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오피녀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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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9 21:39본문
1탄 http://www.ttking.me.com/318853
내가 어저게 일하고 샤워하고 내가 지명했던애를 다시 선택했는데 날 블랙먹여서 딴 매니저로교체함 ㅠㅠ
실장한테 문자로 나는 블랙걸만한행도도없고 등등 이유좀 알려달라고했는데 실장님도 모름 ㅅㅂ..
실장한테 밤 9시예 예약좀 잡아달라고해서 밤9시에 예약잡았엉.
매니저한테 잘보이기위해서 커피도 사갔다. 근데 매니저가 좀힘들어보이는거야..
내가 한 30분간 이야기만하다가 매니저가 슬슬 빨리하자는 눈치를주더라고 ㅋㅋㅋㅋ
오피매니저한테 어디학교나왔냐등등 막물어봤어 질문에 대답을 아주잘하데 ㅋㅋㅋ.
생각해보니깐 맨처음에 여자랑 말도안하고 섹스한다는건 좀그러잖아?
첫초면인데! 아무리 창녀라고해도 업소녀라고해도 그냥 섹하는게 별로 안끌렸어
그냥 이야기만하다가 나올려고했는데 눈치를주는바람에 그애먼저 씻더라 서비스가 좀 안좋았음 ㅠㅠ.
매니저가 서비스는 애무도안해주고.그냥 자기혼자만씻고 침대에누웠더라 ㅠㅠ..
침대에 누운거보고 급꼴려서 난 애무같은거 할줄모르니깐 ㅂㅈ에 바로 피스톤삽임...~
그런데 섹스는 하면할수록 실력이 늘어나는거같더라..
맨처음엔 섹스하는데 겁나힘들었는데 몸이 적응을했는지 2번째섹스는 첫번째 섹스할때보다 한 2배안힘들었음 ㅋㅋㅋ..
난 이느낌을 잊을수가없더라
내 피스톤이 ㅂㅈ에삽입하면 따듯하고 쪼이고 느낌이있는게 못잊어서 오피를 많이갈꺼같어 ㅋㅋㅋ..
정자세? 여자가밑에있고 다리벌리는걸로 맨처음에시작하더라구 ㅋㅋㅋ
ㅂㅈ구멍을 아직도 잘모르겠더라 ㅠㅠ 여자가 찾아줌 ㅎㅎ..
특이한점이 매니저한테 팔에 문신이있더라 ㅎㅎㅎ...
피스톤질 계속하는데 힘들어서 여자한테 말타기로 좀 해달라고부탁
여자: OK 말타기함 그런데 섹스스킬이 좀 안좋은듯 ㅎㅎ...
흥분도못하고 오늘도 못쌈
나중에 돈모아서 2시간짜리로가봐야겠음 1시간은 너무짧음 ㅎ.
오피녀들도 자기사정이있어서 다 몸파는거더라구...
괜히 몸파는게아니더라구 .
내가 이번 오피녀는 물어봤는데 집안경제도안좋고 용돈도안주고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나서 벌금도 내야하고 등등
집에 빛이좀많다고.. 이럼..
나 그거듣고 얼마나 찡하는지 ....... 나도 돈만 좀많았으면 도와줬을껀데.
오피녀가 나보고 착하다고하네 ㅎㅎ.. 난 솔직히 엄청착해... 순둥이 ㅎㅎ
나까지 합쳐서 6번째손님... 내앞에 5번의 남자손님이 진상짓을해서 오피녀가 엄청힘들어함 ㅎ.
오피녀가 밥도못먹고 1시간씩 계속 섹스만하니깐 배고프시니깐 커피사왔던거 커피드림ㅋㅋ.
후 돈만 27만원날렸다 택시비 등등 합치면 35만원? 40만원정도날림 ㅠㅠ..
총 섹스경험 4번다못쌌음 ㅠㅠ.. 내 성기여 여자가있는데 왜못싸냐!! ㅠ..
그래도한 오피는한 10번까지 가봐야겠음 2시간짜리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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