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입에 ㅈㅇ싼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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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7 22:04본문
때는 바야흐로 2006년 봄나는 버디버디라는 메신져를 했다우리지역 사는년 한년을 꼬셨다그후 만나자마자 술마시러가고그년 술꼴았는데우리집으로 데려왔다집에는 부모님도 있었음첫만남의 섹스를 할것에 대한 흥분이 가시질 않았다그년은 첫번째 나의 키스를 거부했따두번째 허락했다ㅍㅍㅅㅅ를 하는데 처음에 거부하던년이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쾌감을 느끼는거같았다내가 한 5분하고 싸려고하자그년 왈: 싸지마...나: ㅡㅡ;;그렇게 싸지말라고해서 난 5분을 더해줬다알고보니 우리지역에서 안먹어본애가 없을정도인 마을버스였다그후 그년과 사귀게 되었고 1년간 ㅍㅍㅅㅅ를 했다물론 나는 백수였고 그년은 호프집에서 일을했따한달 60버는년이 모텔을 맨날 갔다돈은 그년이 다냄그년은 내가 잊을수없는년이었다섹스를 그렇게 좋아하는년은 내가 살다살다 처음본다일주일에 3번씩 해준다고 했더니 5번해달라고 삐진년이다얼굴은 ㅅㅌㅊ였다근데 그년은 손으로 해주는걸 더 좋아하더라그년 오르가즘 존나 잘느끼는년이었음 할때마다 오르가즘 느끼는 신이주신 몸뚱아리년이었다그년덕분에 손으로 여자 느끼게 하는법을 알게됐지클리 비비면서 손가락 넣다뺐다 해주면 허리 들썩 거리면서 좋아했다그년 그리고 할때마다 내 ㅈㅇ 먹었다글고 내가 못싸면 존나 승질냈다 ㅋㅋ 그만큼이나 밝히는년임그년하고 해본 장소가아파트 옥상아파트 지하실초등학교 강당뒤그년 알바하는 호프집 주방 (출근해서 손님없을때 )글고 그년 나랑 사귀면서 다른넘하고 섹하다 걸려서 존나 팼다와사바리 걸고 주먹으로 팔때려서 멍들게 하고 싸대기 존나 때리고그날이후로 나는 여자를 때리는 버릇을 가졌지 ㅋㅋ 그년땜에 난 여자 못믿는다나 군대가고 기다린다는년은 앞동네 사는 어떤넘 만나서 ㅍㅍㅅㅅ 존나해서나 버리고내가 억울해서 휴가 나가서 그년 딴남자 생긴거 알면서도 휴가때 존나 따먹었다근데 그년은 남친 잇어도 대주는년임 그만큼 섹스에 미친년임글고 내가 너 만약에 강간당하면 신고 할거냐 말거냐 했는데 신고 안한하고했음글고 흑인하고 해보고싶다고 했음 ㅋㅋ 장난으로 한말이 아니라 진심이였음살다 살다 그런 섹스에 미친년은 못만나볼거같다 ㅋㅋㅋ이것은 주작이 아님을 알린다섹스에 미친년 있다 주위에 잘 살펴봐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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