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초창기때 지나가던 여자애들 한마디에 상처받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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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22:07본문
때는 고등학교 1학년때의 이야기임.
내가 낮을 좀 가리는 편이라 학기 초에는 반애들 보다는 옆반에 있는 중3때 친했던 친구와 많이 놀았음.
게이들도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와 그녀석은 가끔 때리고 튀기 놀이를 가끔 했었음 (어차피 나중에 어떻게든 잡혀서 한대 맞을거 뻔하지만 그땐 왤케 재밋던지)
아무튼 하루는 내가 사커킥을 한대 갈겨주고 튀는데 그날따라 존나 재밌는거야. 그래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우리반 앞을 지나가는데
내가 웃는 모습이 좀 병신같았는지 여자애 둘이 지나가면서 한명이 작은소리로
"쟤 자폐지?" 라고 말하니까 옆에있던애가 발을 동동구르면서 아니라고 말하면서 내눈치보면서 지들 가던길 감.
시발... 피식피식 웃던 내가 존나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음.
내가 낮을 좀 가리는 편이라 학기 초에는 반애들 보다는 옆반에 있는 중3때 친했던 친구와 많이 놀았음.
게이들도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와 그녀석은 가끔 때리고 튀기 놀이를 가끔 했었음 (어차피 나중에 어떻게든 잡혀서 한대 맞을거 뻔하지만 그땐 왤케 재밋던지)
아무튼 하루는 내가 사커킥을 한대 갈겨주고 튀는데 그날따라 존나 재밌는거야. 그래서 피식피식 웃으면서 우리반 앞을 지나가는데
내가 웃는 모습이 좀 병신같았는지 여자애 둘이 지나가면서 한명이 작은소리로
"쟤 자폐지?" 라고 말하니까 옆에있던애가 발을 동동구르면서 아니라고 말하면서 내눈치보면서 지들 가던길 감.
시발... 피식피식 웃던 내가 존나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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