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경험담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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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9 21:40본문
경숙이와 나는 새로 이사온 집에서 정상적인 부부처럼 새 살림을 시작 하였다.
새로 들여온 모든 가구 그리고 야행성 기질을 갖고 여지껏 살아온 경숙이는 정상적
으로 가정주부처럼 모든 생활이..........
하지만 저녁이 되기 시작하면 그녀는 본색을 들어나기 시작을 하였다.
천부적으로 타고난 색녀였던 경숙이는 매일밤 침대의 생활이 시들해 졌는지.........
나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뭔가 특별한 방안이 없을까 하면서.........
포로노 테입을 틀어놓고 마치 자기가 주인공으로 착각을 하면서 "씹"질을 하였지만
그 주인공들처럼 그룹으로 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길 나에게 하였다.
경숙이는 하루밤에 서너명의 남자와 씹을 해도 전혀 피곤하지 않을 꺼라면서......
나에게 슬그머니 의향을 물어 왔던 것이다.
나는 정말 그렇게 할 수가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고 또 너를 상대해 줄 남자를 어떻게 구한단 말인가........
만약 남들이 이런 이야길 들었다면 완전 변태 성욕자 들이라고 아니면 미친년놈들
이라고 할꺼야........(참고 : 1994년 8월 이야기임.)
그래 우리 한번 생각 해 보기로 하자. 하지만 쉽지는 않을꺼야........
(지금처럼 이렇게 인터넷을 이용한 파트너를 구한다면 모르겠지만)
외국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를 우리는 실행에 옮겨 보려고 상대를 구하기로 하였다.
경숙이가 알고 있는 남자들은 일단 않된다는 조건으로...........
나는 승락을 하였고 가능한 같은 연배의 남자를 구해 보기로 마음을 먹고 또 한,
절대 신분이 노출되면 않된다는 조건도.......
나는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다음달이면 새로운 법인회사도 설립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조심을 하도록 경숙이에게 일러 두었다.
다음날부터 경숙이는 신이 나서 잦은 외출 그리고 4일만에 상대를 구했다는 전화가
내 휴대폰으로 걸려 왔다.
바로 오늘 밤 함께 할 수가 있다는 이야기.........
경숙이는 그 남자에게 유부녀라고 이야기를 하였다면서 남편모르게 바람 한번 피워
보려고 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다며..........
나에게 모텔에 들어가면 전화를 해 주겠다면서 방으로 무조건 들어 오라는 약속을
하였다.
나는 잔뜩 긴장을 하게 되었고 저녁을 어떻게 먹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경숙이가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모텔로 간다며 전화를 하였다.
몰론 그 남자가 모르게 커피숍 화장실에서 전화를 하였던 것.
경숙이가 과연 어떤 남자를 섭외 아니 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들이란 여자가
살짝 꼬리만 쳐도 따라 붙게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미리 강서구청 뒷골목에 주차를 시켜놓고 경숙이 전화만 기다리고 있었다.
모텔로 들어간 경숙이와 그 남자는 바로 내 자동차 앞으로 유유히 걸어 가는 것이
목격 되었고 나는 속으로 무척 긴장이 되었다.
둘어서 나란히 팔짱까지 끼고 모텔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난 나는 자동차에서 내려
모텔 입구에서 전화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약 10여분 후, 경숙이의 전화..........
지금 그남자가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 갔다는 이야기.........
경숙이는 408호실에 있으니 10여분 후, 들어 오라는 말을 하였다.
모텔 방문은 경숙이가 잠궈 놓지 않았으니 슬그머니 들어 오라는 것..........
남자가 샤워를 하는 동안 경숙이는 잠겨있던 방문을 열어 놓았던 것이다.
나는 모텔 밖에서 10 여분 기다리는 것이 마치 하루보다 더 길었던 것 같았다.
정확하게 10분 후, 나는 모텔로 들어서면서 투숙객처럼 유유히 푸론트를 통과해서 엘레베이터에 올라 4층 버튼을 눌러 4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어둠컴컴한 복도에서 408호실을 찾아 방문의 실린더를 살며시 돌려 보았더니
역시 잠겨있지 않았다.
