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명기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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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1-09 21:39본문
때는 제대하고 복학까지 시간이 좀 길어서 혼자 자취하면서 아르바이트 할때야
아르바이트라고 하기도 뭐한게 건설현장에서 막노동했거든,,
나름 전공이 그쪽이라 아주 막노동은 아니고 나름대로 지시도 하고 같이하는 그런막노동,,ㅎㅎ
전공을 일찍이 체험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살면서 더러운거 볼거안볼거 여기서 다 본거같다
여김없이 현장에서 일하고 쩔은몸으로 퇴근해서 집에 가고있는데
가까이사는 친구가 연락이 왔어 채팅으로 여자를 꼬셨는데 같이 술을 먹자는거야
이놈이 술도 못마시지만 숫기도 좀 없는놈이라 날 부른거지,,
그래서 마치고 셋이서 술을 마시러갔다?
오래되서 간 과정까지는 생각이 안나고 아무튼 걔가 미성년자 이니까
허름한 술집에 가서 셋이서 시작을 했지.
근데 애가 생긴게 쌍꺼풀없는 찢어진눈에 몸매는 나쁘지 않더라만은,,호감형은 아니었어
그리고 고딩이 채팅해서 23살 오빠랑 술마시러오는애면 뭐 말 다했지,,
나는 시작할때부터 목표를 정했어
내가 자취하는주제에 방2칸짜리 맨션(아파트 친척, 빌라 동생정도 되는,,)에서 살았는데
동생이랑 같이 살려고 하던집이라 방마다 침대가 있었어
친구를 고딩과함께 내옆방에 넣어주는거였지 ㅋㅋㅋㅋㅋ
쉬웠어, 난 술좀 하니까 애가 어리고 하니까 오빠들이랑 잔부딫히면
마셔야한다 그게 술 예정이라는둥 말도안되는소리를 해가며 술을 먹였지
역시나 2차가고 할것도 없이 이미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
난 이때다 싶어 안그래도 피곤한데 나가자 해서 택시타고 우리집으로 갔지
가서 뭐했겠냐 친구한테 눈치주고 굿밤하고 난 내방에서 잤어
담날 일어나니 둘다 없네??
뭐지 싶어서 연락해보니까 여자애가 술깨서 같이 나와서 각자 집에갔데 ㅡㅡ;;;바본가???
아무튼 못하게 하드래,,, 그래서 못하고 집에갔다면서 그러길래 뭐이런 븅신이,,,
라고 생각하면서 또다시 노가다의 나날과 술로 찌들어 살고있었지,,
그러다 사건이 터졌지,
어느날 모르는번호로 연락이 왔네?
보니까 그때 친구가 채팅에 꼬신 고딩인거야, 술집에서 내가 번호를 줬나봐,,
친구랑은 흐지부지 된걸로 알고있고,,먼저 연락왔길래
문자좀 주고받다가 오빠집에 놀러오라고 하니 온다는거야 ㅎㅎㅎ
술마시자니까 자기가 안주도 사서 온다네??
뭘 사왔나 보니 편의점에 파는 족발같은거 있지??ㅎㅎㅎㅎ 그거랑 과자몇개 사왔더라구
술이야 집에 많으니까,, 둘이서 술을 마시다가 뭐 말안해도 알지?
분위기 타니까 슬쩍 입을 갖다대니 잘 받아주는거야 내가 좋았나봐 얘는 ;;
올때부터 복장이 좀 야시꾸리하긴 했어 고딩주제에 몸매는,,
여자 연예인으로는 초아나 효성같은 몸매였던거 같애 빨통이 어마어마했어ㅎㅎ
거실에서 시작해서 방으로 안고 들어갔지 ㅎㅎ
지금 생각나는건 와,,,이런 쫀쫀함,,역시 이래서,,고삼고삼하는구나,,,
라는게 느껴지더라,,
내가 걔랑 잔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친구는 내인생 최고의 명기였던거같다
돈주고 하는데서 누님들이 힘주는거랑 차원이 달라
털도 많이없고 자연스럽게 쪼임이 되는게 참,,,
아무튼 밤새 한거같다. 자다 하고 빨고 자다 빨고 하고,,
그리고는 아침에 버스정류장까지 마중나가서 버스태워보내고
버스타고 가면서 연락왔데 사귀자는식으로,,
그래서 바로 대답안하고 좀 끌었어,,애가 생긴것도 있고 웬지 친구들한테 소개하기도 뭐하고
생각좀 해본다 했더니 그애는 자기모든걸 줬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러니까 실망했는갑더라고,,
그렇게 연락좀 하다가 끊겼어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미쳤지,,, 그런 명기를 평생이 한번 볼까말까한 명기를
그렇게 떠나보내다니,,, 못된생각갖고 심심할때 부를용으로 관리해도 됐는데
그때는 그렇게 생각이 깊지 못할때라서, 사귀는게 아니라면 끊는게 맞다 생각했나봐
아무튼 그러고 몇해가 흘러 서면 길거리에서 한번 봤는데
쓱하고 스쳐지나갔는데,, 다른남자랑 있길래 그냥 지나쳤다 나도,,
같이있는 남자가 부럽더라,,,,,,,,,,
젊을때 진탕놀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젊은친구들에게
나는 이제 그럴수 없는 입장이거든,,
이세상에 명기는 있다 살다보면 문득 깨닫는다.
