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학교에서 원조각하 관련 토론한 썰.SSUL > 성인썰ssul

오늘 국어시간 토론에서 원조가카 관련 토론 처음 시작했다.

가카를 2가지로 나눈다는것 자체가 어이 없었지만..

아무튼 가카를 2가지 관점으로 봐서 박정희는 나라를 살린 영웅인가,민주주의를 탄압한 독재자인가 였다.

우리반 39명 게이중에서 21명이 참가했는데 가카를 지지하는 사람이 나 포함 7명이더라..진짜 산업화의 절실함을 느낀다.

7:14로 시작했고 발표전에 일게이들이 쓴 가카관련 게시물 모두 프린트로 뽑아서 다시 내가 쓰는등 시험기간인데 2시간 그렇게 날렸다 ㅠㅠㅠ

그렇게해서 오늘 시작했는데..


미리 결과부터 애기하자면,우리의 대승이였다.
14명중에서 4~6명 정도가 좌좀애 그나마 관심있는 새끼들이였고 나머지는 다 선동당한 ㅂㅅ들이더라.

맨처음에 내가 박정희는 국가를 위해 자신의 이익을 버린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가카의 업적을 쭉 나열하니깐 하는소리가

`그런 상황에서 민주주의를 원한 선량한시민들이 모두 죽어나갔습니다! 이게 정말 민주주의입니까? 박정희가 바라던 이상적인 사회였나요!!`

이지랄 떨더라 ㅂㅅ 좌빨새끼.

그래서 당장 내일 먹을 밥도 없는데 민주주의 따져서 뭐가 있을까요? 배가 좀 배불러지니까 그런소리가 나오는겁니다

라고 하니까 할말이 없으니까 감성팔이를 하더라 그래서 그게 자본주의사회라고 하고 다시 ㅁㅈㅎ

결국 할말없으니 친일파 드립나오더라 창씨개명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김대중애기 끄내고,내 할아버지할머니 니 할아버지할머니도 했다고 하면서 다시 ㅁㅈㅎ

그러니까 이제 여자를 끼고 살았다고 하드라 ㅋㅋㅋㅋzz


결국 육영수여사님과 편지내용 하나부터 끗까지 보여주면서 이런사람이요? 하니깐 되도않는 무논리 ㅈㄹ 떨다가 사회자가 ㅁㅈㅎ시킴.

그렇게해서 마지막으로

` 세계의 많은 후진국은 대한민국의 성장과정,박정희의 추진력을 롤모델로 삼고 노력합니다. 선진국들도 한강의기적이라고 많은 칭찬을 해주죠. 박정희 대통령은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나라를 위해 끝까지 헌신했던 사람이고 오늘날 우리가 이런 편안한 삶을 살게 해주셨던 분인데 이제와서 이런 평가를 받는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하니까 그쪽 14며중에서 깨우친새끼들이 다음 토론때부터는 우리쪽으로 올 것 같다.헤헤

쉬는시간에 ㅁㅈㅎ당한 좌좀하고 계속 토론하니까 보는사람없다고 “ 너 일베충이지?ㅉ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무논리좌좀들은 5일에 18먼 맞아야한다.





3줄요약
1.학교에서 박정희에 관해 토론함
2. 무논리좌좀새끼들 산업화
3. 좌좀은 뭐다? 5일에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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