경숙이의 신음소리...... 헉~~음~~ 헉~~~ 그 남자와 이미 침대에서 헐떡거리며
신음소리가 방문을 열자 들리고 있었으며........
그 남자는 경숙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양쪽 가랭이를 있는대로 벌려놓고 경숙이의
ㅂㅈ를 입으로 빨아 되고 있는 모습이 바로 내 눈앞에서...........
나는 잠시 그들이 "쌕" 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바로 이것이 "생비디오" 로구나.....
경숙이는 이미 내가 방안에 들어 온것을 알고 있는지 더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질러
되면서 마구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면서 숨을 죽이고 좀더 관찰 하면서 그들의 행동을
지켜 보면서............
서서히 그 남자는 경숙이의 배위로 올라 타더니 잔뜩 발기가 된 좆을 경숙이 ㅂㅈ
속으로 밀어 넣고는 엉덩방아를 찢어 되기 시작 하는데.........
경숙이가 어머 하면서 그남자를 손으로 밀쳐 내고는....
연극 배우처럼 자신의 온 몸을 웅쿠리며 아니.......... 당신 어떻게.................
내가 방 안에 들어 온것을 그 남자에게 알려 주려고 하였다.
순식간에 방안은 냉기가 잠시 돌았고.................
그 남자는 어안이 벙벙한 채 죽을 죄인처럼 두 무릎을 꿇어 않고서는 나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채 잠시 그들의 행동을 바라 보다가 경숙이 너 언제부터
이놈과 이런 관계를 갖고 있었어! .............하면서 큰소리를.....
경숙이는 훌쩍거리며 여보! 죽을 죄를 졌어요......
죽여 주세요.......
그래 죽여 줄테니까 네 년놈들 하던 것 마져하고 나에게 오늘 죽어봐라.........
계속 해봐.
마누라 바람피고 있는 모습 구경하는 재미도 꽤 괜찮은데......
계속 해봐!!!!!!!!!!!!
약간 언성을 높이면서 소리를 질러 되니까 잔뜩 겁을 집어먹고 있던 그 남자는 어쩡
쩡한 행동으로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서 경숙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다시 시도를.....
하려고 하였지만 이미 겁을 먹고 있던 사내는 좆대가리가 아이들 것처럼 조그만한
상태로 변해 발기가 되지 않았다.
나는 경숙이에게 좆도 서지 않는 놈하고 무엇을 하겠다고 지랄이야........
경숙이 네게 저놈 좆을 세워봐!
경숙이는 손으로 사내의 좆을 잡고 흔들어 보았지만 좀처럼 발기가 되지 않았다.
그러자 나는 입으로 빨아 보란 말이야.
그래도 좆이 서지 않으면 이빨로 물어 짤라 버려.........
내 말대로 경숙이는 그 사내의 좆을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다.
아이스크림 처럼 할타 보다가 양치질을 하는것 처럼 하기도 하였고........
그러자 사내의 좆이 서서히 발기가 되는 것을 나는 목격 하였다.
엉덩이를 뒤로 한채 사내의 좆을 입으로 빨아되던 경숙이의 ㅂㅈ에서 씹물이 약간
흘러 내리고 있었고.........
그 사내는 두눈을 감고 침대에 누운채 이젠 죽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겠지...
아마도 이것이 모두 계획된 것을 전혀 모르던 사내는.......
나도 바지를 벗고 팬티마져 벗어 버리고 경숙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은채 잔뜩
발기 된 내 좆을 경숙이 ㅂㅈ속으로 밀어 넣었다.
경숙이는 기다리고 있던 사람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연신 그 사내의 좆을 입으로
열심히 빨아 되면서..........
내가 경숙이 뒤에서 방아를 찢어 되기 시작하자 그 사내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지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뜨면서 상황을 살펴 보았다.
나는 그 사내에게 이왕 이렇게 된것 우리 함께 한번 멋들어지게 놀아보기로 하자며
이야길 하였더니 그래도 그사내는 마음이 불편 하였던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채...... 누워만 있었다.