아르바이트라고 하기도 뭐한게 건설현장에서 막노동했거든,,
나름 전공이 그쪽이라 아주 막노동은 아니고 나름대로 지시도 하고 같이하는 그런막노동,,ㅎㅎ
전공을 일찍이 체험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살면서 더러운거 볼거안볼거 여기서 다 본거같다
여김없이 현장에서 일하고 쩔은몸으로 퇴근해서 집에 가고있는데
가까이사는 친구가 연락이 왔어 채팅으로 여자를 꼬셨는데 같이 술을 먹자는거야
이놈이 술도 못마시지만 숫기도 좀 없는놈이라 날 부른거지,,
그래서 마치고 셋이서 술을 마시러갔다?
오래되서 간 과정까지는 생각이 안나고 아무튼 걔가 미성년자 이니까
허름한 술집에 가서 셋이서 시작을 했지.
근데 애가 생긴게 쌍꺼풀없는 찢어진눈에 몸매는 나쁘지 않더라만은,,호감형은 아니었어
그리고 고딩이 채팅해서 23살 오빠랑 술마시러오는애면 뭐 말 다했지,,
나는 시작할때부터 목표를 정했어
내가 자취하는주제에 방2칸짜리 맨션(아파트 친척, 빌라 동생정도 되는,,)에서 살았는데
동생이랑 같이 살려고 하던집이라 방마다 침대가 있었어
친구를 고딩과함께 내옆방에 넣어주는거였지 ㅋㅋㅋㅋㅋ
쉬웠어, 난 술좀 하니까 애가 어리고 하니까 오빠들이랑 잔부딫히면
마셔야한다 그게 술 예정이라는둥 말도안되는소리를 해가며 술을 먹였지
역시나 2차가고 할것도 없이 이미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
난 이때다 싶어 안그래도 피곤한데 나가자 해서 택시타고 우리집으로 갔지
가서 뭐했겠냐 친구한테 눈치주고 굿밤하고 난 내방에서 잤어
담날 일어나니 둘다 없네??
뭐지 싶어서 연락해보니까 여자애가 술깨서 같이 나와서 각자 집에갔데 ㅡㅡ;;;바본가???
아무튼 못하게 하드래,,, 그래서 못하고 집에갔다면서 그러길래 뭐이런 븅신이,,,
라고 생각하면서 또다시 노가다의 나날과 술로 찌들어 살고있었지,,
그러다 사건이 터졌지,
어느날 모르는번호로 연락이 왔네?
보니까 그때 친구가 채팅에 꼬신 고딩인거야, 술집에서 내가 번호를 줬나봐,,
친구랑은 흐지부지 된걸로 알고있고,,먼저 연락왔길래
문자좀 주고받다가 오빠집에 놀러오라고 하니 온다는거야 ㅎㅎㅎ
술마시자니까 자기가 안주도 사서 온다네??
뭘 사왔나 보니 편의점에 파는 족발같은거 있지??ㅎㅎㅎㅎ 그거랑 과자몇개 사왔더라구
술이야 집에 많으니까,, 둘이서 술을 마시다가 뭐 말안해도 알지?
분위기 타니까 슬쩍 입을 갖다대니 잘 받아주는거야 내가 좋았나봐 얘는 ;;
올때부터 복장이 좀 야시꾸리하긴 했어 고딩주제에 몸매는,,
여자 연예인으로는 초아나 효성같은 몸매였던거 같애 빨통이 어마어마했어ㅎㅎ
거실에서 시작해서 방으로 안고 들어갔지 ㅎㅎ
지금 생각나는건 와,,,이런 쫀쫀함,,역시 이래서,,고삼고삼하는구나,,,
라는게 느껴지더라,,
내가 걔랑 잔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친구는 내인생 최고의 명기였던거같다
돈주고 하는데서 누님들이 힘주는거랑 차원이 달라
털도 많이없고 자연스럽게 쪼임이 되는게 참,,,
아무튼 밤새 한거같다. 자다 하고 빨고 자다 빨고 하고,,
그리고는 아침에 버스정류장까지 마중나가서 버스태워보내고
버스타고 가면서 연락왔데 사귀자는식으로,,
그래서 바로 대답안하고 좀 끌었어,,애가 생긴것도 있고 웬지 친구들한테 소개하기도 뭐하고
생각좀 해본다 했더니 그애는 자기모든걸 줬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러니까 실망했는갑더라고,,
그렇게 연락좀 하다가 끊겼어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미쳤지,,, 그런 명기를 평생이 한번 볼까말까한 명기를
그렇게 떠나보내다니,,, 못된생각갖고 심심할때 부를용으로 관리해도 됐는데
그때는 그렇게 생각이 깊지 못할때라서, 사귀는게 아니라면 끊는게 맞다 생각했나봐
아무튼 그러고 몇해가 흘러 서면 길거리에서 한번 봤는데
쓱하고 스쳐지나갔는데,, 다른남자랑 있길래 그냥 지나쳤다 나도,,
같이있는 남자가 부럽더라,,,,,,,,,,
젊을때 진탕놀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젊은친구들에게
나는 이제 그럴수 없는 입장이거든,,
이세상에 명기는 있다 살다보면 문득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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