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북한군반응에 지렸던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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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7 22:04본문
나는 07년4월군번이야 전역한지 벌써 4년이 됫네 그동안 시발 그러고보니나는 뭐하고살앗는지 하나도 해놓은게없네?
뭐 별거없이 재미없는 얘기일수도있지만 일단 내가직접겪었던 일이고 요즘 북한미사일이니뭐니해서 말이많잔아? 그러다보니 생각나서 쓰는글이야
쓸데없는소리치우고 본론들어갈게
나는 3사단 GP출신이야 GP가 뭐하는덴지는 게이들잘알지? 설명은 따로안할게 내가 있던 아군 GP가 적GP
랑 가깝기로 전군에서 3번째로 가까워.. 거리는 정확하게는 기억이안나는데 약 500미터정도 떨어져있거든 그니까 뭐따로 관측장비로 볼필요없이 그냥 육안으로 쟤네들 대가리숫자랑 대충 뭐하는지 볼수있는정도로 가까워.. 내가 막 수색중대로 자대받고 주둔지에있다가 처음 Gp투입됫을때일이야 난 gp모든게 낯설고 북한군을 그냥 내눈으로 본다는자체가 신기하고 흥미로 가득차있을때 하루는 같은부산에 사는 병장이랑 관측실에 근무를 서게되.. 잘아는 게이들은 알다시피 지금은 gp가근무빡씨고 fm으로 근무하지만 예전에는 안그랫어 정말 꿀이였지..
원래 평상시에 주간에 근무를 관측실이랑 초소 이렇게 2팀 근무를 서고 야간에는 관측실 제외하고 3개초소를 근무를 서는데 우리gp는 진짜 최고 가라로 주야간 상관없이 관측실만 근무를 섰어.. 수색중대 개땡보라고 욕해도 난이해해 ㅋ 여튼 부산고참이랑 아침에 같이 관측실에 근무를 들어갓는데 난 마냥 신기해서 니콘20배율 관측장비로 계속 구경을했지ㅋ 그러다가 사수가 심심했는지 창문열고 적gp를 향해서 소리치면서 손을 흔들었어ㅋ 야!!!!!!! 햇는데 적gp근무자는 대답이없더라?그러다가 사수가 야!!!!!! 밥뭇나? 하면서 손을 막흔들엇어ㅋ 그니까 북한군은 대답은안하고 손은 막흔들어
주는거야ㅋ 지금생각해보니 북한군애들은 소리내서 우리랑 얘기를하는게걸리면 총살감이니 말은못하고 손만흔들어인사를 햇던거같애ㅋ 어쨋든 그러다가 사수가 나보고 니콘으로 잘보고있으라!! 그러더니 갑자기 막욕을해 존나크게 마 시발람아 하면서 자기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존나흔들고 지랄을햇어 ㅋ 그니까 적Gp 북한군애들도 간만에 미친놈봐서 흥분을 햇는지 망원경으로 막보고있더라ㅋㅋㅋ 그래서 내가 사수한테 쟤네들도 망원경으로 막보고있다고 그랫어 그러다가 적Gp
에 소문이 났는지 한사람두사람 모이더니 존나 다같이 망원경들고 우리미친사수쇼를 구경하기시작햇어 그러다가 우리사수가 흥분을햇는지 해선 안될말을 거기서
해.... 김정일 십새끼!!!! 마 김정일 시발놈! 김일성시발자슥 할튼 존나욕을햇어... 그니까 분위기가 심상치않게 갑자기 좀높은직의 간부들이 막 오더니 사병망원경뺏어서 보더라? 난 갓들어온 이등병이라 저게 간부인지도 몰랏지.. 그러다가 우리사수가 내가보던 니콘으로 한번보더라? 그러더니 오 시바 간부까지 튀어나왓네?하면서존나웃더니 나보고 계속 봐라고하더니 다시 막 욕을햇어 김일성 김정일 썅욕을 퍼붓는데 갑자기 진짜 뻥안치고 북한군애들중에 한놈이 우리군으로치면 K3급 총을 딱 얹히더니 조준을하는거야 난진짜 개놀래서 사수한테 총꺼냇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대가리를 숙엿지 진짜놀랫어 사수도 지눈으로 총나온걸봣는지 바지 올리지도 못하고 관측실들어와서 바로 상황실에 보고를햇어 좆됫다고 시발 총꺼내고쏠려고한다고 난진짜 우리땜에 전쟁나는줄알앗다 여튼 결국 걔네들이쏘진않앗지만 진짜 식겁햇엇어 한동안 적gp애들 원래 근무자수보다 더많이 근무른서고 그러더라고 나랑사수는 소대장한테 개털리고 햇던 기억이나네..
