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녀에게서 천국을 맛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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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9 21:40본문
한 2주전쯤이엇나? 그날도 할 짓없이 방에서 뒹굴거리며 시간이나 때우고 있었을 때엿어
갑자기 랜챗을 하고싶어지는거야 ㅋㅋㅋ
전에도 거기서 변녀들 찾으면 알몸사진보고 딸치고 그랫거든:)
그래서 새로운 딸감이나 찾자하고 랜챗깔고 변녀를 찾는데 와..시발
조건녀들만 ㅈㄴ많아...빡쳐서 지울라던 찰나 한 변녀를 만낫어
나랑 지역도 같고 나이도 동갑이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 몸사를 달라햇지
근데 장난아니고 진심 개쩔더라 ㅇㄷ도 핑두까진아닌데 연갈색?
크기도 빨고싶게 아담하고 무엇보다 피부가 진심 개뽀얘서 당장이라도
만지고 싶게 만드는 그런 년이엇어 난 나이스딸감 잡앗다하고 신나서
저장하고 몇장 더 받아내고 끝내려다 장난으로 만나자고 하니깐
오케이하더라?난 같은지역이고 그리 멀지도 않으니 진짜 해볼까 햇는데
얘가 알고보니 나 살던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살아 버스로 한 십분??
개꿀이다 하고 바로 옷입고 나갓지 약속장소로 나가서 기다리다가 (만나기로 했을때 연락처주고받음)
카톡오길래 어딧나 찾다 랜챗녀인듯한 여자가 오는데 와 사진은 거짓이 아니엇음
키는 작은데 비율좋은거알지? 딱 그런스타일 ㅋㅋ
얼굴도 이쁘장하고 진짜 우리가 이렇게만 안만낫어도 사귀고싶을 정도로 맘에 쏙 드는거야
근데 만나고 나서 바로 떡칠 순 없잔아?
그래서 근처 호프집에서 맥주좀 마시고 한 석잔쯤 들어갓나..얘가 헤롱헤롱해
그래서 속으로 때는 이때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갓지
내가 너 취한거 같다고 밖에 나가자 하서 계산하고 시내를 좀 걸엇지
완전 취한건 아니라 어느정도 정신은 있는 정도라
어색하게 걷는데 와 시발 왜 랜챗에선 잘만 입털다가 직접 만나니깐 왜이리 어색한지
난 만나자마자 금방 ㅅㅅ하고 그럴줄 알앗거든 이렇게 가다간
개븅신 ㄱㅈ취급받을거 같길래 주저않고 걔보고 들어가자 햇지
순순히 그러자더라 어차피 우리 목적이 그거엿으니깐ㅋㅋㅋㅋ
아근데 생각할수록 내가 병신같은거야 진작에 지를껄 눈치만 보다가 이제서야 먹으니...뭐
암튼 모텔들가서는 나도 랜챗남모드로 변햇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서로 ㅍㅍㅋㅅ하고
그렇게 탐나던 가슴 미친듯이 주물러댓거든
그러니까 얘가 신음을 막 내면서 목을 꼭 끌어안아주는데 좋드라ㅎㅎ
ㅋㅅ하자마자 서로 옷 벗기고 내가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햇어 진심 피부
너무 하얘서 몸전체 다 빨아주고싶드라
위에서부터 귀 목 천천히 내려오다가 눕혀서 한손은 꼭지돌려가며 자극하고
다른쪽은 쪽쪽소리나게 빨아주니까 얘가 못참겟다고 빨리 넣어달래
난 더 안달나게 손으로 ㅆ질까지 해주고 나니 ㅂㅈ물 장난아니야 침대 시트 다 젖을정도 ㅋㅋㅋㅋㅋ
하도 젖엇길래 바로 내 ㅈㅈ넣고 진짜 천천히 조금씩 맛보기 시작햇어
이런 좋은 몸에 이쁘장한얼굴로 변녀라니 더 흥분되서 마치 포르노찍듯이 ㅋㅋㅋ떠올리면서 깊고 부드럽게 박앗지
그러더가 흥분이 절정에 다다를쯤 나도 못참겟어서 그때부터 미친듯이 박앗다
퍽퍽소리랑 걔 신음소리랑 섞여서 그땐 진짜 이성을 잃은거같애
얘는 계속 너무 좋아만 외치고 나도 가슴 주무르면서 쑤셔대고 ㅋㅋ
한바탕 ㅍㅍㅅㅅ하다가 배위에 싸고 좀 쉬는데 걔가 어느새 다시 올라와서
내 ㅈㅈ 손으로 대딸쳐주면서 입으로 ㅅㄲㅅ 해주는데...
