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변태 오해 풀고 오히려 복수한.ssul > 성인썰ssul

인증올리래서 시발 이렇게하면대는거냐? 나 대학교휴학생+군필자임=======================================
사건의 발달은 내가 중학교 1학년 때였음.
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 100%였던 나는 도덕시간에 품앗이와 삯에 대에서 배웠었음.
수업중 도덕선생이 나를 지명하며 질문을 햇는데 그 질문의 답은 품앗이였음.
근대 시발 갑자기 기억이안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삯... 삯..."
이렇게 말끝을흐렸는데 누군지는 몰라도 뒤에있던 새키가 작은소리로

"앗이"
라는거야 그걸들은 나는 속으로
'아 시발 삯앗이였구나'
라며 자신있게

"삯앗이!!"

라고 외쳤음
근대 도덕선생을 포함한 여자애들 몇몇의 표정이 이상해지는거임. 그땐 난 정말 내가 무슨소리를 한건지 몰랐음.
그리고 한참뒤에 성에 눈을 뜬 나는 그상황에서 왜 애들이 이상한표정을 지었는지 알수있었지.
그리고 그냥 저냥 지내다가 내가 고1이 됬는데 중1떄 같은반이었던 여자애랑 같은반이 됬음.
별로 친하지도 않아서 신경안쓰구 살다가 슬슬 애들이랑 말도 트고 한참 즐겁게 지내고있는데
하루는 발장난하다가 슬리퍼가 뒤로 빠져버려서 고개를 돌리고 내 슬리퍼를 향해 다리를 내밀었는데 딱 그여자애가 있는거임
그러더니 존나 변태취급을하며 막 뭐라그러는거임 ㅠㅠ 내가 뭘어쨌다구...
그러면서 그 중학교 1학년때 있었던 일을 거론하는거임. 그것도 반친구들 다 듣도록...
그래서 나는 솔직히 말했음 그때는 무슨뜻인지도 몰랐고 뒤에있던애가 잘못가르쳐줘서 말한거라고.
그리고 복수의 한마디를 해줬음.

"나는 그때 그뜻이 뭔지 몰랐는데 너는 그뜻을 알고있었구나? "
라고 ㅋㅋㅋ





요약
1. 중1때 도덕시간에 품앗이라는 답을 말했어야했는데 뒤에있던 병신새키때문에 삯았이라구 말함
2.그당시 무슨뜻인지도 모르던 나였는데 어떤애가 나를 변태로 몰아감
3.고3때 같은반 된 그애가 그이야기를 거론
4.사실을 말하고 복수의한마디날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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