나는 경숙이에게 자세를 바꾸어 보라고 하면서 누워있는 그사내의 좆을 삽입시켜
엉덩방아를 찢도록 하고 경숙이 입에 네 좆을 물리면서 만약 네놈이 오늘 화끈하게
놀지 못하면 죽을 각오 하라고 겁을 주기도 하였다.
그러자 그 사내는 있는 힘을 다해 경숙이 엉덩이 밑에서 허리를 들썩 거리며.....
다시 자세를 바꾸어 누워 있는 사내와 마주보게 경숙이가 상위체위로 하게 하였다.
나는 경숙이 뒤에서 이미 삽입되어 있는 경숙이 ㅂㅈ속에 내 좆도 밀어 넣어 보려고
안간 힘을 써 보았다.
한참 씨름을 하다가 두개의 좆을 한꺼번에 받아 들인 경숙이 ㅂㅈ............
미끈덩한 두개의 좆이 교대로 들락 거리며 경숙이 ㅂㅈ를 황홀경에 마져들게.....
잔뜩 겁을 먹었던 사내도 이제 약간 긴장을 풀면서 뜻하지 않은 듣도 보지도 못한
"3P"를 경험 하게 되었던 것이다.
경숙이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를 정도로 황홀경 아니 홍콩을 몇번 왔다
같다 했다면서 잠시 쉬었다 하자는 것.............
사내도 벌써 두번이나 사정을 하였다면서..............
겁을 먹어서 사정 하였다고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잠시 쉬면서 나는 사내에게 신분증을 달라고 하였다.
사내는 바지속에 있던 지갑에서 면허증을 꺼내 나에게 주면서 한번만 살려 달라는것
정 창환(가명) 1964년생 영등포 구청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신분.
경숙이 보다 5살이나 연하.......
어떻게 알게 되었는냐고 물어 보았더니 몇일전 신길동 단란주점에서 알게 되었다며
나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몇번째야 하고 큰소리를.... 사내는 첫날 하고 오늘이 세번째라며..........
경숙이는 나에게 거짖말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낮에 그 놈하고 놀아 났으면서 전혀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니.......
이토록 믿을수 없던 경숙이가 아닌가...........
이놈하고 벌써 3번이나 만났다면서 오늘 처음 만난것 처럼 이야기를 하였으니....
새로 들여온 모든 가구 그리고 야행성 기질을 갖고 여지껏 살아온 경숙이는 정상적
으로 가정주부처럼 모든 생활이..........
하지만 저녁이 되기 시작하면 그녀는 본색을 들어나기 시작을 하였다.
천부적으로 타고난 색녀였던 경숙이는 매일밤 침대의 생활이 시들해 졌는지.........
나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뭔가 특별한 방안이 없을까 하면서.........
포로노 테입을 틀어놓고 마치 자기가 주인공으로 착각을 하면서 "씹"질을 하였지만
그 주인공들처럼 그룹으로 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길 나에게 하였다.
경숙이는 하루밤에 서너명의 남자와 씹을 해도 전혀 피곤하지 않을 꺼라면서......
나에게 슬그머니 의향을 물어 왔던 것이다.
나는 정말 그렇게 할 수가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고 또 너를 상대해 줄 남자를 어떻게 구한단 말인가........
만약 남들이 이런 이야길 들었다면 완전 변태 성욕자 들이라고 아니면 미친년놈들
이라고 할꺼야........(참고 : 1994년 8월 이야기임.)
그래 우리 한번 생각 해 보기로 하자. 하지만 쉽지는 않을꺼야........
(지금처럼 이렇게 인터넷을 이용한 파트너를 구한다면 모르겠지만)
외국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를 우리는 실행에 옮겨 보려고 상대를 구하기로 하였다.
경숙이가 알고 있는 남자들은 일단 않된다는 조건으로...........
나는 승락을 하였고 가능한 같은 연배의 남자를 구해 보기로 마음을 먹고 또 한,
절대 신분이 노출되면 않된다는 조건도.......
나는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다음달이면 새로운 법인회사도 설립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조심을 하도록 경숙이에게 일러 두었다.
다음날부터 경숙이는 신이 나서 잦은 외출 그리고 4일만에 상대를 구했다는 전화가
내 휴대폰으로 걸려 왔다.
바로 오늘 밤 함께 할 수가 있다는 이야기.........