진짜로 천국을 맛 보는듯한 기분 ㅎㅎㅎ
스킬도 장난아니야 그렇게 서비스받고 이번엔 걔가 올라오드라
열심히 허리돌려가면서 떡쳐대는데 정말 정신잃을것같앗어 ㅋㅋㅋㅋ
그뒤로 정자세로 더 하다가 질싸는 끝내 못해보고 축 쳐져서 끌어안고 자고
담날 아침에 한판더 치고 나왓지
지금도 연락하는데 그때 이후로 만나지는 않앗다 조만간에 또 먹어야지 ㅋㅋㅋ
랜챗에서 이렇게 멋진경험할줄은 몰랏어 너네도 한번해바 ㅋㅋㅋ
갑자기 랜챗을 하고싶어지는거야 ㅋㅋㅋ
전에도 거기서 변녀들 찾으면 알몸사진보고 딸치고 그랫거든:)
그래서 새로운 딸감이나 찾자하고 랜챗깔고 변녀를 찾는데 와..시발
조건녀들만 ㅈㄴ많아...빡쳐서 지울라던 찰나 한 변녀를 만낫어
나랑 지역도 같고 나이도 동갑이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 몸사를 달라햇지
근데 장난아니고 진심 개쩔더라 ㅇㄷ도 핑두까진아닌데 연갈색?
크기도 빨고싶게 아담하고 무엇보다 피부가 진심 개뽀얘서 당장이라도
만지고 싶게 만드는 그런 년이엇어 난 나이스딸감 잡앗다하고 신나서
저장하고 몇장 더 받아내고 끝내려다 장난으로 만나자고 하니깐
오케이하더라?난 같은지역이고 그리 멀지도 않으니 진짜 해볼까 햇는데
얘가 알고보니 나 살던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살아 버스로 한 십분??
개꿀이다 하고 바로 옷입고 나갓지 약속장소로 나가서 기다리다가 (만나기로 했을때 연락처주고받음)
카톡오길래 어딧나 찾다 랜챗녀인듯한 여자가 오는데 와 사진은 거짓이 아니엇음
키는 작은데 비율좋은거알지? 딱 그런스타일 ㅋㅋ
얼굴도 이쁘장하고 진짜 우리가 이렇게만 안만낫어도 사귀고싶을 정도로 맘에 쏙 드는거야
근데 만나고 나서 바로 떡칠 순 없잔아?
그래서 근처 호프집에서 맥주좀 마시고 한 석잔쯤 들어갓나..얘가 헤롱헤롱해
그래서 속으로 때는 이때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갓지
내가 너 취한거 같다고 밖에 나가자 하서 계산하고 시내를 좀 걸엇지
완전 취한건 아니라 어느정도 정신은 있는 정도라
어색하게 걷는데 와 시발 왜 랜챗에선 잘만 입털다가 직접 만나니깐 왜이리 어색한지
난 만나자마자 금방 ㅅㅅ하고 그럴줄 알앗거든 이렇게 가다간
개븅신 ㄱㅈ취급받을거 같길래 주저않고 걔보고 들어가자 햇지
순순히 그러자더라 어차피 우리 목적이 그거엿으니깐ㅋㅋㅋㅋ
아근데 생각할수록 내가 병신같은거야 진작에 지를껄 눈치만 보다가 이제서야 먹으니...뭐
암튼 모텔들가서는 나도 랜챗남모드로 변햇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서로 ㅍㅍㅋㅅ하고
그렇게 탐나던 가슴 미친듯이 주물러댓거든
그러니까 얘가 신음을 막 내면서 목을 꼭 끌어안아주는데 좋드라ㅎㅎ
ㅋㅅ하자마자 서로 옷 벗기고 내가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햇어 진심 피부
너무 하얘서 몸전체 다 빨아주고싶드라
위에서부터 귀 목 천천히 내려오다가 눕혀서 한손은 꼭지돌려가며 자극하고
다른쪽은 쪽쪽소리나게 빨아주니까 얘가 못참겟다고 빨리 넣어달래
난 더 안달나게 손으로 ㅆ질까지 해주고 나니 ㅂㅈ물 장난아니야 침대 시트 다 젖을정도 ㅋㅋㅋㅋㅋ
하도 젖엇길래 바로 내 ㅈㅈ넣고 진짜 천천히 조금씩 맛보기 시작햇어
이런 좋은 몸에 이쁘장한얼굴로 변녀라니 더 흥분되서 마치 포르노찍듯이 ㅋㅋㅋ떠올리면서 깊고 부드럽게 박앗지
그러더가 흥분이 절정에 다다를쯤 나도 못참겟어서 그때부터 미친듯이 박앗다
퍽퍽소리랑 걔 신음소리랑 섞여서 그땐 진짜 이성을 잃은거같애
얘는 계속 너무 좋아만 외치고 나도 가슴 주무르면서 쑤셔대고 ㅋㅋ
한바탕 ㅍㅍㅅㅅ하다가 배위에 싸고 좀 쉬는데 걔가 어느새 다시 올라와서
내 ㅈㅈ 손으로 대딸쳐주면서 입으로 ㅅㄲㅅ 해주는데...
진짜로 천국을 맛 보는듯한 기분 ㅎㅎㅎ
스킬도 장난아니야 그렇게 서비스받고 이번엔 걔가 올라오드라
열심히 허리돌려가면서 떡쳐대는데 정말 정신잃을것같앗어 ㅋㅋㅋㅋ
그뒤로 정자세로 더 하다가 질싸는 끝내 못해보고 축 쳐져서 끌어안고 자고
담날 아침에 한판더 치고 나왓지
지금도 연락하는데 그때 이후로 만나지는 않앗다 조만간에 또 먹어야지 ㅋㅋㅋ
랜챗에서 이렇게 멋진경험할줄은 몰랏어 너네도 한번해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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