까"
"액수는 오라버니 마음대로 하세요"
"분명 내가 모두 이길테니까"
"오라버니에겐 자신이 있어요..........."
"그래 분명히 약속을 한것으로 간주하고 절대 먼저 그만 하자고 하는 사람이 지는거야.......
"알았어요"
"우리 그만 씻고 침대로 가서 다시 시작하자......."
"지금 당장부터 시도를 하는거야"
"그럼 그래요 첨엔 10만원 빵으로 하는 거애요......"
"와 신난다...... 오늘 재미 싫커보고 10만원 벌겠네......경숙이는 매우 좋와 하면서"


욕실에서 방으로 나와 침대에 겉터 않으며 바로 내 겅시를 손으로 딸딸이를 치듯
잡고 흔들어 보는 경숙이.....
나는 속으로 너 마음대로 흔들어 보고 손으론 절대 않되겠구나... 
생각을 갖도록 내버려 두었다.
내가 해도 어지간이 흔들어 보아도 사정을 하지 못하곤 하였으니.......
내성기를 잡고 한동안 딸딸이들 치던 경숙이는 흔들어 보던 손이 아푼지........
침대에 나를 눕혀놓고 배위로 올라타서 자신의 자궁속으로 내 좆을 집어넣고.....
경숙이의 자궁속 깊숙히 자리잡은 네 좆은........
움찔거리며 물어주는 자궁속의 변화를 느끼며..... 서서히 음미를 하였다.
경숙이도 두눈을 지긋이 감고 죄우로 서서히 허리를 돌려가며........
간간히 신음소리를..........


성이란 이렇게 음미를 하면서 즐겨야지 덛어놓고 피스톤 운동을 하게되면 체력만
소모되고 또한 조루증세가 있는 남자들은 곧바로 사정을 하고 만다.


남자는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버린 자세로 여성이 양쪽 허벅지에 걸터 않은 자세로
자신의 자궁 깊숙히 남성의 성기를 삽입한채.
허리를 서서히 돌려가며 자궁의 팔약근을 이용 남성의 성기를 조였다가 놓았다를
반복 하면된다.
이때 절대로 서둘러 일을 그리치면 아니된다.
모든 동작을 스로템포로.........


남녀 각자 가기가 가장 좋아던 사람과 하고 있는듯한 상태로 연상을 하도록....
그리고 모든 잡념을 떨쳐버리고 오직 이일에만 온 신경을 집중 시키도록 하면된다.


성감이 예민한 남성들은 아예 다른 생각을 하도록.......
자신의 성기를 여성에게 빌려주고 다른 일을 하듯이 신경을 바꾸어 보도록...
여성 혼자서 만족 할때 까지............
여자의 몸놀림이 빨라지게 되면 남성은 두손으로 여성의 엉덩이 부문을 잡아주며
서서히 움직이도록 약간 제지를 하도록........


나는 이렇게 경숙이를 성의 노예로 만들어 가고 있었다.
경숙이는 두눈을 감은채로 자신의 욕정을 모두 태워 버리려고 움찔거리는 자궁..
그리고 입에선 간간히 신음을 토해내며....... 벌써 두번 이상의 오르가즘을......
더 이상 참지 모한 경숙이의 엉덩이 놀림이 빨라지기 시작을 하자 나는 자세를
바꾸려고 일어나 경숙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엉덩이 밑에 벼개를 두개나 받친상태로
(호텔 침대는 높이가 얇아서 자세를 높이려고)
양쪽 가랭이 사이로.... 분비물이 흥건한 경숙이의 자궁속 안을 입으로 모두 빨아...
잔뜩 부풀어 오른 자궁의 소음순 그리고 콩알(음핵)을 입술과 혓바닥으로......
보조성기를 꺼내 깊숙히 삽입시켜 바이브레다를 작동......
음핵에 가능한 자극이 많이 가도록 혓바닥으로 간간히 터치를 하면서......


경숙이는 허리를 조금도 가만두지 못하고 강열하게 움직여가며.... 거친숨소리를
"오라버니 이제 그만하고 한번만 넣어 주세요.....빨리요"
"이대로 죽어버리고 싶어요" 
나는 경숙이의 ㅂㅈ속에 좆을 밀어 넣으며"
"오늘 경숙이가 나한테 항복 한거 맞지?..... 하며 물어 보았더니....."
"아직 항복 한거 아니에요......."
"그래 그럼 이 밤이 새도록 하자...... 밥도 먹지 말고........."
"네 그래요...... 그럼 아침까지 하도록 하세요........
"난 자신이 있는데 아마 경숙이가 조금 후 살려 달라고 빌텐데......."
손에 들고 있던 보조성기를 경숙이의 자궁속으로 함께 밀어 넣으려고 하자....
경숙이는 자신의 양쪽 가랭이를 최대한 벌려 주었다.
놀랍게도 그렇게 꽉 찼던 경숙이의 자궁은 또하나의 성기가 들어 갈 여유가....
생기고 말았다.
지금 경숙이의 자궁은 두개의 성기를 받아 들인셈이 되고 말았다.
두개가 아니고 2,5개... 보조성기는 외국 포로노 배우들의 성기를 그대로 성형해서
제작 된 것이기 때문에 내 성기보다 약 0.5배정도 크다고 할 수가 있었기 때문에..
일반 시중에 아니 요즘 각종 성인 싸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여성용 기구는...
대부분 일본제품 이기 때문에.......
내가 사용 한 기구들은 대개가 헐리웃 거리에서 그리고 덴마크 코펜하겐 중앙역 
오른쪽 줄비한 마켓에서 구입하였기 때문에........
모두가 배우들의 성기와 똑같은 크기..... 각자 친필 서명까지 성형을.......


한동안 두개의 성기가 경숙이의 자궁속 이 자극을 하자......
경숙이는 괴성을 질러되며...........오 라버니 이제 그만......
"나 정말 죽어 버릴것 같애........"
"좀 쉬었다가 해요...... 오라버니......."
"그럼 항복 한거지........ 대답을 하도록 해...... 그만 할께......"
경숙이는 좀처럼 대답을 하지 않고 버티다가...... 네 내가 졌어요......."
약 50여분 정도 침대에서 사랑놀음을 하던 우리는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잠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 다음 늦은 저녁을 먹으러 서면으로 나왔다.


서면까지 걸어가는 경숙이는 휘청거리며 힘이 들었다며........
나에게 맛있는 저녁을 사 주세요.... 오라버니........."
내기에서 진사람이 저녁을 사야지......
그랬더니 입을 삐쭉 내밀며....... 그래도 오라버니가 보호자 이니까 민셍고는 해결
해 주셔야 하잖아요.
그래 밥은 내가 사 줄께..... 우리 무얼 먹을까......
"경숙이의 대답은 오라버니 그것......... 먹을래요........"
정말 못 말리는 여자 같았다........
모든 농담도 모두 한결같이 그 쪽으로만 발달이 되어 있었는지.........


우리는서면 시장쪽으로 가서 한정식을 하는 식당으로 들어가 허전한 배를 채우고
택시를 타고 해운대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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