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유부녀한테 고백해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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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5회 작성일 20-01-07 22:06본문
38살 ㅍㅌㅊ 유부 남편이나이가좀많고 넘어릴때결혼해서 애가셋이고 큰애가 고등학생임
섹녀스타일은아니고 90년대 고호경같은 청순하고 착한이미지라 대놓고 드리대진못함..
같은회사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 유부임..(난그유부들관리하는 직원이엇고)
1년간같이일하다가 그만둘대쯤 그만두는마당이라 얘기하는데 그동안 누나보면서 좋아할뻔햇다고말함
고맙다고 말하더라..
그순간 갑자기 오그라들어서 좋아할뻔!햇지 언제 좋아한다그랫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대폭소
그리곤 끗
섹녀스타일은아니고 90년대 고호경같은 청순하고 착한이미지라 대놓고 드리대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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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같이일하다가 그만둘대쯤 그만두는마당이라 얘기하는데 그동안 누나보면서 좋아할뻔햇다고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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