경숙이는 그 남자에게 유부녀라고 이야기를 하였다면서 남편모르게 바람 한번 피워
보려고 하였다고 이야기를 하였다며..........
나에게 모텔에 들어가면 전화를 해 주겠다면서 방으로 무조건 들어 오라는 약속을
하였다.
나는 잔뜩 긴장을 하게 되었고 저녁을 어떻게 먹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경숙이가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모텔로 간다며 전화를 하였다.
몰론 그 남자가 모르게 커피숍 화장실에서 전화를 하였던 것.
경숙이가 과연 어떤 남자를 섭외 아니 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들이란 여자가
살짝 꼬리만 쳐도 따라 붙게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미리 강서구청 뒷골목에 주차를 시켜놓고 경숙이 전화만 기다리고 있었다.
모텔로 들어간 경숙이와 그 남자는 바로 내 자동차 앞으로 유유히 걸어 가는 것이
목격 되었고 나는 속으로 무척 긴장이 되었다.
둘어서 나란히 팔짱까지 끼고 모텔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난 나는 자동차에서 내려
모텔 입구에서 전화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약 10여분 후, 경숙이의 전화..........
지금 그남자가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 갔다는 이야기.........
경숙이는 408호실에 있으니 10여분 후, 들어 오라는 말을 하였다.
모텔 방문은 경숙이가 잠궈 놓지 않았으니 슬그머니 들어 오라는 것..........
남자가 샤워를 하는 동안 경숙이는 잠겨있던 방문을 열어 놓았던 것이다.
나는 모텔 밖에서 10 여분 기다리는 것이 마치 하루보다 더 길었던 것 같았다.
정확하게 10분 후, 나는 모텔로 들어서면서 투숙객처럼 유유히 푸론트를 통과해서 엘레베이터에 올라 4층 버튼을 눌러 4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어둠컴컴한 복도에서 408호실을 찾아 방문의 실린더를 살며시 돌려 보았더니
역시 잠겨있지 않았다.
경숙이의 신음소리...... 헉~~음~~ 헉~~~ 그 남자와 이미 침대에서 헐떡거리며
신음소리가 방문을 열자 들리고 있었으며........
그 남자는 경숙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양쪽 가랭이를 있는대로 벌려놓고 경숙이의
ㅂㅈ를 입으로 빨아 되고 있는 모습이 바로 내 눈앞에서...........
나는 잠시 그들이 "쌕" 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바로 이것이 "생비디오" 로구나.....
경숙이는 이미 내가 방안에 들어 온것을 알고 있는지 더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질러
되면서 마구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면서 숨을 죽이고 좀더 관찰 하면서 그들의 행동을
지켜 보면서............
서서히 그 남자는 경숙이의 배위로 올라 타더니 잔뜩 발기가 된 좆을 경숙이 ㅂㅈ
속으로 밀어 넣고는 엉덩방아를 찢어 되기 시작 하는데.........
경숙이가 어머 하면서 그남자를 손으로 밀쳐 내고는....
연극 배우처럼 자신의 온 몸을 웅쿠리며 아니.......... 당신 어떻게.................
내가 방 안에 들어 온것을 그 남자에게 알려 주려고 하였다.
순식간에 방안은 냉기가 잠시 돌았고.................
그 남자는 어안이 벙벙한 채 죽을 죄인처럼 두 무릎을 꿇어 않고서는 나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채 잠시 그들의 행동을 바라 보다가 경숙이 너 언제부터
이놈과 이런 관계를 갖고 있었어! .............하면서 큰소리를.....
경숙이는 훌쩍거리며 여보! 죽을 죄를 졌어요......
죽여 주세요.......
그래 죽여 줄테니까 네 년놈들 하던 것 마져하고 나에게 오늘 죽어봐라.........
계속 해봐.
마누라 바람피고 있는 모습 구경하는 재미도 꽤 괜찮은데......
계속 해봐!!!!!!!!!!!!
약간 언성을 높이면서 소리를 질러 되니까 잔뜩 겁을 집어먹고 있던 그 남자는 어쩡
쩡한 행동으로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서 경숙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다시 시도를.....
