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먹고버린 여자랑 ㅅㅅ한 썰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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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9 21:40본문
작년 늦여름쯤이였지.. 밤에는 덥지도않은편이라 9월달쯤됬던것같다
예전부터 그렇게 친한사이는 아니였는데 애들하고 어울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친하게지냈던 여자애가있었다 걔가 여자치고는 유명했지...
하여튼 이년이 옆학교 내친구랑 사귀고있었다 나는 친했기에 셋이서도 같이놀기도했고
자주 만나게되니까 점점 친해지기시작했던거같다
그러고 둘의 성격이 맞지않는지 서로 싸우게된거야
이여자가 헤어지고나서는 주위에 자기 고민같은거 털수있는 그런 관계가 나라고 생각했는지..
밤중에 전화가와서는 자기는 너무 슬프다면서 전화로는 너무 말하기가 힘들데
그래서 동네 한구석에 인적드문 애들이 담배피기쉬운 그런장소에서 만나서 담배도 피면서 얘기하고있었다
근데 얘가 술을 먹고온거야
술김에그랬었는진 아직도 모르지만 갑자기 말이없어지더니 나를 쳐다보더라
나는 많이 힘들었냐고 물어보니깐 그상태로 웃더니 키스하더라
이게 지금 뭔가싶어서 이상황이 지금 잘못된상황이라 판단하고 하지마라고 말렸다
얘는 아무도 안본다고 괜찮다더라 그러더니 정자에앉아있었는데 내 다리위로 올라타는거야
그리고 나를눕혀서 키스하는데 장난아니더라..
내가 생각은 이게아니다 이건잘못됬다 생각은하는데 몸은 몇번 거부했는데 더이상은 거부못하겠더라..다들알거다
나도 그쯤에서 이젠나도모르겠다는식으로 만져주면서 애무해줬다
그러다가 바지벗기려길래 한적하긴한데 너무 탁트인곳이라 내가 여기서는 무린거같다고 말하니깐 자기집으로가잔다
나는 아무말없이 따라갔는데 자취하더라ㅋㅋ
자취하는건 못들었었는데 진짜 그때부터 아..좃댓다..이제진짜 어떡하지.. 생각했는데
걔네원룸에 드가고보니까 생각이 확바뀌더라
바로 눕히고 할려고하는데 갑자기 씻고온다는거야 그러고는 화장실가서 씻는데
나는 빨리 지갑에서 ㅋㄷ을 찾앗지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형이 내지갑에서 돈꺼내가려다가
ㅋㄷ발견해서 지가들고갔었다 나는 어떡하지하다가.. 주위에둘러봤다 여자혼자사는데라그런지
깨끗할줄알았는데 옷이며 속옷이며 널브러져있더라 개집마냥 친구들도 잘안온거같다
그러고있었는데 얘가 다씻고 편한옷으로 갈아입고온거야
근데 웃긴게 편한옷이 목쪽이 좀 늘어난거알지?
졸라기여웠다.. 바지도 핑크바지잇잔아 존나짧은거 그거입고왔는데 내옆에눕더니 팔배게해달란다
아..그냥끝이구나 생각하고있었는데 자는줄알았는데 다시 키스하더라
그래서 위에만지다가 밑에도만지려는데 볼록하고 탱탱하더라ㅋㅋ
생리대였던거야 그래서 바지속으로 넣어서 손가락넣으려니까 작게신음내더라..
그때부터 미친듯이했다 내가 처음으로 ㅇㄷ떼는거라서.. 너무못싸고있으니까 얘가 자기가 해준다는거야
나보고 누워있으라하더니 내위에올라가서 엉덩이흔들어주는데 와..진짜 쪼여주는게 아직도 내 ㅇㄷ뗄때 느낌을 잊을수가없다..
걔가해주다가 마지막엔 내가 다시위로가서 흔들어주고 찍싸고 끝났다
앞으로 몇달간의 에피소드가 더있는데 반응좋으면 계속 이어쓸게...
예전부터 그렇게 친한사이는 아니였는데 애들하고 어울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친하게지냈던 여자애가있었다 걔가 여자치고는 유명했지...
하여튼 이년이 옆학교 내친구랑 사귀고있었다 나는 친했기에 셋이서도 같이놀기도했고
자주 만나게되니까 점점 친해지기시작했던거같다
그러고 둘의 성격이 맞지않는지 서로 싸우게된거야
이여자가 헤어지고나서는 주위에 자기 고민같은거 털수있는 그런 관계가 나라고 생각했는지..
밤중에 전화가와서는 자기는 너무 슬프다면서 전화로는 너무 말하기가 힘들데
그래서 동네 한구석에 인적드문 애들이 담배피기쉬운 그런장소에서 만나서 담배도 피면서 얘기하고있었다
근데 얘가 술을 먹고온거야
술김에그랬었는진 아직도 모르지만 갑자기 말이없어지더니 나를 쳐다보더라
나는 많이 힘들었냐고 물어보니깐 그상태로 웃더니 키스하더라
이게 지금 뭔가싶어서 이상황이 지금 잘못된상황이라 판단하고 하지마라고 말렸다
얘는 아무도 안본다고 괜찮다더라 그러더니 정자에앉아있었는데 내 다리위로 올라타는거야
그리고 나를눕혀서 키스하는데 장난아니더라..
내가 생각은 이게아니다 이건잘못됬다 생각은하는데 몸은 몇번 거부했는데 더이상은 거부못하겠더라..다들알거다
나도 그쯤에서 이젠나도모르겠다는식으로 만져주면서 애무해줬다
그러다가 바지벗기려길래 한적하긴한데 너무 탁트인곳이라 내가 여기서는 무린거같다고 말하니깐 자기집으로가잔다
나는 아무말없이 따라갔는데 자취하더라ㅋㅋ
자취하는건 못들었었는데 진짜 그때부터 아..좃댓다..이제진짜 어떡하지.. 생각했는데
걔네원룸에 드가고보니까 생각이 확바뀌더라
바로 눕히고 할려고하는데 갑자기 씻고온다는거야 그러고는 화장실가서 씻는데
나는 빨리 지갑에서 ㅋㄷ을 찾앗지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형이 내지갑에서 돈꺼내가려다가
ㅋㄷ발견해서 지가들고갔었다 나는 어떡하지하다가.. 주위에둘러봤다 여자혼자사는데라그런지
깨끗할줄알았는데 옷이며 속옷이며 널브러져있더라 개집마냥 친구들도 잘안온거같다
그러고있었는데 얘가 다씻고 편한옷으로 갈아입고온거야
근데 웃긴게 편한옷이 목쪽이 좀 늘어난거알지?
졸라기여웠다.. 바지도 핑크바지잇잔아 존나짧은거 그거입고왔는데 내옆에눕더니 팔배게해달란다
아..그냥끝이구나 생각하고있었는데 자는줄알았는데 다시 키스하더라
그래서 위에만지다가 밑에도만지려는데 볼록하고 탱탱하더라ㅋㅋ
생리대였던거야 그래서 바지속으로 넣어서 손가락넣으려니까 작게신음내더라..
그때부터 미친듯이했다 내가 처음으로 ㅇㄷ떼는거라서.. 너무못싸고있으니까 얘가 자기가 해준다는거야
나보고 누워있으라하더니 내위에올라가서 엉덩이흔들어주는데 와..진짜 쪼여주는게 아직도 내 ㅇㄷ뗄때 느낌을 잊을수가없다..
걔가해주다가 마지막엔 내가 다시위로가서 흔들어주고 찍싸고 끝났다
앞으로 몇달간의 에피소드가 더있는데 반응좋으면 계속 이어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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