3줄요약
적gp 북한군한테 사수가 김정일쌍욕함
북한군애가 총꺼냄
gg
뭐 별거없이 재미없는 얘기일수도있지만 일단 내가직접겪었던 일이고 요즘 북한미사일이니뭐니해서 말이많잔아? 그러다보니 생각나서 쓰는글이야
쓸데없는소리치우고 본론들어갈게
나는 3사단 GP출신이야 GP가 뭐하는덴지는 게이들잘알지? 설명은 따로안할게 내가 있던 아군 GP가 적GP
랑 가깝기로 전군에서 3번째로 가까워.. 거리는 정확하게는 기억이안나는데 약 500미터정도 떨어져있거든 그니까 뭐따로 관측장비로 볼필요없이 그냥 육안으로 쟤네들 대가리숫자랑 대충 뭐하는지 볼수있는정도로 가까워.. 내가 막 수색중대로 자대받고 주둔지에있다가 처음 Gp투입됫을때일이야 난 gp모든게 낯설고 북한군을 그냥 내눈으로 본다는자체가 신기하고 흥미로 가득차있을때 하루는 같은부산에 사는 병장이랑 관측실에 근무를 서게되.. 잘아는 게이들은 알다시피 지금은 gp가근무빡씨고 fm으로 근무하지만 예전에는 안그랫어 정말 꿀이였지..
원래 평상시에 주간에 근무를 관측실이랑 초소 이렇게 2팀 근무를 서고 야간에는 관측실 제외하고 3개초소를 근무를 서는데 우리gp는 진짜 최고 가라로 주야간 상관없이 관측실만 근무를 섰어.. 수색중대 개땡보라고 욕해도 난이해해 ㅋ 여튼 부산고참이랑 아침에 같이 관측실에 근무를 들어갓는데 난 마냥 신기해서 니콘20배율 관측장비로 계속 구경을했지ㅋ 그러다가 사수가 심심했는지 창문열고 적gp를 향해서 소리치면서 손을 흔들었어ㅋ 야!!!!!!! 햇는데 적gp근무자는 대답이없더라?그러다가 사수가 야!!!!!! 밥뭇나? 하면서 손을 막흔들엇어ㅋ 그니까 북한군은 대답은안하고 손은 막흔들어
주는거야ㅋ 지금생각해보니 북한군애들은 소리내서 우리랑 얘기를하는게걸리면 총살감이니 말은못하고 손만흔들어인사를 햇던거같애ㅋ 어쨋든 그러다가 사수가 나보고 니콘으로 잘보고있으라!! 그러더니 갑자기 막욕을해 존나크게 마 시발람아 하면서 자기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존나흔들고 지랄을햇어 ㅋ 그니까 적Gp 북한군애들도 간만에 미친놈봐서 흥분을 햇는지 망원경으로 막보고있더라ㅋㅋㅋ 그래서 내가 사수한테 쟤네들도 망원경으로 막보고있다고 그랫어 그러다가 적Gp
에 소문이 났는지 한사람두사람 모이더니 존나 다같이 망원경들고 우리미친사수쇼를 구경하기시작햇어 그러다가 우리사수가 흥분을햇는지 해선 안될말을 거기서
해.... 김정일 십새끼!!!! 마 김정일 시발놈! 김일성시발자슥 할튼 존나욕을햇어... 그니까 분위기가 심상치않게 갑자기 좀높은직의 간부들이 막 오더니 사병망원경뺏어서 보더라? 난 갓들어온 이등병이라 저게 간부인지도 몰랏지.. 그러다가 우리사수가 내가보던 니콘으로 한번보더라? 그러더니 오 시바 간부까지 튀어나왓네?하면서존나웃더니 나보고 계속 봐라고하더니 다시 막 욕을햇어 김일성 김정일 썅욕을 퍼붓는데 갑자기 진짜 뻥안치고 북한군애들중에 한놈이 우리군으로치면 K3급 총을 딱 얹히더니 조준을하는거야 난진짜 개놀래서 사수한테 총꺼냇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대가리를 숙엿지 진짜놀랫어 사수도 지눈으로 총나온걸봣는지 바지 올리지도 못하고 관측실들어와서 바로 상황실에 보고를햇어 좆됫다고 시발 총꺼내고쏠려고한다고 난진짜 우리땜에 전쟁나는줄알앗다 여튼 결국 걔네들이쏘진않앗지만 진짜 식겁햇엇어 한동안 적gp애들 원래 근무자수보다 더많이 근무른서고 그러더라고 나랑사수는 소대장한테 개털리고 햇던 기억이나네..
3줄요약
적gp 북한군한테 사수가 김정일쌍욕함
북한군애가 총꺼냄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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