하려고 하였지만 이미 겁을 먹고 있던 사내는 좆대가리가 아이들 것처럼 조그만한
상태로 변해 발기가 되지 않았다.
나는 경숙이에게 좆도 서지 않는 놈하고 무엇을 하겠다고 지랄이야........
경숙이 네게 저놈 좆을 세워봐!
경숙이는 손으로 사내의 좆을 잡고 흔들어 보았지만 좀처럼 발기가 되지 않았다.
그러자 나는 입으로 빨아 보란 말이야.
그래도 좆이 서지 않으면 이빨로 물어 짤라 버려.........
내 말대로 경숙이는 그 사내의 좆을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다.
아이스크림 처럼 할타 보다가 양치질을 하는것 처럼 하기도 하였고........
그러자 사내의 좆이 서서히 발기가 되는 것을 나는 목격 하였다.
엉덩이를 뒤로 한채 사내의 좆을 입으로 빨아되던 경숙이의 ㅂㅈ에서 씹물이 약간
흘러 내리고 있었고.........
그 사내는 두눈을 감고 침대에 누운채 이젠 죽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겠지...
아마도 이것이 모두 계획된 것을 전혀 모르던 사내는.......
나도 바지를 벗고 팬티마져 벗어 버리고 경숙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은채 잔뜩
발기 된 내 좆을 경숙이 ㅂㅈ속으로 밀어 넣었다.
경숙이는 기다리고 있던 사람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연신 그 사내의 좆을 입으로
열심히 빨아 되면서..........
내가 경숙이 뒤에서 방아를 찢어 되기 시작하자 그 사내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지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뜨면서 상황을 살펴 보았다.
나는 그 사내에게 이왕 이렇게 된것 우리 함께 한번 멋들어지게 놀아보기로 하자며
이야길 하였더니 그래도 그사내는 마음이 불편 하였던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채...... 누워만 있었다.
나는 경숙이에게 자세를 바꾸어 보라고 하면서 누워있는 그사내의 좆을 삽입시켜
엉덩방아를 찢도록 하고 경숙이 입에 네 좆을 물리면서 만약 네놈이 오늘 화끈하게
놀지 못하면 죽을 각오 하라고 겁을 주기도 하였다.
그러자 그 사내는 있는 힘을 다해 경숙이 엉덩이 밑에서 허리를 들썩 거리며.....
다시 자세를 바꾸어 누워 있는 사내와 마주보게 경숙이가 상위체위로 하게 하였다.
나는 경숙이 뒤에서 이미 삽입되어 있는 경숙이 ㅂㅈ속에 내 좆도 밀어 넣어 보려고
안간 힘을 써 보았다.
한참 씨름을 하다가 두개의 좆을 한꺼번에 받아 들인 경숙이 ㅂㅈ............
미끈덩한 두개의 좆이 교대로 들락 거리며 경숙이 ㅂㅈ를 황홀경에 마져들게.....
잔뜩 겁을 먹었던 사내도 이제 약간 긴장을 풀면서 뜻하지 않은 듣도 보지도 못한
"3P"를 경험 하게 되었던 것이다.
경숙이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를 정도로 황홀경 아니 홍콩을 몇번 왔다
같다 했다면서 잠시 쉬었다 하자는 것.............
사내도 벌써 두번이나 사정을 하였다면서..............
겁을 먹어서 사정 하였다고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잠시 쉬면서 나는 사내에게 신분증을 달라고 하였다.
사내는 바지속에 있던 지갑에서 면허증을 꺼내 나에게 주면서 한번만 살려 달라는것
정 창환(가명) 1964년생 영등포 구청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신분.
경숙이 보다 5살이나 연하.......
어떻게 알게 되었는냐고 물어 보았더니 몇일전 신길동 단란주점에서 알게 되었다며
나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몇번째야 하고 큰소리를.... 사내는 첫날 하고 오늘이 세번째라며..........
경숙이는 나에게 거짖말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낮에 그 놈하고 놀아 났으면서 전혀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니.......
이토록 믿을수 없던 경숙이가 아닌가...........
이놈하고 벌써 3번이나 만났다면서 오늘 처음 만난것 처럼 이야기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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